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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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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네이트판] 엄마가 독립을 강요하는데 어떻게해
Tory- 추천 0 조회 8,376 26.06.05 21:37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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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05 21:47

    첫댓글 이 글 여러번 봤는데, 딸이 엄마 상대로 파워게임하려다가 되려 역공맞은 걸로 밖에 안 보여. 엄마만 불쌍..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6.06.07 13:37

    ㄴㄷ.. 어릴 때는 사춘기고 그러니까 좀 뒤떨어진 관념인데 그때는 말 그대로 사춘기는 사춘기니까 근데 그 뒤에 엄마한테 좀 살갑게 더 하고 그렇게 했으면 엄마가 풀렸을 텐데 좀 강한 엄마라서 그렇게 안 하게 돼서 쌓인 거 같아서 엄청 나쁜 딸이다 이렇게까지는 생각이 안 들어 큰 실수를 한 건 맞지만 그게 그렇게 엄마가 서운한 마음이 쌓인 상태로 두면 안 됐던 거 같은데 그걸 못 했던 거 같은.. 엄마도 서운하다 하면서 왜 그랬냐 적극적으로 말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딸도 적극적으로 마음 풀어 주고 그런 성격도 아니어서 시간이 지나면서 엄마는 계속 뭔가를 딸한테 해 주면서 내가 왜 이래야 되나 이상한 생각이 들고 딸도 엄마가 기본적인 건 해 주니까 괜찮겠지? 이렇게 안일하게 생각했던 거 같은

  • 26.06.05 21:50

    엄마가 저렇게 안 나왔으면 내내 갑질했을 거면서. 나같으면 등록금도 안 내줬을 거 같은데 그래도 도리는 다 하셨네

  • 근데 평소에 엄마를 무서워하거나 어려웠다면 두번이나 졸업식에 오지마라고 할 수가 있나..? 그냥 엄마 만만하게 보고 행동하다가 저런 반응 나오니까 당황한거같음..

  • 26.06.05 21:52

    졸업식 아빠만 왔다 갔다 한 거 보면 걍 평생을 아빠랑 자식이랑 둘이서 엄마 소외시킨 것 같은데 ㅋㅋㅋ

  • 엄마가 진짜 엄하고 무서웠다면 저렇게 두번씩이나 졸업식에 오지 말라고 할수 있었을까? 내심 만만하게 보고 갑질하면서 돈이나 받고 싶은데 뜯어내는거 틀려먹으니까 이제서야 관계 회복해보려는 것 같아 엄마 불쌍해..

  • 26.06.05 22:00

    진짜 무섭고 통제형인 엄마 밑에서 자랐으면 저지랄 못할걸 ㅋㅋ... 진짜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네 글고 아빠가 주눅들어 불쌍해보였다 이것고 존나 웃긴다 ㅋㅋ 뭔가 남미새의 싹이 보이셔요

  • 26.06.06 16:59

    2

  • 26.06.05 22:00

    ㄹㅇ 자기중심적같음

  • 26.06.05 22:19

    엄마가 폭군인데 자기가 어떻게 졸업식에 오라마라를 하겠음? 걍 지멋대로 한거지

  • 26.06.05 22:21

    졸업식에 아빠는 온거? 참나 본인 입장으로 쓴 글인데도 엄마 개불쌍함

  • 26.06.05 22:23

    엄마가 재산있어서 다행이다 엄마가 돈없었으면 과연?ㅋㅋㅋㅋㅋ

  • 26.06.05 22:26

    방에서 울고 반성했는데< 이 부분이 자기연민 ㄹㅈㄷ 울 시간에 나가서 엄마한테 사과를 했어야지

  • 26.06.05 22:30

    엄마랑 안 친한 것 같은데.. 왜 같이 살지

  • 26.06.05 22:30

    엄마가 너무 불쌍해... 저런것도 자식이라고...

