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십대중반쯤까지 나이많은 남자 형이라고 불렀어...남 남혐이고 어릴때부터 극성 비연애 비혼주의자였는디(남미새아니라는뜻ㅜ). 왜형이라고 했냐면. 주위에 나이많은 남자 형제, 사촌이 없고 여중 여고 나왔어서 오빠라고 부를일이 없었어서 오빠라는단어가 너무 간지럽고 불편했음 ㅜ 지금은 괜찮은데 어릴땐 그랬었어
운동모임 있는데 오빠는 죽어도 싫고(친오빠 없고 남동생만 있음. 유일한 오빠는 사촌오빠 정도인데 오빠 소리 잘안해서 그런가 뭔가 오글거려) 형은 오글거리고 나이가 ~씨 하기엔 많고 아저씨라고 하기엔 나이가 그거보단 젊은거 같은데다 사회성 박살난거 같고 결국 그냥 최대한 호칭 없이 지내거나 굳이 굳이 불러야할땐 형님이라고 함. (이름)님 이라고 하기에는 또 그것보단 사이가 그래도 가까운거 같고. 진짜 부를 호칭이 없어ㅠㅠ
완전 동의
이거 세개 다 맞음
오빠란 말이 싫더라도 보통의 사람들은 그럴때 호칭 자체를 안하거나 직함같은걸 쓰지 형이란 호칭 쓰는건 많이 특이하깅 한드ㅛ
오빠라고부르기싫어서
난 내 주변에선 본 적 없고 아빠 친구랑 그 아내가 CC였는데 그렇게 부르더라고?? 어릴 땐 신기했었는데,,
난 오빠라 부르기 싫어서 무조건 이름,님이라 하거나 호칭을 빼버림.. 형도 싫어
나 이십대중반쯤까지 나이많은 남자 형이라고 불렀어...남 남혐이고 어릴때부터 극성 비연애 비혼주의자였는디(남미새아니라는뜻ㅜ). 왜형이라고 했냐면. 주위에 나이많은 남자 형제, 사촌이 없고 여중 여고 나왔어서 오빠라고 부를일이 없었어서 오빠라는단어가 너무 간지럽고 불편했음 ㅜ 지금은 괜찮은데 어릴땐 그랬었어
운동모임 있는데 오빠는 죽어도 싫고(친오빠 없고 남동생만 있음. 유일한 오빠는 사촌오빠 정도인데 오빠 소리 잘안해서 그런가 뭔가 오글거려) 형은 오글거리고 나이가 ~씨 하기엔 많고 아저씨라고 하기엔 나이가 그거보단 젊은거 같은데다 사회성 박살난거 같고 결국 그냥 최대한 호칭 없이 지내거나 굳이 굳이 불러야할땐 형님이라고 함. (이름)님 이라고 하기에는 또 그것보단 사이가 그래도 가까운거 같고. 진짜 부를 호칭이 없어ㅠㅠ
오빠가 미디어에서 너무 역하게 소비되서 안쓰고 싶을 순 있는데
중립적인 ㅇㅇ님, ㅇㅇ씨, 혹은 호칭 안쓰기는 쓰기 싫고 형이 더 쓰고 싶은 이유가 “남자랑 친해지고 싶어”서 자체가
여성을 지우고 남성 사회에 참여 하고싶은 행동임
저 행동 자체가 다른 여성들과 구분해 그 위 서열로 올라 남성 무리에 편입하고 싶은 여성 차별적 행동이라고…
오빠라고 부르기싫은데 불러야할뎡우 머라해? 맨날 호칭 피해다님
오빠 없는데도 오빠란 소리 어색하고 싫어 . . .
형이라고 불러도 걍 본인 맘이긴한데 형이라고 부르고 털털한척 허물없는척 친구인척 주변 여자들 견제하는 오킴이남미새는 싫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