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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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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가난은 가격표를 주의깊게 읽는 것이다. twt
쪼꼬버섯 추천 0 조회 51,308 26.06.03 15:28 댓글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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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03 15:51

    2222 왜저럼..?..

  • 26.06.03 15:53

    가격표의 의미가 그게 아니지않아...? 쉽게 생각하면 우린 당장 이가 아프면 비용이 더 커지기전에 치과를 가라고 하지만 그 치료비용마저도 머뭇거리게 하는게 가난이라는거잖아.... 난 그렇게 이해했는데

  • 26.06.03 15:58

    아니 그리고 저 트위터 6년전꺼잖아 그때는 저런 감성이었나보지... 6년전 사색도 조롱하면 어떡해
    난 걍 저 사람이 지금은 6년전보다 나아졌으면 좋겠다 싶다
    20년도 여시에서도 공감한다는 여시들 많았네 그 여시들도 그때보다 오늘이 더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 26.06.03 15:53

    가격표를 보고 이걸 구매했을때 이번 달 예산과 다음 달 예산 수치가 맞지 않고, 이미 개인 물건과 사리사욕을 안쓰니까 절약할 방법이 없어서 갑자기 필요한 물건을 살수 없어

  • 26.06.03 15:53

    ㅜㅜ

  • 26.06.03 15:56

    ㅜ.....나인줄

  • 26.06.03 15:58

    걍 .. 사는 동안에는 돈걱정 건강걱정 하는거 당연한건데, 요새는 자꾸 그 무게를 더하는 듯한 글이 많아져서 그런듯.. 같이 일하는 동료가 진빠지는 소리하는거 계속 듣는 기분? 누구 잘못이라기보단 다들 사는게 힘들어서 글치머... ㅠ

  • 26.06.03 17:03

    2222 이거인듯ㅠㅠ

  • 26.06.03 15:57

    그냥 글쓴거잖아...절라공감되는구만 ㅅㅂ

  • 26.06.03 15:58

    이게 이해하기 어려운글이냐고

  • 26.06.03 16:01

    윗윗댓에 공감 가난을 정의하면 뭐하냐니... 띠용때용임 이유가 있어야만 뭔갈 하나? 낭만이고 사색이고 매몰된 사회가 더 싫어 저 글 어디가 자기연민인지도 모르겠어 걍 과거 경험 기록글인데요

  • 26.06.03 16:00

    이런 묘사 나름 알맞다고 생각하는데

  • 26.06.03 16:00

    댓글 보니까 마음이 가난한 사람이 많은가베

  • 26.06.03 16:03

    그러게 나도 좀 슬퍼짐ㅠㅠ 이런 글도 징징거린다고 볼 수 있다니.. 보기 싫은 사람도 어떤지 이해하겠는데 이걸 걍 자기연민이라 보기엔 좀ㅋㅋㅋ 글고 그 가난이 저기서 2030의 한해서 라고 써있는 것도 아닌데 어린애나 노인도 해당하는 얘기잖아요...

  • 26.06.03 16:02

    여러모로 처참하다 진짜ㅋㅋㅋ..

  • 26.06.03 16:03

    고찰과 사유의 자유도 통제할라하노 놀라움

  • 22...

  • 26.06.03 16:43

    333 저게 어떻게 자기연민...?

  • 26.06.03 17:26

    44

  • 26.06.03 16:05

  • 그리고 비 오는 날과 눈 오는 날 하늘보다 땅을 더 많이 보는 것...

  • 26.06.03 16:09

    자기연민이라고봄 난 이런거 생활에 필수로 수반되는 모든걸 고통이라고 여기고 그걸 능히해아하는 나에 대한 자기연민

  • 26.06.03 16:12

    마음 괴로워하거나 기죽지마 다들

  • 26.06.03 16:15

    슬프구나 나도 가격표 상관안하고 사고싶다

  • 26.06.03 16:15

    근데 이렇게 가난가난가난가난 거리는 건 우리나라밖에 없는듯 가난을 고찰하는 것 자체는 문제가 없지만 이렇게나 가난을 고찰하는 건 우리사회가 가난의식을 겁나 하는듯

  • 패배주의는 옮아

  • 26.06.03 16:26

    하 참~

  • 26.06.03 16:40

    그럼에도 불구하고...!

  • 26.06.03 16:44

    어릴 때 내가 아프면 엄마는 날 걱정하는 게 아니라 너 때문에 병원비 들어간다고 크게 화를 냈어. 그게 아직도 나한텐 트라우마야.

  • 26.06.03 17:29

    자기연민에 빠지지 말고 낭만있게 살아

  • 26.06.03 17:35

    와 맥락맹 무슨일....... 이게 요즘 사회라고?

  • 26.06.03 17:43

    나는 표현좋다..하면서내려옴.. 공감도되고..

  • 26.06.03 18:20

    댓반응들 s랑 n들 대화같음 뭔가ㅋㅋㅋㅋ
    가난에 대해 얘기하고싶은 n들과 가난한거 자꾸얘기해서 뭐하노 현실을살자 하는 s 느낌..

  • 26.06.03 18:43

    여기 덧글로 한국인이 왜 불행한지 깨달앗슴돠

  • 26.06.03 20:21

    부자인 사장님과 주변 사장님들, 건물주인데도 가격표 엄청나게 따져보는 스타일에 푼돈까지 신경쓰는 자린고비인데 반해, 가난한 편인데도 기분따라 돈 쓰거나 허세를 못 버리는 분들도 있어서.. 개인의 경제관념차이도 있지 않을까

  • 26.06.03 20:53

    가격을 따져서 물건을 산다는 의미가 아님 저건ㅋㅋ

  • 26.06.03 23:24

    왜 저런생각을 하면안되는거지? 저런생각하는사람도 다열심히 자기할일하고 돈벌면서 생각하는거에요..누워만있는줄아나

  • 26.06.04 02:55

    댓글 실화냐..숨이 턱 막힌다

  • 26.06.04 03:45

    안사는것과 못사는것이 다르듯이
    가격표를 읽는 의미도 다른거겠지

    난 공감가고 이해가
    지금은 잘 먹고 잘 살고 있지만

  • 26.06.04 12:52

    이런 생각해서 뭐해 불행하기만 하지..스스로를 불행하게 여기고 자기연민에 빠져살기 밖에 더하겠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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