어떤 사마리아인은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고 이튿날에 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막 주인에게 주며 가로되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부비가 더 들면 내가 돌아 올 때에 갚으리라 하였으니
네 의견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가로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
강도 만나
거반 죽게된 자는 누구인가?
예수님은 그들을 어떻게 구해주셨는가?
누가 이 말씀을 전하여
강도 만나 거반 죽게된 자를 구하는가?
요한계시록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첫댓글
고린도전서 6:17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주와 합하는 자는 주와 한 영이고
마귀와 합하는 자는 마귀와 한 영이다..
그래서 두 영은 서로 다르기에
영원히 합할 수 없고 서로 상충하여
알곡과 가라지로 분리되며
천국과 지옥으로 갈리는 것입니다.
가장 좋은 은헤의 때가 지나면
격렬한 타작마당을 통과하여
영혼들이 분리되며 거두어지게 될것입니다.
계시록 7장과 같은 환란을 통해
많은 영혼들이 추수될 것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친히 사람되어 오신 예수께서
운명의 그 마지막 밤에 잔을 마심으로
한 운명 머리되사
십자가에 못박혀 속죄의 피흘려 정녕 죽으심으로
"죄의 몸" 멸하여 회리라도 님김 없이 다 깊아
더렵혀진 첫 창조를 폐하여
"흰눈같이 깨끗게" 하시고
새부대에
그 일생 그렇게 사시고 마지막 순간까지 그렇게 드려
아버지와 하나된
그 심장 피와 물 부어(요한19:33-35)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을 부어주셨습니다.
이 증거를 쳐다보고 믿는 자는
그 때 하나님의 생명으로 다시 태어나게 됩니다.
주님과 함께 죽고
부활하는 은혜를 받게 됩니다.
히브리서 10:10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아멘!!
속죄제와 번제
흐린 피와 부은 피
깨끗게 하시고
부어주신 생명과 사랑
"이 은혜는
누구에게나 다 준 것이지만
누가나 다 받는 것은 아니다.
받는 것은
1:1로 받습니다."
(앤드루 머리가 쓴 그리스도의 영 중에서)
그렇습니다.
각자가 목말라 구하고
바라볼 때에 믿어지는 것입니다.
다만
아는 것과 믿어진 것은 다릅니다.
다만
아는 것은 지식이지만
믿어지는 순간 나의 것이되고
나의 생명이 됩니다.
이 것이
영에 성령으로 계시되는 믿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