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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12월2일 출석부☆ 기억 의 시간 속으로
리즈향 추천 3 조회 376 22.12.02 01:32 댓글 8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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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02 09:25

    우~~와!!
    어마무시하게 출첵꼬리가 달렸네요
    저도
    덩달아~출첵! ㅎ

  • 작성자 22.12.02 14:59

    특허품 모렌도님 표
    출첵글이 일품 이다요 ㅎ

    덩달아 ㅡ넘 좋아하지 마시오

    도매금 으로 싫으요 ㅎㅎㅎ

    늘 웃음과 동행 하시는 모렌도님
    오래오래 징하게 행복하셔요^^

  • 22.12.02 09:47

    저도..출석..
    불금이네요...

    동대문~명동~~~~저도 제법 다녔었네요..
    학창시절...그리 모범생은 아니였기에........
    날...조금은 풀렸네요....멋진 금요일 되세요^^~

  • 작성자 22.12.02 16:34


    동대문
    명동
    종로
    광화문 까지 그곳은 아직도 숨이 멈추는곳 이에요

    김포인님
    모범생이 아니였다는 고백이 귀염귀염 하셔유 ㅎㅎ

    어쩔~~~~~~***

    오늘 날씨만 같아도 좋겠어요
    어제는 넘 추웠어요

    따뜻한 금요일 되셔요^^


  • 22.12.02 10:03

    와우~ 오늘따라 넘 므찌시다 리즈샘

    ㅎㅎ코스모스백화점 로라스케트장에서 분명 봤을거 같읕
    예쁜 여중생 한명이 바로 르즈향 ㅋㅋ

  • 작성자 22.12.02 16:39

    로라스케이트장
    지존 방장님도 분명 가셨을거에요 ㅋ
    가방 삐딱 하게 메고 학생모자는 거꾸로 쓰고
    ㅎㅎㅎㅎ
    이 정도면 돗자리 깔아야쥬?

    변함없이
    삶방에 두루두루 온기를 넣어주시고 역시 의리의 방장님 이세요

    추운 겨울 따뜻하게 지내셔요^^

  • 22.12.02 10:21

    가장 촌스런 서울내기~
    요즘 촌사람도 다 멋장이신데~
    패션 미용은 내겐 사치
    오로지 먹을것만 밝히는~ㅠ
    하지만 나도 서울내기라 한 때는 명동 마이하우스 회성에서~
    종3가 국일관에서
    동대문 벤허에서 좀 놀았쥬~^^

  • 작성자 22.12.02 17:21

    종로 3가 국일관 이랑 벤허 그때만 해도 좋았어요
    정말 벤허가 있었네요

    먹는것 밝히는건 당연한건데 다들 말을 안해서 그런것 같아요 ㅎㅎ

    오늘은 날도 포근해서 저녁 산책 나가려구요

    좋은사탕 님
    편안한 저녁 시간 되셔요^^

  • 22.12.02 10:27

    굿모닝 좋은 아침
    12월 첫주말 입니다
    저도 일정 시작했네요~^^

    어제는 엔트사
    케이블카도 타고
    엔트산도 갔습니다

    아들이 옆에서
    든든하게 챙겨줘서
    아주 좋더라구요~♡

    온가족이 두시간
    마사지를 받았는데
    조금 뻘쭘 하더라구요 ㅎㅎ

    오늘은 하롱베이를
    관광할 예정입니다~♡

    가족들이 많이오고
    저희부부는 중간연령대
    총각은 울아들 뿐입니다 ㅎ

    주말 여유롭게 보내시고
    첫주말 잘 즐기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잘 놀아보겠습니다~@^^@

  • 22.12.02 10:27

    Plaisir D'Amour/Nana Mouskouri
    https://youtu.be/CGW2purMbrw

  • 작성자 22.12.02 18:01

    베트남 가셨네요
    든든한 아드님과 동반
    여행 이니 더욱 행복 하실듯 ~^^

    하롱베이는 8년전쯤 된거 같아요

    선상 에서 식사도 하고 라이브 음악.댄싱도 즐겼는데 한국사람들만 뻘쭘히 ㅎ

    캄보디아 앙코르왓 까지 찍고 왔어요.

    맛사지는 무조건 쎄게ㅡㅡㅎ
    남발했던 기억...

    맛사지도 한국이 최고 인거 같아요

    피터님
    즐거운 여행 되셔요^^

  • 작성자 22.12.02 19:30

    @피터 고모 결혼식때 축하곡 으로 쳤던 사랑의 기쁨

    나나무스꾸리의 부드러운 음성이 기억을 되살려놓고..
    언제 들어도 좋아요^^

  • 22.12.04 00:09

    @리즈향 ㅎㅎ 세식구가 함께 받았는데
    다들 만족을 한듯 합니다

  • 22.12.04 00:09

    @리즈향 네 추억의 명곡 입니다

  • 22.12.02 12:24

    오우 !!
    대한민국 수도 서울
    4대문 안이 향님 나와바리 였네요 ~~


    그치요
    기억하고픈 시간들은 많은데
    그저그저 흘러만 갑니다 ...

    언젠간 모두 잊히겠지요 속절없이.

