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스타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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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 오빠야. - 새아
이새끼 오빠야는 어떤 나라 말이니??
새아 국적불명의 말을 지어내고 있었다-_-
이론이론이론~~ㅋㅋ
(패러디에 목숨을 건 맑음이-_-^)
저겨-_-;; 준~ 오빠가 울 차칸 민지 델꾸 있어요?? - 새아
ㅇㅇ. 글고 이 &**&%$#@@#$%^&*@#$%^&*() - 준
헉-_-; 심한 욕은 아니지만.. 쓸려면 힘든-0- 맑음이는 언제나
순수한 생각을 지니고 있어욧-)00(-
지금 한 욕을 -_- 해석 하자면. 이 미친얘를 어떠케 자기에게 맞길수 있다냐 뭐라냐??
-_ㅠ. 흑흑. 오빠가 젤루 잘생겼으니까0_0 - 새아
새아야.. 맘에 없는말 하면.. 너 지옥가-__-
.... - 준
오빠?? - 새아
흑흑 ㅠ.ㅠ 새아냥~~ 아구 이뿐 새아냥-_~ 귀엽다는 소리는 들어봤지만
잘생겼다는 말은 처음들어-_- - 준
?? -_- 그랬나? 근데 참 소심하게 좋아하네-_-
ㅋㅋ
하튼 우리 이뿐고 상냥한 민지를 어디로 꼬득였어요>.< 지금 슈렉.. 아니 한중오빠가 찾고 잇어욧-_- 민지
그뇬 부터 바꺼 주세요0-0 - 새아
아니야-_- 우리가 술마시러 갈껀데 민지는 술 못먹는다자나-_- 근데 민지
그 아이가-_-^ 나에게 술을 배우면 좋을거 가타고 해서-_- 내가 갈켜 주고
있는 중인디-_- 걱정마-_- 지금 시작하니까 좋은술 백세주로 하고 있어-_-
- 준
헉.. 민지뇬 완전히 선수? 하튼 술 못먹는 우리 민지에게
왜 술을 가르쳐-_-
거기 어느 술집 인데욧? - 새아
너 ㅅㅣ내에 보면-_- 딜레마 라는 바 있지?? ㄱㅓ기-_- - 준
졸라 비싼ㄷㅔ네-0- 나중에 졸라 꼬득여야지-0-
예. 지금 갈테니까 지금 차칸 민지 델꾸 어디 튀시면-0- 1년동안 붙어서
갈길꺼에욧(00) - 새아
헉--;; 무서버라 - 준
\ 딜레마
문이 열였다-_-
딸랑딸랑-_- 문에 붙어있던 종들의 소리다-_0
나는 왔따 가따 민지를 찾았다.. (-ㅡ) (ㅡ-)
히히히 여기야 - 민지
머리를 ㅂㅔ베 꼬며 미친뇬을 연상시키게 하는 저 자태-_-^ 눈 뜨고는 못 봐줄 자ㅅㅓㅣ
헉-0- 민지얏 - 새아
후다다다닥-_-
준! 오빠--__-- 아니 어쩜 자기 후배를 아끼지는 못할망정
술을 이렇게 먹여요.. 시작술은 백세주라면서요.. 딜레마에 어떻게
백세주가 팔아요-_- 지금 보니까 양준데-_- 씹.. 어쩌구나 저쩌구나 이찌구나 쩌저러구나
꿍짜리꿍짝 짝짜리 짝짝. - 새아
새아의 그 말에
자까 맑음이도 못알아 들었습니다-_-
자까 마져? 소설을 쓰면서 그런곳도 모러 - 새아
새아 이뇬 이제 넌 악녀로 등장시킬테얏-0-
죄송죄송-_- - 새아
ㅋㅋ
헉-0- 너랑 결혼하면 진짜 골치 아프겠다-_- - 준
(^^*) .. 누.. 누가 선.. 선배랑 결혼 한데요? - ㅅㅐ아
누가 너랑 결혼하제? - 준
헉-0- 맞는 말씀이네.. 한데 후려주고 싶은 그런 욕망이.. 끓어오르는
새아냥-_- 한데 치지-_- ( 자까 맞나?? - 새아 )
민지야-_- 일어나자-_- 술은 내가 갈켜주마--;; 글고 니 오빠도 주량
쌘거아니냐?? - 새아
아, 참. 너 아까 이뇬 나한테 주면서 얘 오빠가 누구라구 했떠라?? - 준
이애 오빠요?? C.B중에 G.B요.. 그린보이-_- - 새아
AC발-_- - 준
AC발?? 알아서 해독하시길-_-
왜요? *_* - 새아
나는 빛나는 눈빛(?) 으로 ㅊㅕ다 보았다-_-
아니.. 그냥 - 준
민지야-__- - 새아
어~ 내 마이 베스뚜 프렌드 왓네?? - 민지
민지 저것을 그냥 확 버리고 갈 까 보다냥-_-
그래 니 유 베스뚜 프렌드 왔다-_- - 새아
쿡 - 준
왜 웃어욧! 누가 그랬는데-0- - 새아
내 말이 넘 컷는지 딜레마에 있떤 인간들 다 쳐다 본다-_-
꺄 악 - 다 오빠 땜시자나요 - 새아
더욱 큰소리로 발악을 해따-_-;; 새아 바부-_-
어-_- 미안 - 준
띠띠디 띠디 띠디.. 따로로로롱
야, 민지 뇬이지 ? 너 집에 안 들어와? - 한중
슈렉.. 말 빨리 한다-_-
아. 저 새안데.. - 새아
기가 팍 죽은 새아. 개 깡은 어디로 팔아 먹고??
