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검 공봉숙 검사년과 통화>
나: 내용증명 읽어봤어요?
공봉숙 검사년: 네
나: 왜 법과 원칙을 지키지 않아요?
검사가 생각하는 법과 원칙이 뭐죠?
공봉숙 검사년:내가 댁에게 왜 그걸 말해줘야 하나요?
(검찰권의 주인이 묻는데 이유를 말못함.개쌍년)
나: 판결문 못봤어요? 판결문에 고의가 아니라쟎아요. 잘못이니까 고의가 아니다라고 한걸줄 몰라요? 잘못이 아닌데 왜 고의가 아니라고 하나요?
공봉숙 검사년: 어디에요? (마치 판결문을 못읽은사람처럼 굼) 과거에 검사가 무혐의한게 맞다고 생각해요.
나: 눈까리,귀구멍이 없냐? 대가리는 폼이냐?
공봉숙 검사년: 반말해도 되요? 욕해도 되요?
나: 욕은 안했쟎아.
공봉숙 검사년: 눈까리,귀구멍은 욕 아니예요?
나: 그건 욕이 아니라 사람같아야 눈,귀라고 하지 인간같쟎은데 눈까리,귀구멍이지
공봉숙 검사년 : 이게 어디서, 너.....
나: 이게 어디서... 내가 반말한다고 니가 반말을 해?
너는 법을 어긴 범죄자 이기때문에 반말이나 욕들어도 되는거고
너는 공직자니까 나에게 반말하면 안되는거야
공봉숙 검사년: 검사로써 공직자라는 생각이 전혀 없는듯 내가 누군데 식으로
비웃음. 너 전화하지마!
나: 그건 내마음이야. 민원인이 볼일이 있어 전화하는건 민원인 마음이야
민원에 대해서 성실히 답변을 해야지.
공봉숙 검사년: 그럼 나도 전화안받는건 내 마음이야
나: 넌 공직자니까 전화받아야 해. 나에게 반말도 하면 안되고.
공봉숙 검사년: 전화끊어! (일방적으로 전화끊음)
나: 검찰 감사실에 전화해서 검사의 전화 불손응대와 반말에 대해서 감찰대상이 되냐고 물음. 판단을 못하겠으니 일단 서면으로 제출하라고 함.
감찰실에서 판단을 못하면 그럼 지검장에게 직접하면 되냐고 물으니 그래도 된다고 함.
지검장에게 검사징계법 제 2조에 따라 검사의 품위와 위신을 떨어뜨린바 징계요구함.
그날 오후부터 다시 전화하니 안받아 감찰실에 물어보니
출장을 갔다고 검사실 묻닫음
오늘 전화해도 안받음-검사실의 문닫고 어디론가 간 모양.
전화안받을려고 도망간것 같음.
첫댓글 녹취록이 증거가 제출되어도 녹취록에 없는 내용을 허위로 기재하여도 그게 고의가 아니라는 개새끼 대구지법 강동명 판사가 판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고의임을 증명하는 허위공문서 확인하는 중간확인의 소를 법과 원칙을 어기고 각하해버리고 말도 안되는 엉뚱한 소리로사건처리를 한 공직자가 고의가 아니라서 공직자가 직무유기,직권남용의 불법행위를 한게 아니다 라고 개소리를 하며 잘못된 처리임을 시인했는데도 불구하고이 검사년이 범죄의 혐의가 있으면 수사를 해야한다는 형소법을 어기고 그전 처리검사가 무혐의한게 맞다고 범죄가 아니라서 수사를 안하겠다고 한 내용
유사사건에 대해 잘못처리한 공직자가 문책이라는 징계를 받은적이 있음.-봐주기위해서 고의가 아니라 직무유기가 아니라고 하지만, 잘못된 처리임은 인정하고 시정조치했음 (고의라고 불복중임)
공봉숙 검사년은 검찰권 행사에 대해서 검찰권의 주인인 국민이 묻는데 "내가 그걸 댁에게 왜 말해야 하나요?" 라는 지랄을 한 개잡년이다거기에도 모자라 잘못한 주제에 반말까지 하는 뻔뻔함을 보이는데공직자로써 직무유기한 주제에 막말,반발을 하는 도덕감각이 마비된 것이다.이건 배째라식으로 검사의 권위를 드러내보이려는 심뽀다
내가 검사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으려하자 전화를 아예 안받겠다며 도망가있는것이다.한심한 년
검찰 조직에 머무르려면 양심은 내 던져버려야 합니다.상명하복의 검사동일체 원칙에 따라 꼭두각시가 되어야 살아남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첫댓글 녹취록이 증거가 제출되어도 녹취록에 없는 내용을 허위로 기재하여도 그게 고의가 아니라는 개새끼 대구지법 강동명 판사가 판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고의임을 증명하는 허위공문서 확인하는 중간확인의 소를 법과 원칙을 어기고 각하해버리고
말도 안되는 엉뚱한 소리로
사건처리를 한 공직자가 고의가 아니라서 공직자가 직무유기,직권남용의 불법행위를 한게 아니다 라고
개소리를 하며 잘못된 처리임을 시인했는데도 불구하고
이 검사년이 범죄의 혐의가 있으면 수사를 해야한다는 형소법을 어기고
그전 처리검사가 무혐의한게 맞다고 범죄가 아니라서 수사를 안하겠다고 한 내용
유사사건에 대해 잘못처리한 공직자가 문책이라는 징계를 받은적이 있음.-봐주기위해서 고의가 아니라 직무유기가 아니라고 하지만, 잘못된 처리임은 인정하고 시정조치했음 (고의라고 불복중임)
공봉숙 검사년은 검찰권 행사에 대해서 검찰권의 주인인 국민이 묻는데
"내가 그걸 댁에게 왜 말해야 하나요?" 라는 지랄을 한 개잡년이다
거기에도 모자라 잘못한 주제에 반말까지 하는 뻔뻔함을 보이는데
공직자로써 직무유기한 주제에 막말,반발을 하는 도덕감각이 마비된 것이다.
이건 배째라식으로 검사의 권위를 드러내보이려는 심뽀다
내가 검사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으려하자
전화를 아예 안받겠다며 도망가있는것이다.
한심한 년
검찰 조직에 머무르려면 양심은 내 던져버려야 합니다.
상명하복의 검사동일체 원칙에 따라 꼭두각시가 되어야 살아남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