  • 아니 나가 살아야 됨 뭐 살면서 부딪혔을 수 있어 안 맞았을 수 있어 그래서 내심 싫어서 엄마 오지 말라고 했을 수 있어 그럼 엄마도 너 나가라고 할 수 있는 거임

  • 26.06.05 22:34

    어어 알겠고 빨리 집에서 나가

  • 26.06.05 22:54

    졸업식에 엄마 못오게하는데 지혼자 몰래 가는 아빠도 이상하고 딸이 못되게 굴었다고 아무말 안하고있다가 성인 되자마자 막말하고 절연하는 것도 이해안감.. 어쨌든 미성년자 대 성인인데 혼을 내든 대화를 하든 뭐라도 하고 연을 끊어야지..
    가족관계가 너무 기묘한데 이미 서로 안좋아하는것 같으니 걍 안보고 살든지 몇년만 신세지겠다고 싹싹 빌어야지뭐

  • 26.06.05 23:11

    ㅇㅇㅇ맞어 어머니도 이해안됨 딸은 애니까 잘못했을수있는데 교욱을 잘못한거같아

  • 26.06.05 23:34

    근데 졸업식 전에는 대학가서 용돈줄테니까 알바하지말고 대학교 다녀라라고 했던거 보면 아무말 안하고 있었다라고 보기 어렵지 않을까? 보통 졸업식땐 이미 성인이고..

  • 26.06.05 23:03

    진심 20살까지 키워줬으면 됐지 어머니가 현명하시네

  • 26.06.05 23:07

    너무한다..

  • 26.06.05 23:24

    구체적으론 모르겠는데 모부 태도 휙휙 변하고 집에서만 강압적이면 자식입장에서도 유대감 가지기 힘들긴함 보통은 그리고 저래도 자식한테 져주는게 모부긴 한데 저기는 좀 더 엄마로서가 아니라 비슷한 또래끼리 화내는 느낌이네.. 성숙하시진 않으신듯 회피형의 친구 느낌 ㅋㅋ ㅜ 본인 마음이 그러면 어쩔 수 없지 뭐 최소한의 할 건 하긴 했으니

  • 26.06.05 23:27

    아빠랑 편먹고 엄마왕따시킨거같은데용

  • 26.06.05 23:36

    그렇게 엄마가 강압적었으면 저 글쓴이가 엄마한테 졸업식오지말라고 할수있었겠음?? 딸내미 하나있는게 저따위면 나같아도 정떨어지지

  • 26.06.05 23:38

    이미 이렇게 된거 고시원 가서 살아야지 우뜩함... ㅠ 내가 딸이면 아득바득 살면서 그냥 이제 엄만 없는 사림이라 치고 안 보고 살듯

  • 26.06.05 23:39

    지원이란 지원은 다 받았네~~~

  • 26.06.05 23:42

    글쎄 만약 글쓴이 아들이었으면 이렇게 매몰찼을까 모르겠네 아들한테 얻어 맞고서도 감싸는 엄마들 하도 많이봐서
    애가 나를 거부하면 뭐때문인지 일단 대화라도 하고 물어봐주는게 먼저 아닌가

  • 26.06.05 23:50

    글쎄 추가글 보니까 100% 애 잘못이라고만 하기도 좀... 모르겠다 내막을 정확히아는게아니라

  • 26.06.06 00:04

    본인도 엄마가 딱히 잘못한건 없는데 왜그랫는지 모르겟다잖아ㅋㅋㅋ 아빠 운운하면서 엄마 잘못을 구체적으로는 못쓰는거보면 엄마가 딱히 엄마로서 잘못한것도 아니고 나한테 우쭈쭈 해주는 아빠는 천사 그런 아빠한테 뭐라하는 엄마는 악마라고 지혼자 엄마를 적대시한것 같은데? 그러면서 지원받을건 다 받으려고하는거 진짜 배은망덕하다 저런것도 자식이라고...알바하지말고 학업에만 집중하라고해주는 엄마한테 고등학교 졸업식도 오지말라고 그러면 나같아도 나는 이아이한테 뭘까 현타오고 정 뚝 떨어질듯; 엄마가 감쓰도 아니고 왜 딸내미가 길가는 아줌마+atm 취급을 해도 받아줘야돼?