아.. 민지뇬 찾았어?? - 한중
예.. 지금 가치 있는데.. 이뇬이 그냥 돼 지여 야지요-_- 퍽퍽퍽-_- - 새아
지금 민지가 날 구타하고 있따-_-
퍽퍽 소리는 뭐냐? 옵션?? - 한중
민지 찾았다니까 장난까지-_-
민지가 때리는 소린데-_-;; 하튼요. 지금 시내에 딜레마 있죠?? 거기 있어요
민지 아는 오빠가 술 갈켜 준다고 했다나요-__- - 새아
뭐시라? 술? 딜레마?? 그 오빠 있으라고 하고 민지 그뇬 잡고 있어라
- 한중
예.. - 새아
뚜뚜뚜-_- 말하는데 끈꼬 난리야-_-
오빠 - 새아
왜? - 준
오빠 있으레요 - 새아
누가? 어떤 간부운 놈이-_- - 준
포커스가요.. - 새아
어떤 포커스?? - 준
우리가 티격태격 싸울 동안 슈렉이 와있었다..
저기 오내요-_- G.B - 새아
하.. 너 G.B랑도 아냐?? - 준
?? 눈동자가 흔들리는 차칸 준오빠.
아.. 민지 오빤데 .. 친오빠 - 새아
왜,, 내가 미안하고 기죽는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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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아. 니 친구? - 준
헉. 목소리 낮게 깔고)0( 오빠 머찌다-_-
뭐야?? 너니? - 한중
슈렉도 좀 ㅊㅏ진거 가타-_- 왜그러지??
하.. 너 새아 한테 꼬리 치냐? - 준
꼬리?? 나한테??
하? 웃기고 있네.. 술 갈켰단 놈이 너였어? 준? - 한중
이 남자들 나만 쏙 빼놓고 이야기하네-_-
오빠 하지마.. 내가 갈켜 달랬어-_- - 민지
민지으ㅣ 차가운 한마디로 이 사건은 종결 되었따-_- 머냐?? 자꾸 꼬이고
저겨 오빠-_- - 새아
나?? - 준, 한중
씌발-_- 나지 ?? - 한중
예-0- - 새아
헉-_- 준오빠의 눈에 눈물이 글썽거리는거 가터-_- 착각도 자유....
근데 왜이러케 냉정기나욧? - 새아
쿡.. 알 필요 없어.. 모르는게 좋아 - 한중
웃더니 더욱더 차가워진 말투로 이야기 한다-_-
무섭데두-0- 저놈들 내가 모르는 무언가가 이쑤다... 정태준에게
꼬득여봐야지-_-;;
자까야~ 울 남친좀 나오게 하지?? - ㅅㅐ아
퍼억-_- 새아야.. 스토리는 내가 쓰는 거란다-_-
한 20분 만에 일어난 어처구니없는 싸늘한 말 쌈 이었다-_-
민지야. 가자, 하.. 지금은 내가 양보하지. ㅅㅐ아 니가 델따줘.. - 한중
오빠야~ 나 이뽀? 내 끄야.. 사랑혀~~ ♡ - 민지
헉-_- 민지 또 시작이다..
근데 양보? 내가 뭐 물건인감-_-^
허.. 웃기고 있네-__- .. 새아야, 가자 - 준
뭐냐? 너도 나 가지기 실타 이고냐?? 흥=0= 삐친 저 덜떠러지는
새아냥-_-ㅋ
집으로 가는 길에 터벅터벅 달빛에 비춘 우리의 그림자와 발소리뿐
아무 소리 없었다-_-
아름다운 달빛 그 때도 그랬지. 그 때도.. 그 때도.. 난 몰랐는데
그럴줄이야 - 준
준오빠. 혼자 말하는 병걸렸나? 너무 싸늘히 식어버린.. 소리로 중얼 거렸다..
ㄴㅔ? 오빠?? 뭐라고요? - 새아
새아야.. 그럴땐 조용히 해야 한단다-_-
어? 아니야-_- - 준
눈에 눈물이. . .
