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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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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기타 천주교나 불교 등등 종교 관련 신비로운 썰 풀고 가는 달글
가시오가피나시 추천 0 조회 4,295 26.06.06 04:18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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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06 05:45

    첫댓글 우리할머니 독실한 불자신데...5년전에 허리부러지시고 엄청심한 섬망오셔서 묶여계시고 그랬거든...내가 섬망이심해서 붙어서간병해도 나도못알아보시는거야... 그래서 울면서 잠들었는데 부처님오신날에 갑자기 꿈에서 아버지보셨다하고 정신돌아오셨음. 그리고 동생한테 전날에 절가서 등켰다고 보고받음...우연인가싶으면서도 ? 부처님오신날은 꼭 챙기게돼

  • 26.06.06 08:07

    다행이다

  • 26.06.06 05:54

    나 헛거보고 그랫는데 절에 갔다가 스님이 나보고 보지 말아야될게 보이는구나 하고 이마 쓸어주셨거든. 근데 그후로 헛거 안보임.

  • 26.06.06 07:23

    ㄹㅈㄷ..신기하다

  • 와 진짜 신기해

  • 와 신기하다

  • 신기해!! 그 독극물피해서 살아남은 일본스님 원글에 있던데.. 더 신기한건 그분 본인 절 공사비 없었는데 꿈에서 부처님나오고 로또당첨되서 공사한거?

  • 26.06.06 07:58

    집안이 불교인데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나서 엄마가 절에서 따로 좋은데 가시라고 축언? 같은거 올리고 스님이 적은 종이 태우는데 불이 연꽃 모양으로 타길래 스님이랑 엄마가 엄청 신기했다고 그랬음 이제 아프지 않고 편안하셨으면 좋겠어

  • 26.06.06 09:10

    나 어릴때 엄마가 불교인 친구분 따라서 절에 갔는데 스님이 엄마보시더니 집안의 대들보가 엄마에게로 옮겨가고있다고 뭔가 해야한다고? 하셨는데 가장은 남편인데 무슨 말씀이셔하고 넘기셨대 근데 그 후 1년 정도 됐을때 아빠 큰 병 발견되고 얼마안가 돌아가셔서 진짜 대들보가 엄마로 바뀜..

  • 26.06.06 08:38

    나도 외가쪽 다 독실한 불교. 재작년에 집에 크게 안좋은일이 생겨서 답답한 마음에 가족들 몰래 내가 1년치 초발원 올림. 그러고 한달뒤쯤 본가 내려가서 할머니랑 얘기하는데 한달전에 꾼 꿈에 소식끊긴 친구가 갑자기 우리 집에 와서 집안에 온 불이란 불은 켜고 돌아다녀서 무슨 일 있나 싶었단 얘기들음.
    날짜 맞춰보니 내가 초발원 올린 날. 집안 일도 좋게 해결됐어

  • 26.06.06 08:55

    나 다섯살쯤 다리가 아프다고 절고 다녀서 어른들 걱정하고 병원이란 병원다가도 이상 없더래 그러다 불교도 아닌데 엄마가 나 데리고 무슨 암자같은데 기도하는곳?? 아는 사람 따라 놀러갔는데 스님이 나보더니 아이고 우리보살 다리가 아프시다면서 막 주물러주더래 그러고는 야밤에 내가 없어짐 절벽도 있는 산이라 다찾고 난리였는데 내가 땔감나무 한아름 안고와서 부처님이 불밝혀줘서 하나도 안무서웠어 이래서 엄마 너무 무서워 바로 도망쳐 내려왔다고
    신기한건 그러고는 다리 안절음

  • 26.06.06 09:13

    와 신기하다....여시 자리 안절게 돼서 다행이다!!!!

  • 26.06.06 11:45

    여시는 그때 기억 안 나?

