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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동부 해상에서 어선이 폭풍과 높은 파도에 휩쓸려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승무원 약 20명 중 지금까지 13명이 구조된 반면, 나머지 약 7명은 실종된 상태이다.
9월 22일, 촌부리 공보실은 어선 ‘칸짜나와리 888호(ส.กาญจนาวารี 888)" 침몰 사고 수습 상황에 대해 발표했다. 오늘 새벽 5시경 사고 신고를 접수했고, 초기 조사 결과에 따르면 어선은 어젯밤 10시경 침몰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사고가 발생한 곳은 촌부리도 싸타힙군 싸메싼 해협에서 배로 약 4시간 거리에 있는 해역이다.
사고 발생 후 인근 어선들이 구조에 나서 선원 15명을 구조했다. 처음에는 시신 3구가 발견되었고, 4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이다. 현재 탑승 인원은 태국인 2명과 미얀마인 20명을 포함해 총 22명으로 확인되고 있다.
어선은 항해 중 악천후를 만나 강풍과 높은 파도를 맞아 침몰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고 발생 후 태국 해군 제1해군사령부는 수색 작전을 지원하기 위해 초계함 T.112호와 1형 대잠 헬리콥터(H.P.D.1), 잠수부들을 파견했다. 또한 인근 어선들과 협력하여 나머지 실종자 4명을 찾는 수색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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