아. 집에 왓다-_-
문을 여는 순간 퍼억 날라오는 배게..근데 그걸
남 준이 대신 맞았다-_-
으윽-_-' - 준
꺄악-_- 오빠 괜차나요? - 새아
아악-_- 뭔데? - 준
아악__ 죄송해요-_- - 민아
민아? 민아? ㅋㅋ 새아네 언니 입니다-_-
괜차나-_- - 준
진짜 미안해요. 죄송합니다..... 그건 그렇고 너! 너 오늘 딱 걸렸어-_-
지금이 몇시? - 민아
지금? 언니 10시__ - 새아
통금시간 몇시? - 민아
7시 30분 - 새아
이뇬이 알면서도 퍼퍼퍽~~~~~
야~ 그만 때려 니 동생 잡겠다-_- - 준
오빠-_- ㅠ.ㅠ. 엉엉엉-_-∏∏ - 새아
아. 알거 업짜나요-0- 하튼 글고나가 주세욧. 남에 집에서 뭐하는 거예욧
글고 너 일루와 - 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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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무참히 쬿겨 나가는 우리으ㅣ 준-_-
우리의 준??ㅋㅋ
언니 살ㄹㅕ줘-_- - 새아
우당당탕.. 언니에게 그날 싸맞고-_- 눈이 퉁퉁 부은체로 학굘 가따..
민지는 술병이 났는지..
얼굴이 빨개서-_-
꺄악~ 야 이뇬아 - 새아
야~ 나 이제 술먹을줄 알어 - 민지
안다. 이 아이야.. 이 철없는 가수나-_-
너.. 내가 델따 줬어0_0 - 새아
♪♩♪♬ 역시 소설에선 학교가 10분도 안한단 말이야-_-
하교하는 시간에-_-
어 드디어 정태준이 납셨다-_-
꺄악꺄악-_- 난리도 아닌 울 학교 얘들-0-
저기.. 야.?... - 새아
잔뜩 들어간 목소리로 -_- 불렀다.. 야? 라고,.
푸훗 - 태준
웃더니.. 나에게 다가와선
꿀밤을 때리며-_-
야.. 니 남친한테 와서 야. 가 뭐야. 야.가. - 태준
그럼 뭐라고 불러-0- 글고 너 머리 때릴래? -_-^ - 새아
울학교 얘들은 반은 ㅇ_ㅇ 표정이고 반은 -_-% 이 표정이다..
완전히 죽이려고-)(-
그럼-_- 말 까기로 햇자나- -_- - 새아
야.는 심하지 안니?? - 태준
그럼.. 뭐라구?? 불러? - 새아
꾿꾿 하게 물어보는 저 투쟁한 정신-_- 교실에서 그렇게 공부에
대해 물어보면 천재된단다-__-
자기야. 준아, 태준아, 서방님 이라던지 - 태준
서. 서방님? 자.. 자기야? - 새아
어.. 아님 태준이도 좋차나? - 태준
ㅇㅋㄷㄹ 태준아~ 라고 부를께 태준아. - 새아
근데 동연배도 아닌 계집애 한테 이름불리니까 쫌 꿀리는 느낌이다-_- - 태준
어찌해서 태준이라고 불리우게 되었다
어디 가까? - 태준
ㅇㅋㄷㄹ 딜레마나 스카이블루 - 새아
미친뇬. 딜레마는 술집이자나. 이 대 낮부터 술마실려고? - 태준
\스카이 블루
망고주스 머글꼬야 - 새아
죽을래? 체리주스 먹어.. - 태준
아냐 망고주스 먹어 - 새아
이런 씝.. 먹으랬지? -_-^ - 태준
체리주스 2이요.. - 새아
그럴것이지-_- 완전히 엽기적인 그 놈이다..
아참 그 준과 슈렉의 관곌 좀 물어볼까나.
저기. 태준아 - 새아
왜? -_-^ - 태준
헉-_- 그런 표정으로 ... - 새아
왜 꼽니? - 태준
ㅇㅇ 꼽다. 너 돗자리 펴라-__-
그게 아니라. 근데 물어 볼게 있어서 - 새아
뭔데? 그게.. - 태준
그게.. 엊 - 새아
네, 여기 체리주스 나왓습ㄴㅣ다 - 종업원
굿 타이밍-_- 내가 말하려던 그 때와 같이..ㅋㅋ
저것을 그냥 콱~~
수르르르릅 -_- 아! 근데 나 머먹을때 말시키면 진짜 죽여버리거덩??
