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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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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퇴근후 대보름을 조촐히 자축하면서
칼라풀 추천 0 조회 297 25.02.12 21:38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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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12 21:46

    첫댓글 있을건 다 있고요 없을건 없습니다^^
    칼라플님 식탁을 보는 순간 이노래가사 문득 떠오르네유^^
    어쩜 이렇게 부지런 하세요^^
    한식이면 한식 양식이면 양식
    퓨전이면 퓨전
    완전 짱 이에요^^
    옆집으로 ~~~ㅎㅎ
    맛나게 드시고 하루의 피로 푸시고 고운밤 되세요~~^^

  • 작성자 25.02.12 21:50

    결혼전까진 손에 물한방울
    안묻히고 공주처럼 살았는데

    결혼하고 부터는 공주에서
    무수리로 완벽 변신했네요 ㅋ

    이왕 하는거 힘들지만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행복님 행복한 꿈나라
    맞이하세요

  • 25.02.12 22:35

    오메야~~이댁은 또
    꼬리곰탕까지나
    나물에
    직장다니면서 집밥을 어찌그리 잘할꼬요
    넘 부지런하고 지혜로와요

    저는 맨발로도
    보선발로도 못따라가요

    그나저나 꼬리곰탕에
    또 힐이 꽂였습니당 ㅎ

  • 작성자 25.02.13 06:38

    저도 꼬리에 꽂혀서
    일을 사서 했습니다
    시간이 많이 소모되는
    관계로 곰국은 일년에
    두어번만 ㅎ

    활기찬 아침 열어가세요
    파이팅

  • 25.02.12 23:58

    늘 바쁜 칼라플님 식탁은 언제나 진수성찬이네요
    참 부지런하고 열심히 사시네요
    보름 명절 예전 농경 시대에는 큰 명절인데 요즘은 그냥 지나는 사람이 많지요
    행복한 꿈 꾸세요

  • 작성자 25.02.13 06:40

    맞아요 큰 명절중 하나였지만
    지금은 성탄절이나 부처님탄생이
    더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공휴일 이기도 하고요

    아름다운 산나리님
    좋은하루 열어가실게요

  • 25.02.13 00:08

    참하고 건강한 식탁
    매일 신랑 도시락도 싸시고
    직장도 다니시면서 참 바지런한 주부 이십니다 ㅎ
    생각부터 행동까지 건강함이 가득하신 멋진 주부 이십니다
    항상 좋은일만 가득 하시기 바랍니다 ^^

  • 작성자 25.02.13 06:43

    가끔 불량 주부 이기도 합니다ㅋ

    농번기 다가오면 눈코뜰새 없이
    바쁘겠지요?
    올해는 몸건강 생각하시면서
    하세요

    서울은 잠시 한파주의보
    건강한 하루 열어가세요

  • 25.02.13 05:40

    직장생활을 멋지게 해내시는
    칼라폴님
    주부 역할까지 이만큼으로도
    차므로 잘하고 계십니다
    저는 사회생활 하루도 못해본
    사람은 마냥 부럽습니다

    폴님 상차람 하나하나
    항시 대충 하는게 없으니
    바지런하시고 성실 하신 삶을
    사시는듯 하세요

    저도 어무이 가시고
    시골살이 남편 아이들과
    하는 일상생활이 전부가
    되었지요
    어제 나물몇가지 찰밥 해
    시골와 드리고 새벽 창문을 보니
    보름달이 환합니다
    좀 있음 폴님 하루가 시작되겠군요
    오늘하루도 파이팅으로
    응원드립니다
    너무도 잘하고 계십니다






  • 작성자 25.02.13 06:47

    건강하고 아름다운 댓글에
    머리 90도 숙여 배꼽인사
    드립니다

    매일 집에서 밥먹는건 아니지만
    주말엔 외식 평일엔 집밥
    이리 하고 있습니다

    아이리스님 보면 항상 ~
    능동적이고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여전사 같습니다

    모쪼록 늘 행복과 건강을
    함께 영위하면서 새해에도
    긍정의 에너지 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꾸벅

  • 25.02.13 09:54

    저는 어제 나물했는데
    역시나 저만 먹네요.
    남은 나물로
    뚝배기비빕밥 해야겠어요.^^

  • 작성자 25.02.13 20:35

    나물로 비빔밥 하면
    엄청 맛있지요~

  • 25.02.13 11:05

    우와 직장생활하면서도
    이렇게 완벽한 주부 노릇을 할수 있다니
    놀랍기만 합니다 ㅎ
    나는 2가지를 못해서
    직장생활만 합니다
    집안일은 엉망입니다 ㅎ

  • 작성자 25.02.13 20:36

    집안일은 남편과 나눠서
    해야지요 혼자하면 힘들어요

    소확행 하는 오늘 되셨겠지요
    맛난저녁 드시고 편히 쉬세요~

  • 25.02.13 15:43

    365일 도시락을 싸시고.. 본인도 직장다니면서...
    칼라풀님 너무 대단합니다.
    모범적인 부부모습 엄지척!!
    👍👍👍👍👍

  • 작성자 25.02.13 21:26

    친구들 이야기 들어보면
    귀찮아서 집밥 거의 안해
    먹는다고 하는군요ㅎ

    저도 매일 집밥 먹는건
    아니구요 일주일에 두어번
    외식입니다

    모범적인 부부라 말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굳밤되세요~♡

  • 25.02.13 16:38

    뭐든 그냥 지나치지
    않고 생각한데로 실행..
    그것도 완벽하게 ㅎㅎ

    칼라플님~~~~
    예뻐요~~~~~🥰

  • 작성자 25.02.13 21:28

    보라언니~~
    언니도 체고체고 ~♡

    오늘하루도 열일하셨죠
    편안밤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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