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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여왕에서 모슬희 역 으로 출연 중인 이미숙
최대한 간략하게 썼으니 꼭 읽어줘....✨️✨️
등장인물: 김종승 (기획사 사장), 유장호 (매니저), 이미숙, 장자연.
이미숙과 장자연이 속해 있었던 소속사는 더컨텐츠엔터테이먼트. 사장 이름은 김종승. 그 회사의 매니저 이름은 유장호.
이미숙과 김종승 사장은 계약서 조항 문제로 이미 삐걱거리던 상태였고 이미숙은 그 회사를 나가고 싶어했음. 그와중에 이미숙이 17살 연하 호스트바 남자와 불륜이란걸 사장이 알아버림.. 이미숙의 약점이 됨. 이러면 계약 해지는 더욱 불가능. 이미숙은 이 소속사를 더욱 더 나가고 싶어짐.
이미숙과 유장호 매니저가 힘합쳐 호야 엔터테이먼트 회사를 설립함. 호야 엔터의 사장은 매니저이던 유장호. 이미숙은 김종승 사장한테 고통받고 있던 장자연을 끌어들임. 같이 이 김종승네 회사 나가자고 하면서
유장호를 시켜서 장자연한테 소위 장자연리스트라는걸 받아 냄. 이 문건은 장자연이 김종승 사장이 시켜서 한 성접대, 성상납, 부조리 받은 피해 사실을 적은 문건 임. 그리고 이미숙은 이걸 가지고 딜을 잘 쳐서 김종승 회사에서 나와버림. 근데 장자연은 안도와줌. 장자연이 리스트 돌려달라고 했는데 안돌려줘서 장자연이 엄청 불안 해 했다고 함 (<-이건 카더라) 그리고 결국 장자연 자살
이 사실을 이상호 기자가 세상에 밝힘.
이미숙은 허위사실 유포라고 이상호기자에게 10억 소송을 검. 결말은 이미숙 패소. 십수년째 이미숙은 입장이 없다 라고 묵묵부답 중. 또는 부분 무혐의 (무죄가 아님. 무죄랑 무혐의는 다름).
김종승 사장 밑이나 동업했던 소속사에 속해있었던 연예인들.. 최진실(사망), 정다빈(사망), 가수 유니(사망)
아래는 예전에 여시에 달린 글인데 넘 오래되서 출처는 못찾겠어 이 외에도 송선미 등 엮인 사람은 더 많지만 이 글의 목적은 이미숙이기 때문에 일단 여기까지만 쓰겠음.
2010년 형사판결(사건번호 2009고단1501)을 인용한 보도들에 따르면, 법원은 당시 매니저였던 유장호가 2009년 3월 1일 이미숙에게 장자연 문건의 존재를 알렸고, 이후 이미숙이 다른 인물에게 그 문건의 존재와 내용을 언급한 사실을 판결문에 적시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즉, 이 보도 내용이 정확하다면 법원은 적어도 2009년 3월 1일 이후 이미숙이 문건의 존재를 알게 됐다는 사실관계는 인정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첫댓글 헐...
이미숙 나오는 모든 드라마 영화 작품 불매해야겠다
접대리스트 인물들이랑 기획사 대표를 조져야 하지않나 다른기사보면 대표가 폭행까지 했다는데 이미숙이 자살로 몰았다는건 비약인데..
접대리스트 인물들은 이미 다 알고있지 않나.. 근데 아무 조치가 없어. 그리고 접대리스트를 매니저였던 유장호가 조작한거라는 얘기도 있음..
장자연리스트: 조선일보&스포츠조선 방씨 일가, kbs, sbs 피디들, 국회의원 등등
내 생각에도 이미숙이 장자연의 피해사실을 사적인 이해를 위해 이용했다는건 도의적인 책임인거고 실제 그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과 동급으로 묶이는건 비약이라고 봐
디스패치에서 재구성한 내용이야. 큰 언론사가 아니여서 본문엔 안썼는데 이것도 읽어봐..
(일부 발췌)
이미숙 : (장자연이 쓴) 내용이 기가 막혀요. 김종승 은 감독님만 무서워해요. 감독님 말만 들으니까. 장자 연이 쓴 글 읽어보시고 김종승 야단 쳐주세요.
이미숙은 다음 날, 다시 전화를 걸었다.
이미숙 : 유장호가 장자연을 데리고 감독님 찾아 갈 거예요. A4용지도 들고요. 만나서 이야기 들어봐 주 세요.
정세호 : 알았어.
본문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adrm&logNo=221491404905&categoryNo=120&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trackingCode=external
1. 법원이 인정한 것으로 보이는 부분
2010년 형사판결(사건번호 2009고단1501)을 인용한 보도들에 따르면, 법원은 당시 매니저였던 유장호가 2009년 3월 1일 이미숙에게 장자연 문건의 존재를 알렸고, 이후 이미숙이 다른 인물에게 그 문건의 존재와 내용을 언급한 사실을 판결문에 적시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즉, 이 보도 내용이 정확하다면 법원은 적어도 2009년 3월 1일 이후 이미숙이 문건의 존재를 알게 됐다는 사실관계는 인정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2. 그런데 이미숙 본인 진술은 달랐다
2009년 참고인 조사에서 이미숙은
장자연을 잘 몰랐다.
문건을 본 적이 없다.
유장호와 장자연이 문건을 작성한 사실도 몰랐다.
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그래서 2019년 재조사 국면에서 언론들이 "판결문 내용과 참고인 진술이 배치되는 것 아니냐"는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진짜 유튜브 하는거 불편함 ;;
후배가 피해입고 당한 사실들을 이용해서 본인한테 유리하게 쓰고 정작 그 후배가 도움이 절실히 필요할때 버린거나 마찬가지네..
최진실 정다빈 유니 장자연 다 죽은게 순간 소름 돋음...
ㅁㅊ 그래.. 뭔가 있었는데 했는데 잊었네
헉...
유튜브로 깔깔거리고 작품 찍고 하는 거 너무 불편해 근데 아무도 모르더라
그만보고싶어
접대리스트 인물들과 동급으로 묶는다기보다 결정적으로 자살을 결심하게 된 계기가 이미숙일수는 있을듯. 이미 장자연은 심적으로 힘든 상태인데 믿었던 사람에게 큰 배신, 거기다가 그 리스트가 결정적 증거인데 그것까지 뺏겼으면…?
와…..
와 잊고잇엇어
이 사람 그뒤로 되게 인간적인 역할만 하던데 너무 무섭더라 이연희 나온 미스코리아 등등
아… 몰랐어
몰랐어..
유튜브 나올 때마다 그냥 가슴이 무거워짐
뻔뻔함 진짜 나 그래서 눈물의여왕 안봤는데 이제는 더 볼이유 없지 ㅋ
허....
헐......
와.. 몰랐어 유튜브 구독은 안하고 쇼츠 뜨는거 봤었는데 앞으론 안 보ㅏ야겠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