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지구의 대재앙을 그린 영화가,,,
센텀 신세계 백화점 영화관에서 첫 선을 보입니다.
우리교회 목사님이 권장하고 추천한 영화라는데...
내일 오전10시 영화 시작한다네요.
학교다닐때 초등학교 2학년 시절에
피노키오 영화를 전교생 단체로 처음으로 보았지요.
그런데 저 50대 아지매가 단체로 이 영화 내일 봅니다.
우리교회 여성도들 500명이......
내일 영화는 어떤 영화일까?
아주 궁금해집니다.
벌써 부터,,,
교회 칭구 몇몇이...
문자오고 전화 연락오고, 그럽니다.
롯데 시네마에서 ....
제독의 연인이라는 영화를 올봄 4월에 상영했는데...
그 영화 7일간 하다가,,,
서울로 올라가 버렸네요,
기회를 놓치고 보니 정말 보고 싶은 영화인데~
서울까지 비싼 기차비 들여서 볼수도 없고,,,
다음에 부산 다시오면 꼭 보고 싶습니다.
제독의 연인은,,,
전쟁의 무대로 그린 두청춘 남녀의 사랑이야기인데요...
타이타닉을 연출했던 감독의 두번째 작품이라네요.
님들도 시간나면 신세계 백화점
영화관에서 출시한
2012년 꼭 한번 보십시오......
우리가 현제 어떤 상황에 놓인 지구인지를....
그리고 앞으로 미래에 어떠한 믿음 종교관을 뚜렷하게
결정해야할 뜻이 담겨져 있습니다.
재앙이 나무한 시대에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서
불안하시거던 이 영화 꼭 보시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무엇인가 미래를 준비하는자는
행복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부경방 칭구들은 탁구 한번쯤 빼먹고,
저녁에도 상영을 하니...
탁구반 회원 20명도 이 영화 꼭 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특히 아미주님, 웅아범님. 가을빛님. 봉냄이님.솔솔솔님.희야님...
첫댓글 영화관에 가서....영화본지가 언제인지 기억조차 나질 않네여....영화보기가 취미생활인때도 있었는데유
우짜노?
부경방 영화벙개로 한번 때려 봐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녁에는 7시30분에 상영합니다.
낼은 영화관이 4050우리세상님들로 별이 빛나는 밤에가 될지도...
서울에도 아마 할껄요,
단체로 영화관람하시군요.2012년도에는 우리나라 곳곳에 많은 변화가 있겠네요.여기포항에도 지금하고 있는 공사가 그때쯤 완공된다고 합니다.
무슨공사를요?
늦어도 2012년까진 어떻게든 로또가 당첨되어야 할건데......
ㅎㅎㅎ
글찮아도 관심이 가는 영화긴 한데... 한편 좀 두렵기도 하구...그래도 가 봐야죠~~~
대작이라고 하니...한번 보시라고 권장하고 싶어요
좋겠네요.. 다음주 부경방 테마정모로 트릭스 보러 간다더만... 보고와서 다시 소개해 주세요..
본인이 봐야지...
ㅎㅎ 엊그제인가 미드보는데 혜성충돌이라는 지구 종말 영화 보았는데...궁금하네요..
미국에서 직수입한 대작이라고 하니 한번 보세요,
나도 초청을 해 주시네...ㅎㅎ 시간되면 보고 싶네요.. 지난 번에도 요란을 떨었는데 결국은 아무 일 없이 지나 가던데..이번은 정말일까요?
그래요, 보러 오세요. 오전10시에 하니...20분전에 오셔서 폰 때리시면...만날 수 있을겁니다.오전에 안되면 오후시간 4시에도 해요, 이웃칭구와 같이 가시던다가요...
사람들은불안해야 의지하려할거고 그러면 종교에 의지하는게 사람의 마음이지요 목사님은 신앙심을 높일수 있는 기회라 생각하여 영화홍보하는것 같아요 제가 목사라도 같을겁니다 영화보시고 소감을 글로 올려주세요,
돈 아까봐서 못보시는 님들도 많을거라...설마 박종만님은 그런분은 아니겠죠ㅡㅡ아니면 시간이없거나...본사람과 안본사람의 차이점은 뭐게요? 느끼는게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