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교 친구들인데 ㅋㅋ 우리 진짜 그런거 없는 사이였는데 결국 우리도 이렇게 되네... 단순히 잘난척이 하고싶어서 그런건 아닌거같고 걍 내가 선택한 내 삶, 나는 만족하고 나는 잘살고있다 이거를 증명하고 싶어서 ㅈㄴ 자기입으로 말하는거 느껴져 너도해~~~ 너도 이거해봐~~이거 기싸움처럼 말하고 친구한테 그런말 듣기 싫은거 자체가 나도 시기질투 생겨서 그런거겠지? 그리고 이제 서로 듣고 싶은말 뭔지 아는데도 안해줌 우와 니 능력좋다, 니진짜 좋은 아내다, 니남친 진짜 괜찬타, 니 몸매좋다, 동안이다, 니 남편 돈잘버네, 너희동네 좋다, 니 너무 부럽다~~~ 이런말들 예전에 친구들이 뽕차서 자화자찬 하면 맞장구쳐주고 역시 내친구라며 띄워줬는데 이제 서로 안해주는거 느껴짐 ㅋㅋㅋ 돌아가며 하는 자화자찬에 서로 아 글쿤 하고 반응없이 숙연해지는... 서로 사는 형태가 다 달라져서 그런거같아 사는 동네도 삶의 형태도 너무 다 달라져서... 오히려 같은 동네사람이나 직장사람들 하고는 그런게 별로 없는데 내가 느끼는거처럼 다른 친구들도 느끼겠지 만나는 횟수가 줄어드니까 자기증명 아니면 할말도 없고 이래서 다 시절인연이라고 놓아주나봐
원래 나이들수록 인정욕구 심해짐 주변 어른들 관찰해보면 알수있음 ㅋㅋ 특히 학창시절 친구들은 본인 구렸던 시절을 함께한 사람들이라 자기 이제 그때랑 다르게 잘산다고 어필하고 싶어함 진짜 잘사는 사람들은 굳이 말로 어필할 필요도 없이 주변에서 알아주는데 그게 아니니까 입만 열면 자랑하는거.. 무리에서 한명만 변해도 저런 기싸움 시작됨ㅋㅋ 본인도 자랑 안하면 무시하는거같은 기분이 들거든 실제로 무시해서 말하는거도 맞고 ㅋㅋㅋ
그래서 난 일부러 걱정 고민만 말해 ㅋㅋ 사실 그정도의 걱정 아닌데 ㅋㅋ 그런거라도 털어놓아야 잘해주고 챙겨주려 하더라고 ㅋㅋㅋㅋ ㅠㅠ 사람들은 잘난 친구,잘난 사람을 썩 좋아하진 않는것 같아 .. 단순히 질투도 있겠지만 내가 관심 안가져도 잘살겠지,얘는 내가 필요없겠지 이렇게 생각이 이어지는듯ㅠ 그래서 연락도 잘 안오거나... 난 친구들 좋아하는데 친구들 입장에선 내가 행복하거나 걱정고민 없어보이면 연락이 자주 안오더라고ㅠ 질투라기보단 내가 자기들 없어도 잘지낸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큰것 같아...
멀리해야돼... 진짜 친구라면 야 니네동네 진짜좋다 집좋다 너 몸매관리 어떻게해? 왜 안늙냐 이런소리가 그냥 자연스럽게 나오지않아? 질투라는 감정이 느껴지면 친구가 아니지
원래 나이들수록 인정욕구 심해짐 주변 어른들 관찰해보면 알수있음 ㅋㅋ 특히 학창시절 친구들은 본인 구렸던 시절을 함께한 사람들이라 자기 이제 그때랑 다르게 잘산다고 어필하고 싶어함 진짜 잘사는 사람들은 굳이 말로 어필할 필요도 없이 주변에서 알아주는데 그게 아니니까 입만 열면 자랑하는거.. 무리에서 한명만 변해도 저런 기싸움 시작됨ㅋㅋ 본인도 자랑 안하면 무시하는거같은 기분이 들거든 실제로 무시해서 말하는거도 맞고 ㅋㅋㅋ
하말넘많 핫플 보고 이거 보는데 이게 현실같음 ㅠ
과시는결핍
문제는밥이나커피라도사고자랑질하던가 존나 사지도않고 자랑질함극혐
최근 본 글 중에 제일 공감된다 내가 한 선택이 맞다고 증명하려는게 맞는듯
그래서 난 일부러 걱정 고민만 말해 ㅋㅋ 사실 그정도의 걱정 아닌데 ㅋㅋ 그런거라도 털어놓아야 잘해주고 챙겨주려 하더라고 ㅋㅋㅋㅋ ㅠㅠ 사람들은 잘난 친구,잘난 사람을 썩 좋아하진 않는것 같아 .. 단순히 질투도 있겠지만 내가 관심 안가져도 잘살겠지,얘는 내가 필요없겠지 이렇게 생각이 이어지는듯ㅠ 그래서 연락도 잘 안오거나... 난 친구들 좋아하는데 친구들 입장에선 내가 행복하거나 걱정고민 없어보이면 연락이 자주 안오더라고ㅠ 질투라기보단 내가 자기들 없어도 잘지낸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큰것 같아...
헐 나도 그럼
나도 자랑좀히고싶다 그래도 나는 일부러라도 칭찬봇하는데 기를쓰고 깎아내리는거 보다 낫지머..
그래도 남비하가아니라 자랑만하면 그나마 양반임
나도 한명있는데, 화류계 비스무리한곳에서 일하는애라 자랑하는게 돈자랑 얼굴자랑이라 더 듣기 싫음 ㅠ 오랜친구라 꾸역꾸역 만나고는 있는데 이제 그냥 놓을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