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r></p><p><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nMuKW5OUdUA"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p><p><br></p><p>저평가 받은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아놀드 클래식 10위....</p><p><br></p><p>지금도 꾸준히 훈련을 하더군요. 대단한 선수입니다.</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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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포즈 잡으니까 몸이 훨씬 더 커져 보이네요~
견갑부 컨트롤이 엄청나네요!
그런건 모릅니다 ㅋㅋ
93년도에 서울에서 열린 세계대회에서 라이트헤비급 우승했었는데 벌써 20년도 넘었네요. 당시에 군터 쉴리어캄프, 장 피에르 퍽스 등 옛날 생각 많이 나네요.
93년도 실제로 군터 보신분 이야기들어봤었는데 대퇴이두가 너무 발달해서 별무늬 배기바지가 흘러내려보일정도로 엄청 났다고 들었습니다.
93년도 쿤터 롤란드 한동기 방운혁 또한명가물 세계대회우승자들 직접가서봣습니더
@강다 와 부럽습니다. 실례지만 시간되시면 사진 게시 부탁드립니다 ^^
@강다 싱가포르의 미들급 아즈만 압둘라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