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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현직에 근무할 때도
존폴 추천 0 조회 93 23.09.27 07:3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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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28 02:16

    첫댓글 저의 비인지때를 돌아보면 아니 비인지때가 아니라 아마 피해초기때라고 해야할것 같아요
    그 당시 저는 전파무기 공격이라는게 세상에 있다는걸 전혀 모를때였는데
    내가 오토바이를 타고 밖에 나가면 헬멧을 안썼다고 경찰이 잡더라구요 그것도 아파트 단지 안에서 꼭 잡았어요(아파트 밖에서 안잡고)
    이 당시 오토바이 탄 사람들이 전혀 헬멧을 안쓰고 다닐때였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생각해 보면 그게 전파 피해 초기였던거였어요

    저 경우는 외출시 항상 경찰이 제 눈에 띄게 나타났었고 주변에 다른 가해 세력은 없었어요

    경찰차도 보이면서 집안에서의 생활도 예전같지 않게 힘든일이 많이 생겼더랬어요
    대문소리가 크게 난다던가
    안먹는 술도 마시고 자주 여닫는 대문소리 때문에 아랫집에게 술주정 싸움까지 한적이 있고
    입에서는 계속 욕이 나왔어요
    (밖으로 소리는 안내고 시발.시발 )
    이 욕이 연속으로 하루종일 멈추지 않고 나왔어요
    1년간이였던거 같아요

    이 당시 외출하면 경찰차를 안본적이 없었어요
    마음도 말도 못하게 불안했어요
    최악의 집안에서의 제 생활이었어요

    집안에서 손목까지 부러지는 사고까지 당하고 신랑이 개인회생 신청을 했 을때인 돈에 어려움을 크게 겪을때 이런 사고를 당했어요

  • 작성자 23.09.28 00:06

    열매님도 마컨 전파공격 때문에 고생이 많으시군요.

  • 23.09.28 02:37

    @존폴 저 마음 고생 많이 겪었어요
    불안증이 너무 심해 견딜수가 없어서
    부산에서 서울까지 기차타고 유명하다는 의사,최면술사들을 찾아다니면서 치료값으로 몇백만원 깨먹었어요
    정말이지 이놈들이 악마보다 더 악한 진짜 악마들입니다
    제가 이렇게 경찰한테 스토커 당하면서 마음까지도 휘둘리며 살았다는게 얼마나 지옥같았을지
    존폴님께서도 저의 상황을 상상해
    보신다면 느껴지실겁니다
    진짜 악마들이에요

    그리고 보세요
    여기 카페에서도 경찰은 가해자가 아니라고 글 올라왔을때 많이 시끄러웠잖아요?
    저도 그 글로 인해서 겪은 과거가 있는데 참 답답했어요

    사실 생각해보세요 우리 피해자들이
    밖에 나가면 어떻게 알고 경찰차가 출동을 할까요?
    존폴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 우연이라고 생각이 안들거든요
    제 짐작으론 아마도 경찰서 안에 피해자를 가해하는 부서가 있는듯 해요
    그러니 피해자가 외출만 하면 경찰차가 바로 인식해 나타나는거죠
    옛말에 등잔밑이 어둡다는 속담처럼
    저는 피해자 전파공격 실험에 경찰이 많은 부분을 개입하고 있다고 생각되어지네요

  • 작성자 23.09.28 17:52

    @열매
    열매님도 전파공격 때문에 정말 고생이 많으셨군요.

    피해자들 각자 개인견해가 있고 중요하긴 합니다만 증거가 있는 건 아니잖아요.

    그런면에서 가해자가
    어느 누구 어느 집단인지에 대해서는 인공 환청환상,인공 꿈이 근거가 아니고 심리조종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면

    타피해자들의 견해가 본인과 달라도 열린 맘으로 봐야할 것 같아요.
    결국 전파피해라는 건 같으니까요.

    경찰 본래업무인 순찰이 목적일 수도 있고 비리경찰이 가해세력과 인맥으로 연결되어 있을 수도 있겠지요.

    제 견해는 비리경찰이 인맥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보고요.
    잘못된 정보를 고의적으로 경찰에 줬을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경찰이 다 가해세력 이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정의로운 사람도 많이 봤거든요.

    하지만 증거가 조금이라도 드러나면 당연히 제 견해도 증거에 따라 달라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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