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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추파’와 ‘동파’ 사이
니캉내캉 추천 2 조회 161 22.12.01 17:5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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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01 18:24

    첫댓글 계절이 이제
    추남 추녀를 데려갔나 봅니다

    한겨울 1월 날씨 같이 겨울이 성큼 왔습니다 제발 전국 동파 난리 안 나면
    좋겠습니다

    겨울 동심의 세계에 젖어보게
    눈이 적당히 내려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22.12.01 18:57

    수도관 '동파' 걱정은 안 하셔도 될듯 하네요.ㅎ
    겨울철 공연히 마음이 얼어붙지 않으시길..^^

  • 22.12.01 20:14

    여자는 늙으면 추녀 춘녀에서도 제외 되나봅니다
    가을 남자도
    봄 이도령도
    곁을 주지 않으니까요 ㅠㅠ

  • 작성자 22.12.01 20:30

    남자는 늙으면 뒷방 늙은이 되지만,
    여자는 나이 들어도 마님이지요.ㅎ
    좀 기다려 보시죠. 혹시 압니까?
    '겨울남자'가 나타나 곁을 줄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12.02 20:13

    영화 <만추>는 애달픈 스토리지만,
    재미있게 써본 글 맞답니다.ㅎ
    알아봐 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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