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당대표'라고 말하고 '차기 총선 공천권'이라고 읽는다." 집권여당 차기 당대표 자리를 둘러싼 당권 경쟁이 과열 양상이라 할 정도로 열기를 내뿜고 있다. 용산(대통령실)부터 여의도(국회)까지 몸이 달았다. '윤심(尹心·윤석열 대통령의 의중)'이 과연 누구에게 있느냐를 두고 매일같이 해석 전쟁이 벌어지는 가운데, 신규 당원 모집 경쟁을 위한 당권 주자들 간 물밑 경쟁도 격화하는 모습이다. 국민의힘 규정상 3개월 이상 당비를 납부해야 책임당원 자격이 주어진다. 내년 3월 전당대회에서 투표권을 행사하려면 올 연말까지는 당원으로 신규 가입해야 한다는 뜻이다.
국민의힘 당권 레이스가 양보 없는 전쟁처럼 흘러가는 데는 ①2024년 4월 총선 공천권 ②미래권력(대권)으로 가는 지름길 등의 핵심 이유가 자리한다. 다음 당대표는 차기 공천권을 손에 쥔다. 막강한 권력이다. 현재 비상대책위원회 체제인 집권여당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다음 총선을 승리로 이끌게 된다면 당권을 교두보 삼아 대권으로 직행할 가능성도 생긴다. 대선주자로 평가받는 여권의 잠룡들이 너도나도 당권 경쟁에 뛰어든 중요한 이유다.
https://n.news.naver.com/article/586/0000049528
대통령의 이런 발언은 탄핵감인데요..언론들 조용하네
선관위는 뭐 하나? 언론은 왜 말 안 하나? 헌법학자들은 왜 조용한가?
노무현은 우리 당 후보가 선거에 많이 당선 됐으면이라고 말했다가 탄핵소추 당했다.
이태원 참사 영정사진 지우기
마치 나와선 안 될것처럼 지우네요
진짜 나라가 거덜나고 있는데 언론이 참 조용하네요.
국민 절박한 질문…尹 꺼진 마이크 대고 끼어든 한마디에 '웃음'
이날 국정과제 점검회의는 당초 예정된 100분을 60분 가까이 넘겼다. 구씨를 비롯해 생활 속에서 다양한 애로사항과 문제의식을 지닌 국민패널 13명이 손을 들고 윤 대통령에게 질문하고 답했다. 노모를 모시는 환갑의 장년층, 아이 둘을 키우는 전업주부, 떡집을 운영하는 자영업자, 주택 구입에 관심 있는 청년, 남영동 주민센터 복지사, 강력범죄가 두려운 여대생, 마약퇴치운동본부 중독재활센터 근무자 등 각 정책별 고관여 수요자들이 각자의 경험을 토대로 질문을 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국민패널 100명은 각 부처의 추천을 통해 엄선됐다. 사전 리허설이 없었던 만큼 ??? 일부 국민패널들은 질문 도중 긴장해 말을 더듬는 장면도 여과없이 방영됐다.
https://v.daum.net/v/20221215180343680
'돌발영상'에 나온 리허설은 뭐죠? ㅋㅋ
삭제된 돌발영상 박제영상
첫댓글 언론도 굥 대통만드는데 지들 책임이 크니 그냥 아닥하고 있는겁니다 굥을까서 탄핵하고나면 그 책임이 검찰,국힘 결국 언론까지와서 아작날거라는걸 아는거죠 그러니 필사적으로 5년채우게 도울겁니다 어차비 5년만 지나면 검찰에서 기소도 안할거고 조용히 대접받으면서 돈놀이나 하겠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