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초보들이 요가를 많이 시작하는 곳이다 위에는 기능성 티 + 아래는 레깅스 조합이 제일 많다 특히 처음 오는 분들일 경우 거의 100퍼센트의 확률로 상의를 넉넉한 옷으로 입고 오지만 다운독이나 어깨서기 할 때 티셔츠가 얼굴을 훌렁 잡아먹는 경험을 한 이후로 그들은 각성하고 위에도 붙는 상의를 입게 된다
이런 상의로 금세 바꿔입게 된다
2. 아쉬탕가 전문 요가원 악마의 요가 아쉬탕가 동작 자체도 어려운 게 많지만 동작 사이사이마다 수리야 나마스카라(태양경배 자세)를 뺑뺑이 돌리는 특징이 있다 그때가 진짜 죽음이다 그들은 머리카락 한 올조차도 거슬리는 것을 용납하지 못하여
상하의 전부 이렇게 짱짱하게 붙는 옷을 주로 입곤 한다 가장 선호되는 브랜드는 룰루레몬이다
독기룩 아니냐고...?
자집애들은 아예 상탈을 하고 수련하는 경우도 있다 그만큼 족뺑이 돌리는 요가가 아쉬탕가이기에... 개인적으로 아쉬탕가 90분 하는 것보다 헬스 3시간 하는 게 더 쉽게 느껴지지 않을까 싶다
3. 어드밴스드, 인텐시브 수업 위주의 하타 전문 요가원 머리서기 5분 정도는 껌으로 하는 사람들이 주로 가는 요가원이다 이들은 60분 수업은 몸풀기 정도로 생각하기에 기본 80~100분 수업 위주로 시간표가 구성되어 있다
브랜드로 따지면 부디무드라가 압도적 지분을 차지하고 있다 브라탑+알라딘 바지 조합이 90퍼 이상 지분인 것이다
이들은 보통 수업 시작하는 초반에는
이렇게 커버업을 입고 와서 몸을 덥힌 후 수련이 10분 정도 경과하면 커버업을 훌러덩 벗어던진다
그럼 이런 패션이 된다
이런 식으로 옷이 개입될 경우 거슬리는 자세를 많이 하기 때문에 긴팔 입는 비율은 0에 수렴된다고 보면 된다
첫댓글 요가3년했었는데 이게 맏다 ㄷㄷㄷㄷ
신기해
정확하다 ㄷㄷ
아쉬탕가는 ㄹㅇ 레깅스 입어야됨 알라딘 바지 땀으로 다 달라붙어서 존내불편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전통 요가원은 보통 거울 없는 곳이 많더라고
난 기능성 조거 입는데 편함 ㅋㅋㅋㅋ 아쉬탕카랑 빈야사 주로하는데 알라딘 바지 절대 안돼...
개머싯다 ㅠ
족뱅이 ㅋㅋㅋㅋㅋㅋㅋ
해보고싶다.. 손목발목이 안좋아서ㅠㅠ
와 80~100분?!!! 진짜 요가 개빡세던데 대단햐
개초보 첫날에 아디다스 기능성티에 젝시믹스 레깅스 입었다가 실컷 브라자 자랑했네요.. 하다하다 안되겠어서 레깅스에 집어넣고 함ㅜ
존너 웃겨 족배이 ㅅㅂㅋㅋㅋㅋ
족뺑이 ㅠ ㅋㅋㅋㅋㅋㅋㅋ
막짤 진심 저거 어케하는지 아무리해도 안 둼
하 왕초보긴한데 1시간 수업도 넘 힘들어서 매일 시계 쳐다보는데 100분 어케함ㄷㄷㄷㄷㄷㄷㄷ
100분수업 생각보다 금방감ㅋ 하타 존잼
머리서기 너무 하고 싶은데 너무너무 어려우ㅠㅋㅋㅋ
와 피티 이런건 50분인데 수업이 80-100분이야? 진짜 운동하는 느낌 들겠다…
ㄹㅇ.. 하타 전통 요가원 다녔을때 기본 80분 수업이었어. 쌤 삘받으면 120분.. 130분도 해봄ㅋ 그정도의 날엔 중간에 조용히 사라지는 사람들 많아서 끝나고 보면 인원 반타작 됨 ㅋㅋㅌㅌㅋ 커버업 입다가 벗는게 찐
정통요가 개오래다녔는데 다맞말임ㅋㅋㅋㅋㅋㅋㅋㅋ하 힘들지만 좋았어 요가ㅠ
ㄹㅇ아쉬탕가 90분수업하면 계단 내려가기 힘들었음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