  • 작성자 22.12.02 18:30

    ㅋ 나와바리
    ㅡ간만에 들어보네요
    예전에는 이런 단어도 마구 마구 썼더랬는데
    새삼 상큼한건 또 뭔 조화인지요^^

    향적님
    손주 사랑에 푸욱 빠지셨지요?^^

    올해 최고의 선물을 받으셨으니 세상 부러울게 없으실겁니다

    출석부 에서라도 인사 드리니 참 좋네요

    12월 마무리 잘 하시고요^^

  • 22.12.02 12:57

    너의 온기를 느껴...
    다이소 매장에서 겨울용 핫팩 사셨구만..ㅎ~

    오호~??
    정능 아리랑고개는 어릴적 나의 놀이터였는데...
    정능 청수장옆이 집이고 1번 버스 종점있고..ㅋ~

  • 작성자 22.12.02 19:34

    하여간 촉도 빠르시지요
    요즘 마방에 문 고리가 자주 열리는지 토마님의 말발굽 소리가 여기 까지 들린다지요 ㅎ

    다이소 매장에 핫팩은 가성비 끝판왕 이에요

    청수장에 수영 하러 걸어서 다니곤 했는데 32번 버스는 장위동 까지 갔었구요

    햐~~
    이런거 기억 하는건 시험에도 안나오는건데
    ~~^^

  • 22.12.02 20:22

    @리즈향
    그때 수영장에서 핫도그 먹는 모습이 무지
    이뻤던 소녀가 혹시 리즈향님 ??
    빨간 수영모 쓰고 있었는데...
    나도 이런 것 기억하고 있는데 왜 시험에
    안나온겨 ? ㅋ~

  • 작성자 22.12.02 20:20

    @적토마 헐~~~
    핫도그에 빨간 케찹 은 왜그리 조금만 발라주는건쥐 ㅋㅋ
    그때어떤 오빠가 먹고싶었던지 자리를 뜨질 못하고 쳐다보던디

    혹시 토마오빠 아녀라?^^

    난 핫도그 장사 하면 굵게 세줄로 발라줄거야요 ㅎㅎ

  • 22.12.02 20:25

    @리즈향
    난 리즈향님이 핫도그 장사하면 핫도그는
    하나만 사고 케찹만 계속 리필해달라고 할껴~
    핫도그가 닳고 닳을때까지 케찹만 발라먹을껴...

  • 작성자 22.12.02 20:38

    @적토마 그라믄 케찹은 따따블로 준비 해야쥥 ㅎㅎㅎ
    핫도그는 두개는 사드셔야쥬
    항개는 정 없다쟎아요

    홍홍 😄😄😄

  • 22.12.02 13:10

    네 출석합니다.

  • 작성자 22.12.02 20:05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셨나요?

    오늘 밤 자정에 시작될 축구 때문에 마음이 들떠 있네요

    대한 민국
    승 리 를 기원 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12.02 20:14

    아효
    콩님
    기둘리다 목만 길어졌지라~~~^^


    콩님 낭군님 은 멋지실듯 해요^^

    아직도 도끼눈을 뜨신다니 ㅎㅎㅎ

    고운글 감사해요
    늘 행복 하세요


    저의 출석부날 결석 하셔도 미워할수없는 님~~~!!
    이쁘구말구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12.02 20:34

    와우
    이쁜 세라님
    가끔씩 저를 기쁘게 하시는 달란트를 가지셨어요

    지난번 연회장 에서 얘기도 못하고
    넘 아쉬웠는데 오늘 글 로라도 알려주셨으니 세라님은 참 멋진분 이세요

    대우 는 친구가 다녀서 퇴근 무렵 뒷골목 에 있는 식당에서 저녁을 먹곤 했어요
    지금도 그 식당은 맛집 으로 유명해졌더라구요

    저도 교사 자격증 ㅣ급 이에요

    교직을 이수해야만 살길이라고 아빠가 세뇌를 시키셨거든요

    음악과 영화등 문화예술에 관심도 많으신것 같아서 더욱 세라님이 좋더라구요

    이번 송년회에서 뵈어요
    이쁜 모습^^

    부산이 고향 이셨네요
    부산은 제 2의 고향 같아요
    광한리 에 푹 빠져있어서요 ㅎ

    감사해요

  • 22.12.02 16:05

    저도 더불어...
    옛 시절 생각이 많이 떠오르네요..
    멋 찌십니다..ㅎ
    츨석합니다

  • 작성자 22.12.02 20:58

    그 시절엔 광화문 에서 제기동 까지 걸어간적도 많아요^^

    친구들과 하하호호 웃다보면 그 먼거리도 한걸음에 갔더랬죠
    그 시절이 그립네요

    산사나이님도
    좋은 추억이 많으실거에요^^

    행복한 불금 되셔요

  • 22.12.02 21:58

    리즈향님의 열정을 따라
    출석합니다.

  • 작성자 22.12.02 22:05

    아효~~~보리님
    기다리다 눈 빠질뻔요 ㅎㅎ

    같은 하늘 아래
    우리는 하나 지요
    열정은 보리님 이 단연 선두 에요^^

    늘 웃음가득한 날들 되셔요(^^)

  • 작성자 22.12.02 22:42

    지금 까지 출석 안한 학생들 칠판에 이름 적기전에 빨리들 출석 하시길 목놓아 부탁드립니다

    정아님
    베리꽃님
    박민순 님
    만장봉 님
    몽연 님
    명주 님
    노노 님
    산애 님
    파이 님
    바로공 님
    믓 별 님
    토말촌장 님
    석촌 님
    석우 님
    오분전 님
    다다닥 님
    금박산 님
    삼족오 님
    효주 아네스 님
    구봉 님등등등~~~

    어디서 뭐 하시나요???^^

  • 22.12.02 22:14

    ㅋㅋㅋㅋㅋ
    휴~~~
    다행이다..난 했다.

    어서들 나오시라요.....ㅋㅋㅋㅋ

  • 작성자 22.12.02 22:15

    @미국보리 ㅋ ㅋㅋ글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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