알것지? 술먹을때 빼고 물먹을 때라도 말 시키면 죽일지도 몰라.. - 태준
헉-_- 잔인한 새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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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나는 태준 그놈이 다 먹을 때 까지 기달려야 했다-_-
저기. 있자나 엊 - 새아
헉. 또 씹히고 말았다-_-
그거 않 먹을 꺼면 .. 나 먹어도 되냐? - 태준
씨발. 내가 다 먹을꺼야. 진짜 짜증나. 나도 뭐 먹을때 말시키지마.
나도 죽여버릴꺼야 ♨.♨ - 새아
헉-_- 니가 더 잔인하다..
체리주스를 맥주처럼 벌컥 벌컥 마신 새아냥-_-
그리고는 말을 꺼내었다-__-
이제 내 말 씹어 먹으면 죽여버릴꺼다. 정태준, 알겠니? - 새아
이래라 저래라 하지마 - 태준
죽여버릴꺼랬지? - 새아
어? 어.. - 태준
정태준 졸라 놀랬나보다-_-ㅋ
어제 민지라는 애 오빠랑 남준 오빠랑 만났어.. - 새아
야! 잠시 이의 제기. - 태준
뭔데? - 새아
근데 왜 난 태준놈이고 남준은 왜 준 오빤데? - ㅌㅐ준
그냥..- 새아
그냥 말들어. 근데 그 오빠랑 만났는데 민지의 오빠가 C.B의 G.B 였어.
-새아
그 말을 들은 태준놈은 어딘가가 불편한듯한 모습이다..
글고 차가워진 눈빛 차가워진것 보다 싸늘해진 눈빛-_- 분노에 타오르는 것 같은 느낌..
그런데 - 새아
스톱.. 그린보이랑 남준이 만났는데 분위기가 심상치 안터라. 이거 ㅇㅏ냐. - 태준
헉-_- 너 어디 돗자리 깔아라-_-
맞냐? - 태준
어? 어.. - 새아
그런거라면 묻지 마라-_- - 태준
그런게 어딧어-∇- - 새아
그냥 상처니까 넘어가줘라.. - 태준
어? 이새끼들 뭔가 숨기는 것이 있다-_-
나가자-_- - 새아
어딜? - 태준
오락실로 - 새아
오락실? - 태준
ㅇㅋㄷㄹ - 새아
오락실로 오락실로 갈것이니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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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난 오락실에서 내 노래 솜씨를 뽐내었다-_-
(새아냥 오락실에 마니 잇어서 비튜매니아랑 펌프는 진짜 잘한다-_- 노래도
그럭저럭-_- )
흔한게 사랑이라지만.. 나는 그런 사랑 원하지않아.. 바라만 봐도
그냥좋은 그런사랑이 나는 좋아. 변한건 세상이라지만 우리사랑이대로
간직하며 멋훗날 함께 마주않자 우리~ 예기 할수있으면 좋아..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머물고 부는 바람에 내 모든걸 맡 길 텐데
한순간 그렇게 쉽사리 살아도 지금 이순간 나는 행복해~
노래를 불렀다. 가사가 가사가 난 지금 이순간이 행복해.
(가사가 틀릴수도 있어욧-0-)
나도 이순간이 너무 행복하니까..
ㅋㅋ 100점~~
펌프 뛸까? - 새아
펌프? 좋지-_- - 태준
나랑 2P를 했다-_- 그래서
열싐히 했다
우린 거의다 S를 받구-_- (좋겄다-_-) 비튜매니아도 신들린 듯이 했다..
오락실도
우리의 실력에 놀란듯 했다
Sㅇ-ㅣㅣ 계속 하는 비튜매니아 마다 다 잘하니-_-
ㅇㅣ거 게임에 신동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0-
진짜 잠올때까지 오락실에 있는 게임을 한것 같다-_-
어디서 그런 돈이 나왔는지는 모르곘지만-_- ( 소설이니까-_-;; )
데려다 주진 않을 께. - 태준
뭣? 졸라리 남자가 치사하게-_- (새아냥 삐침,,)
어. - 새아
휭하니 가버렸다-_-
시내라서 집쪽으로 마니마니 걸어야 했다..
그냥 비쳐주는 가로등을 따라 걷는 수 바께.-_-
뭐냐? 너 혼자냐? - ??
누구? 시죠? - 새아
나 몰라? 한준인데.. 박한준 - 한준
상새아 완죤히 내숭덩어리리리리리..
아.. 예.. - 새아
너 혼자냐? - 한준
네.. 안 데려다 준데요-_- - 새아
그럼 내가 대려다 줄께.. - 한준
하.... - ??
누구의 소리가 들리는 거 가탔는데?
아뇨 됬어요-_-.. - 새아
됬어 가자.. - 한준
하... - ??
누군가가 보고 있어-_- 확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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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틴 로맨스소설
[자작/연재]
{{나 조차도 모르는 그놈의 무언가……}}⑪⑫⑬⑭⑮
언제나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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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9.30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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