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따위로 대접하는 정당에 가서 일을 해주고 싶은 생각이 추호도 없다" -김종인 비대위원장의 말 중에서-
저 말은 더민주 지지자들의 자존심을 건들었다 봅니다.
적어도 저 한명은 자존심 많이 상했습니다.
일 해주고 싶은 생각?
여러분의 자존심은 무사합니까?
※ 회원간에 의견이 다르다고 상대를 욕하고 비난하거나 알바몰이 하지 말아주세요
※ 회원 상호간에 품격있는 예의를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 선거철이 다가오기에 더욱 엄격하게 적용할 예정입니다.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안 무사합니다.
모멸감을 느낍니다.
저 영감땡이....
한겨레 인터뷰 전문보니.. 기가차더군요.. 참 권위의식에 쩔어 있는 노인네 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