  • 26.06.06 00:04

    독립해서 살아
    서로 행복함 비꼬는거 아니고 진짜로
    서로 대화할줄 모르고 풀 줄 모르는데
    딱히 좋은 관계는 아닌 듯

    부모 자식관계라고 항상 사랑하고 감사하기만 하겠나

  • 26.06.06 00:12

    이글 쩌리에서만 세번 정도 본거 같은데… 애비 잘못도 있어보임 엄마가 좀 잔소리 많고 원칙중시 하는 딱딱한 스탈인거 같은데 나름 다정스탈 애비랑 둘이 놀기도하고 엄마 뒷담까고 그러지 않았을까 싶네 집도 외할아버지가 해줬다는거보니 애한테 엄마네욕도 했을듯… 그니까 어린맘에 아빠는 불쌍 엄마는 나빠 강화된거 아님? 이혼요구도 당ㅇ연한 수순인듯

  • 26.06.06 00:24

    죄송하다고 단 한번을 얘길 안했네

  • 26.06.06 00:42

    찐강압적인 엄마가 졸업식 오지말란다고 안간다고? 생략한게 너무 많을거 같은데?

  • 26.06.06 00:47

    근데 글 쓴 사람이 딸이란 게 어디나와있어??

  • 26.06.06 01:26

    찐으로 마음에 걸렸던건 맞을까? 그랬으면 사과 한마디 없이 고딩 졸업식때 또 저러진 않았겠지 볼때마다 저 집에 엄마편은 하나도 없는거 같아서 마음이 짠해짐

  • 26.06.06 01:30

    엄마입장에서 글쓰면 쟤가 못되게한짓 팔만대장경일듯.....

  • 딱 보니까 아빠가 역할을 못 했네 부부는 서로 존중하고 훈육할 때도 의견을 달리하면 안 되는데(나중에 기분 달래주는 역을 할 순 있어도 그순간에 반대하면 엄마 위엄 떨어지고 애도 혼란스러움) 지 열등감에 딸이랑 같이 엄마 척진 거 같음 엄마가 어른이고 더군다나 자식을 상대로 더 너그럽게 대해주길 바라는 거 같은데 보면 중학교 졸업식 일을 알고도 나무라지 않으셨고 고등학생 때부턴 딱히 강압적으로 굴지 않으셨다고 돼있음 충분히 고민하시고 기회를 주신 걸로 보이는데.. 고등학교 졸업식에 애 아빠만 몰래 갔다는 거에 터지신 거 같아 근데 학비까지 책임져 주신 거면 충분히 할 거 다 하셨지 뭐

  • 독립해야지

  • 26.06.06 04:16

    다 돈돈돈
    돈 아쉬워서 저러네

  • 26.06.06 04:44

    애 낳았는데 저런애 나올까봐 안낳음 소름끼쳐서 못키울듯

  • 26.06.06 06:41

    이런애 낳을까봐 애 안 낳음

  • 근데 난 엄마가 신기하긴 함;; 아마 글에 안 쓴 사건들이 더 많이 있었나봐

  • 26.06.06 08:11

    근데 사이가 안좋아도 미성년때 졸업식은 부모가 안오는게 더 싫지않나... 글고 엄마도 자식을 친구손절하듯이 저러는거 문제있는듯..

  • 26.06.06 09:35

    나도 엄마랑 둘이 있으면 어색해 뭐 딱히 사건은 없는데 엄마랑 어색한 사이임 그렇다고 막 엄청 사이가 안좋은건 아닌데...초중고 입학식 졸업식 운동회 한번도 온적 없음 나도 안바래 그런거 아닐까...

  • 26.06.06 09:58

    진짜 못됐다 기분 안좋아졌어 딸 졸업식 얼마나 상처되었을까.. 제 발 당장 나가라 주절대지말고 안해준걸 나열하지 말고 해준걸 나열해서 감사한걸 알아라 평생 모를앤거같지만

  • 26.06.06 12:02

    백퍼 졸업식 말고도 오백개 더 있다

  • 26.06.09 08:07

    어우 엄마가 죄인이지 갖다버리고싶어도 죽으나 사나 키워야 된다니

  • 26.06.14 22:48

    등록금도 안 줘야되는데 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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