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연말연시를 맞아 질 좋고 가격도 합리적인 제품을 제공하는 쇼핑 행사 '박싱 데이(Boxing Day)'를 진행한다.
지난 27일 홈플러스는 28일부터 1월 17일까지 전국 142개 점포에서 '박싱 데이' 쇼핑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박싱 데이'는 한 해 동안 고마웠던 사람들에게 상자(Box)에 선물을 담아 나눠준 데서 유래한 것으로, 홈플러스는 2017년 창립 20주년을 맞아 매장을 찾은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대규모 쇼핑 행사를 마련했다.
또한 각종 송년 행사 및 설 선물 준비로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커진 고객들에게 폭넓은 쇼핑 기회를 제공한다는 의미도 담아 행사 기간도 한 달로 넉넉하게 잡았다.
홈플러스
홈플러스
홈플러스는 행사 기간 동안 가공식품, 생활용품, 유아동 및 성인남녀 패션잡화 상품을 아우르는 1,300여종의 행사 상품을 균일가에 선보인다(입점 점포 및 행사 상품에 한함/조기 품절 가능).
먼저 300여종 상품을 '1천원' 균일가에 판매하는 '천원의 행복' 행사에 10+1 혜택을 더해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확 낮췄다. 제과음료, 가공식품, 위생잡화, 생활용품, 양말 등 다양한 카테고리 상품이 마련됐다(교차 구매 가능/조기 품절 가능).
홈플러스
홈플러스
홈플러스
완구, 문화, 리빙, 인테리어상품 2개 또는 3개를 각 1만원에 판매하고 ▲2천원 ▲5천원 ▲1만원 ▲3개에 1만원 균일가전도 함께 진행한다(행사 상품에 한함).
패션잡화상품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이너웨어 3,900원/5,900원/7,900원/9,900원 균일가전(1+1)을 비롯해 ▲수면양말 3족/벨벳덧신 2족/기모타이즈 1~2족 각 5,990원(2+1) ▲브랜드 쿠션양말 5족/네파 피트니스 레깅스 각 9,990원(2+1) ▲패션브랜드 F2F 의류상품 3,900원/5,900원/7,900원/9,900원 균일가전도 펼친다(점포별 재고 상이/조기 품절 가능/추가 증정의 경우 동일 가격대 상품에 한함).
홈플러스
홈플러스
몰 방문 고객들을 위한 브랜드숍 균일가전도 마련했다.
50여개 패션잡화 브랜드숍에서 ▲겨울 유아동복 1만9천원/2만9천원/5만9천원 ▲겨울 남성∙여성 데일리룩 1만9천원/3만9천원 ▲장갑∙양말 등 겨울 방한용품 1만/2만원 균일가전을 전개한다. 주요 패션잡화 브랜드숍에서는 주말 최대 70% 가격할인 행사도 진행된다(행사 상품에 한함).
특히 1월 11일부터 13일까지 단 3일간 전국 23개점 쇼핑몰에서는 겨울 박싱데이 최종 가격 행사를 마련해 20여개 패션잡화 브랜드숍에서 선착순 타임세일 1만원 균일가전을 진행한다(행사 상품에 한함/일부 점포 제외).
이뿐만 아니라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랜덤으로 럭키박스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해 쇼핑의 즐거움을 더했다.
이창수 홈플러스 프로모션 팀장은 "'박싱 데이' 쇼핑 행사가 고객들의 풍요로운 연말연시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각이다ㅋㅋㅋㅋㅋㅋ 달려갑시다
첫댓글 쩐다
ㅎㅎ그쵸?
가봐야겠다 좋은정보 감사해요
ㅎㅎ네~
고고고고!!
ㅎㅎㅎ고고~
잘 보고갑니다 ^_^
ㅎ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