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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사랑
 
 
 
카페 게시글
영 국 일 기 오늘의 일기 즈려밟고싶다..
런던 여름 추천 0 조회 826 07.08.04 08:45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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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8.04 19:28

    첫댓글 그래서 지금은 어데신가요??? 예전에 우리집에 글케 오라구 했더니,,, 연락 안와서 씹혔다 생각했는데,,, 메모문제였구나...;;; 암튼, 아직도 런던이세요? 쪽지 보냈어요.^^

  • 작성자 07.08.05 04:41

    ㅋ 저한테 전번 주신적은 없는데 방이 이주쯤인가 빈다 그렇게만 말하셨져.. 삼주였나? 아아무튼 아니야 이주였어. 아무튼 런던에있자마자 연락할게여~ 이번엔 꼭 적어놔야겠네 ㅋㅋㅋ

  • 작성자 07.08.05 04:41

    ㅋ 저한테 전번 주신적은 없는데 방이 이주쯤인가 빈다 그렇게만 말하셨져.. 삼주였나? 아아무튼 아니야 이주였어. 아무튼 런던에있자마자 연락할게여~ 이번엔 꼭 적어놔야겠네 ㅋㅋㅋ

  • 07.08.05 08:01

    방긋 회장님! 여기저기 너무 꼬시는거 아닌가요^^?

  • 07.08.06 07:37

    울 랜드레이디 11일 입국예요...^^;;; 2주 다 갔습니다.^^;;; 그래도 오시면 맛있는거 먹으러 가요... 오늘 kfc 지나가는데 정말 먹구싶더라...^^ 한식을 먹을까???^^ 암튼, 쪽지로 제 전번 보냈어요...^^

  • 07.08.05 01:22

    힘들면 방긋님 집에 초대받는 것인가요? 저도 요새 컨디션 다운인데ㅎㅎ 넝담이고.. 이궁 history를 잘 모르니 답답하네요. 짐작만 될 듯.. 근데 젊은 날의 방황은 나쁘지 않으니 마음의 굳은살이 박히는 계기가 되길 바래요.. 진짜 불상한 이는 한국축국의 홍명보코치(감독?선수?)처럼 본인노력도있으나 계속 운이 잘 풀리는 사람이랍니다..그런이는 한번 좌절 오면 영영 못일어나지요..익숙치 않아서..

  • 작성자 07.08.05 04:41

    ㅋ 장준혁과장님이셔요? ㅋㅋ 웃기다.. 운이 잘푸리는 사람에게 좌절이 왜오겠어요 ^^

  • 07.08.05 05:22

    필요성의 문제라고 생각하삼.영국말고 갈데도 없고 살데도 없고 친구도 없다면 영국에 낑겨서 살려고 아둥바둥 해야 하겠지만.부모님 한국에 계시고,한국사람도 알고,한국 문화도 익숙하니까,한국사회에 낑겨서 살 수도 있다는 옵션 하나더 같고 있잖아요.어느 나라든 어느 사회든,소위 교육좀 받고 돈도 좀 벌고 직장도 반반하고 모 그런거 저런거 남들 하는 만큼만 갖고 살아야지라고 생각하면,오히려 사회에서 요구하는 것들에 자신이 끌려가는 삶을 살게 되는것 같아요.다른거 생각하지말고,지금은 그냥 자기자신에게 집중하면 어떨까요.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 무엇일까 그걸 해야지 라고.여름님은 캔디같은사람이잖아요 화이팅!!

  • 작성자 07.08.05 06:07

    흠 캔디? 테리우스랑 안소니 없는 캔디는 캔디가 아니죠..이건 뭐 이라이자만 세박스이니...

  • 07.08.05 07:59

    여름인 바보. 나같음 인터넷카페가서 런던정모공지 끝에 나온 몽블랑님 전번적어서 전화했다 ㅋㅋㅋ

  • 작성자 07.08.06 00:31

    오빠가더바보. 내가 생전첨가보는 런던어느길에서 인터넷카페가어딨는지 알게모람..

  • 07.08.06 20:14

    요녀석ㅠㅠ 그렇지만 난 요즘 괴로워하기보단 이럴시간에 더 공부하려고 노력중이.. 그럴려고 하고는 있는디ㅋㅋ그치만 사람노릇이 우선이구나.. 우선 사람 챙겨주고 달래주고.. 사람노릇 힘들구나..; 가끔은 인간이길 포기하고 싶어- _-

  • 07.08.07 01:44

    힘드신일이 있는가본데..그래두 힘내세요...저도 열받을때 많은데..그럴때 일끝나고 집오면서 한국말로 욕진짜 많이 한답니다..호호 신랑도 돔이 안되고...수다가 최고더라구요..수다떨 친구가 있어야하는데...것도 없으면 전 아무데나 마구적지요. 노트나 냅킨이나....보통 욕으로..ㅎㅎㅎ

  • 07.08.09 18:51

    그래도 영국의 한국인과 한국에서의 외국인은 조금 다르지 않나요? 영국은 (물론 주류들의 텃세가 당연히 강하겠지만요;;) 세계 각지에서 온 다양한 인종과 국적의 사람들이 많지만 솔직히 우리나라는 영어학원 강사들을 제외하면 외국인은 거~~의 볼수없잖아요.. 다른나라, 그것도 인종이 다른 사람들로 이루어진 집단의 주류에 들어가기는 말할 것도 없이 힘든일이겠죠 ..... 그래도 발레리나 강수진씨의 경우는 조상중에 독일인이 있는 것도 아니고 백인의 혈통이 섞이지도 않은 순수 한국인이지만 최근에 독일 궁정무용수.... 자격까지 얻으셨잖아요.. 한번 그 분 검색해 보세요 그간의 경력이 엄청납니다.

  • 07.08.09 18:53

    발레라는 분야가 서양인들의 텃세가 아주 강하다고 들었거든요. 그래서 이 분의 성취는 더욱 값진것같아요. 힘내세요.... 다~~ 잘될거에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7.08.09 21:31

    런던만큼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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