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북부대개발 이끌
분야별 TF(특별조직)운영. 기반시설 등
5개 분과로 구성
○ 경기도, 전문가,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경기북부대개발 분야별 TF(특별조직)’ 운영
- 5개 분과(기반시설, 균형발전, 미래·경제,
정주여건, 관광·환경)구성
○ 경기북부대개발 분야별 TF 구성을
알리는 KICK-OFF 회의 개최
- 1월 19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경제,
관광(환경)분야에 대한 점검 회의 진행
문의(담당부서) : 기획예산담당관
연락처 : 031-8030-2132
2024.01.19 15:49:47
[참고]
경기도,
한탄강 유역 종합발전 추진계획 마련…
관광 활성화 적극 추진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24/01/blog-post_18.html
경기도, 수도권도 기회발전특구도
지정 준비 할 수 있도록 정부 건의는
https://nacodeone.blogspot.com/2023/12/blog-post_19.html
경기북부의 신성장 거점,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착공
김동연, “양주테크노밸리는
경기북부 대개발 비전의 핵심”
○ 고양일산TV와 함께
경기북부 대개발을 이끌어갈 마중물,
경기양주테크노밸리 착공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23/12/blog-post_7.html
(기자회견문) 김동연 경기도지사,
경기북부 특별자치도 설치 관련 기자회견은
https://nacodeone.blogspot.com/2024/01/blog-post_99.html
경기도가 경기북부의 발전을 견인 할
‘경기북부대개발 분야별 TF(특별조직)’
운영에 들어갔다.
경기도는 1월 19일 도 북부청사에서
경기북부대개발 분야별 TF(특별조직)
구성을 알리는 실무 착수(킥오프)회의를 열고
경제 분과, 관광·환경 분과 점검 회의를
진행했다.
TF(특별조직)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지시에 따른 것으로
김 지사는 지난 1월 3일 기자회견을 통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경기북부 발전을 위한
경기북부 대개발 전담조직’ 구성을
언급한 바 있다.
‘경기북부 대개발 TF’는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총괄)와
윤성진 균형발전기획실장(실무총괄)을
중심으로
▲(기반시설 분과) 철도국, 건설국
▲(균형발전 분과) 균형발전기획실,
도시주택실, 축산동물복지국
▲(미래·경제 분과) 경제투자실,
미래성장산업국, 경기경제자유구역청
▲(정주여건 분과) 농수산생명과학국,
보건복지국, 평생교육국, 사회적경제국
▲(관광·환경 분과) 문화체육관광국,
평화협력국, 기후환경에너지국 등
5개 분과로 구성됐다.
경기도 외에 경기연구원 등
전문가 및 도내 공공기관이 포함됐다.
체계적 운영을 위해 각 분과는
실국장 주재로 월 1회 추진 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분기별로 행정2부지사 주재
전체 회의를 통해 추진 상황을
재점검할 계획이다.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경기북부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
추진을 위해 TF참여 기관·부서들이
다 함께 모여 소통하고 토론하며
유기적으로 협력했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면서, “속도감 있게
경기북부 대개발을 추진하여
경기북부 발전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오는 1월 31일에는
‘경기북부대개발 분야별 TF(특별조직)’의
정주여건·미래 분과 점검 회의가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