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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주간 KBL 정리(11) - 미친 존재감
女神 소이현 추천 12 조회 3,278 12.02.12 22:17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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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12 22:30

    첫댓글 최고!!^^

  • 작성자 12.02.12 22:46

    늘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해요~

  • 12.02.12 22:35

    매번 좋은 글 잘 읽습니다. 글의 군더더기가 없이 깔끔하네요 ^^

  • 작성자 12.02.12 22:46

    감사합니다. 군더더기가 없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 12.02.12 22:41

    선 추천 후 감상~ 잘 보고 있습니다. ^^

  • 작성자 12.02.12 22:46

    추천 감사합니다~

  • 12.02.12 22:59

    한주의 마무리는 여신소이현님과 함께~...조목조목 잘 읽고 추천 때리고 갑니다^^

  • 작성자 12.02.13 00:31

    추천 감사합니다. 그리고 항상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12.02.12 23:01

    일단 추천...

  • 작성자 12.02.13 00:31

    추천 감사합니다 ㅋㅋ 잠깐 뭐하고 온 사이에 댓글이 늘어나서 깜짝 놀랐네요 ㅋㅋ

  • 12.02.12 23:08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2.02.13 00:32

    잘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2.02.12 23:20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평소 좋아하는팀의 경기가아니면 거들떠보지도 않았는데 님의 주간정리보면서 흐름을 대충이라도잡습니다ㅎ

  • 작성자 12.02.13 00:32

    그렇군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것 같아 정말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12.02.12 23:21

    캬 경기를 못봐도 어땠는지 확다가오네요. 잘 읽었습니다ㅋㅋ

  • 작성자 12.02.13 00:35

    일주일에 14경기가 열리는데. 일요일 5시 경기가 끝나면 글을 쓰기 시작하기에. 일요일 3시에 열리는 두경기중 하나는 늘 보지 못합니다. 재방송을 보고 쓰면 너무 늦게 끝날듯 싶어서요;그러니까 13경기;만 보고 글을 쓰는 것이죠. 그래서 놓친 그 경기를 치룬 팀에 대해 쓰는건 늘 긴장되고 어렵습니다;; 잘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2.02.12 23:22

    댓글은 처음 달지만, 매번 잘 읽고 있습니다^^

  • 작성자 12.02.13 00:35

    저도 Colorado-Denver 님의 리뷰와 프리뷰를 항상 읽고 여러 부분에서 참고 하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12.02.12 23:29

    이제 국농게에서 빠질수없는 정기 간행(?)물이 된듯합니다ㅎㅎ 팬입니다ㅎ

  • 작성자 12.02.13 00:36

    정기 간행물;이 된다면 정말 좋은 일이죠. ㅋㅋ 감사합니다.

  • 12.02.12 23:58

    이제 소이현님의 글은 선추천 후리플..ㅋ 잘읽었습니다~~^^

  • 작성자 12.02.13 00:36

    추천 감사합니다. ㅋㅋ

  • 12.02.13 00:00

    오룐스와 삼성은 성적은 바닥이지만 게임은 팬들이 가장 재미있어합니다^^ㅋ

  • 작성자 12.02.13 00:37

    오리온스와 삼성 경기가 잼있죠. 저는 두팀 중에서도 왠지 삼성 경기가 좀더 재미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김승현 이승준이 한팀에 있기에. 여기에 김상준 감독도 개인적으로 호감이구요(그전 안준호 감독도 완전 팬이었죠;) 저는 동부를 응원하는데 실제 경기장 가서 가장 많이 보는 팀은 삼성이에요;

  • 12.02.13 00:40

    잘봤습니다. 이광재, 황진원 두 특색있는 2번을 한팀에서 볼 수 있는것은 정말 큰 행운이네요. 진원이형 동부가 잡으면 얼마나좋을까요ㅠㅠ

  • 작성자 12.02.13 00:43

    두 선수가 스타일이 비슷했다면 시너지 효과가 별로 없었을거 같아요. 둘중 조금이라도 더 나은 선수를 주구장창 기용했겠죠. 근데 둘의 스타일이 너무 다르기에. 상황에 맞게 기용하면 되서 너무 좋습니다. 늘 백업 멤버가 약했던 원주팀인데. 둘중 하나가 식스맨 역할을 해주기에. 갑자기 너무 호사를 누려서 좀 당황스럽기도 하죠;

  • 12.02.13 03:03

    이광재 덕에 황진원이 쉬더니 이후 이전 경기력을 회복한 느낌이네요

  • 12.02.13 09:40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 12.02.13 12:37

    좋은글 잘봤습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

  • 12.02.13 12:42

    잘 읽었습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

  • 12.02.13 13:48

    좋은 글 항상 감사합니다.^^

  • 12.02.13 17:18

    깔끔한 정리, 잘 봤습니다^^

  • 12.02.13 17:41

    제목의 '미친 존재감'은 어느 대목(or 팀, 선수)에 대한 것일까요? *.*

    모비스 설명에 나오긴 하지만 레더를 수식하는 표현에 쓰였던데 ...
    제목의 존재감이 레더 얘긴 아닐테고 ...

  • 12.02.13 17:43

    매번 글 잘보고 있습니다.
    하여간 일주일 14경기를 다 보고 써주시는 이 정성을 KBL에서 알아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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