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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초콜릿’의 은밀한 유혹
니캉내캉 추천 2 조회 336 22.12.02 10:03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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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02 12:00

    첫댓글 저도 초콜릿좋아하는데..
    갑자기 초콜릿 먹고 싶네요..

  • 작성자 22.12.02 12:12

    이미 '발렌타인 데이'도 지나갔으니,
    일단 저 위 사진 속에서 골라드시면 어떨지요? ㅎㅎ
    '초콜릿 마니아'를 만난듯해 반갑습니다~~^^

  • 작성자 22.12.02 12:24

  • 22.12.02 12:44

    먹을수록 당기는 쵸콜릿
    당이 겁 나서
    많이 자제하게 되네요~^^

  • 작성자 22.12.02 12:49

    간절히 생각날 때 한 개씩만 드세요..ㅎㅎ
    무조건 자제보다는 절제하는 지혜로~~^^

  • 작성자 22.12.02 12:49

  • 22.12.02 13:39

    아 옛날좋아 했는데~~지금은 이빨 썩어요. 안 먹어유~

  • 작성자 22.12.02 13:46

    드시고 바로 가글가글하시면
    절대 안 썩으니 걱정마시길~~.
    그리고 치과의사도 먹고 살아야지요.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12.02 13:49

    갑작 '다크 초콜릿'이 땡기는 건 왜 일까요?
    암튼 캬캬~ 공감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22.12.02 17:58

    아, 저만큼이나 죠코랫을 좋아하시는군요,
    6,25피난길에도 너무 울며 보체서 피난 열차도 간신이타고 쵸코랫을 떠났데요,
    초코랫을 사주느라고,

  • 작성자 22.12.02 18:24

    초콜릿을 좋아하신다 하니
    '로맨티스트'이신 듯하네요.
    마니아를 만나 반갑습니다..^^

  • 22.12.02 21:17

    @니캉내캉 좋아할 정도가 아니라 술,담배는 입에 데지도 않지만 쵸코랫은 떨어지는날이 없어요,

    주치의한테도 하루에 2~3 조각만 먹으래요

  • 22.12.02 19:02

    할로윈을 위해 사놓은 쵸코렛이
    아직 집에 남아 있어요.
    내가 먹지 않으니, 먹을 사람이 없어서..

  • 작성자 22.12.02 19:10

    남아도는 초콜릿..너무 아깝네요.
    사진으로라도 보내주신다면,
    마니아들과 나눔 이벤트하렵니다.
    해피 할로윈~미리 크리스마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12.02 20:06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지만,
    남들이 눈치채지 않게 살며시
    입안에서 살살 녹여먹는 맛~~
    그 맛이 은밀한 매력이죠.ㅎㅎ

  • 22.12.03 08:55

    헬로 헬로 츄잉껌 기브미 ~
    대구 시내 꼬마거지로 돌아 댕기던 60년대 미군 찝차만 보면 신발 벗어들고 뒤 쫓아 뛰었지요 시커먼 병사들의 웃음속에 하얐게 빛나던 치아 휙휙 던져주던 과자 통들 츄잉껌이 뭐지? 하다가 오웰의 동물농장 속에 나오는 예쁜 말, 그녀의 입 속에서 종일 씹히던 껌을 츄잉껌이라고 ㅎㅎ

    그땐 모두 다 신기했고 부러웠던 미국나라 미국부자들 이제 우리나라 대한민국도 부자인데

  • 작성자 22.12.03 09:18

    '많이 갖고 있는 자가 아니라,
    많이 주는 자가 부자'라는 말이 있죠.
    자기 자신을 줄 수 있는 자는 누구든 부자이고..
    미국은 부자 나라 맞습니다..^^

    ps. 운선님이 찝차를 쫓아다녔다니, 실화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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