  • 26.06.06 09:04

    너무 신기하다

  • 26.06.06 09:05

    와 이런거 좋아 댓글 많이 달리길

  • 음 난 댓여시들보닺 소름돋진않지만 스님께 진로상담한적 있음... 내가 벌려놓은게 많언데 돈벌이도 안된다 하니까 보시더니 지금 A일은 무조건 그만둬라 좋은 인연 아니다, B도 그만둬라 너는 C를 하면서 그것만 파고 그 관련된 공부해라 그럼 잘될거다. 했는데 며칠뒤에 A관련된 지인이 이상한 제안만 계속해서 손절함..B일도 자연스렂게 일이 줄어달면서 내가 c에 매달리게됨... 근데 C하면서 일도 조금씩 풀림

  • 26.06.06 09:37

    신기하다 나도 절에서 기도하면 소소하게 타이밍 엄청잘맞거나 운좋은일 있어서 부처님 가피받았다 생각하고 사는중

  • 26.06.06 09:56

    난 어릴 때 악몽 많이 꾸고 벽 보면 뭐가 보여서 무서워하고 힘들어했거든 그 때 엄마가 신부님께 말씀해서 신부님이 집에 오셔갖고 나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뭐가 그리 무섭드노 하면서 머리 쓰다듬어 주셨는데 그 뒤로 악몽도 안 꾸고 뭐가 보이지도 않아 너무 감사함

  • 26.06.06 10:07

    내친구도 장례식장 갓다오고나서 이유없이 못움 직이고 아팟는데 주변에 기치료 ? 같은거 하는 곳 소개받아서 치료받고 걷기 시작함 뭔가를 느꺗엇데 ;

  • 26.06.06 10:09

    아 이게 어머님 다니시던 절인가 교회 소개로 갓엇어 !!

  • 26.06.06 13:14

    우연일 수도 있지만
    매년 꼭 일주일 동안 못 움직일 정도로 아파서
    사찰 소원지에 이번 한 해는 안 아팠으면 좋겠다고 적었더니
    정말로 그 해는 안 아프고
    다음 해부터 다시 매년 아픔 ㅜㅋㅋㅋ

  • 26.06.06 13:59

    나 가위 엄청자주 눌리고 귀신소리듣고 그랬는데 세례받고 싹 없어짐 귀신 공포도 없어짐

  • 26.06.06 20:23

    우리 외가는 천주교 모태신상이고 작은 이모부는 종교를 아예 안 믿으셔 그 작은 이모부가 겪으신 일 인데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작은 이모부가 공장장이셨어 공장에서 야유회를 밤섬으로 갔는데 거기서 인부 한명이 물에 빠져서 죽었대
    겨우 건져서 구급대를 부르고 구급대 올때까지 이모부가 공장장이니까 시신 옆 에서 지키고 있었나봐
    장례를 다 치루고 삼일 뒤 이모부가 아무 이유없이 고열이 오르고 얼굴에 부스럼이 생기고 눈도 안 보일 정도로 엄청 아프셨대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봐도 염증수치도 정상이고 열이 날 이유가 없다고 계속 수액이나 그런 처치만 해줬대 근데 사람이 밥도 못 먹고 고열이 몇주 지속되고 그러니까 병원에는 더 해줄수 있는게 없다고 퇴원 시켰어 그래서 일단은 퇴원을 하고 집에서 간호를 했는데 우리 이모 할머니가 혹시 귀신 들린거 아니냐고 할머니 성당 지인들을 모셔와서 병자 기도를 드리셨대 근데 기도 하는데 이모부가 깔깔깔 웃으셨대 그래서 할머니가 이건 무조건 귀신 들린거라고 미아리 성당 지하 1층에 퇴마, 병 걸린사람 안수 주는 미사를 한다고 가보라고 했어
    그래서 우리 엄마랑 작은 이모랑 이모부 양 팔을 잡고 거의 끌고 가다 싶이 성당에 가서 맨 앞줄

  • 26.06.06 20:25

    에 앉고 안수기도 해주시는 수녀님이 이모부 머리에 양손을 올리고 기도해주셨는데 이모부가 그때 수녀님 손이 너무 뜨거웠고 안 보였던 눈이 뿌옇게 보이기 시작하면서 몇일 지나고 말끔하게 나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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