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불행하고 불운한 세대였어요. 나라에 충성하려면 부모 가슴에 못 박으며 총을 들 수밖에 없었고, 부모에게 효도하려면 나라를 저버리고 병역을 기피해 도망 다닐 수밖에 없는 처지였으니까요. 그런데도 저 쓰라린 한국전쟁 당시 우리 소년 소녀 병사들은 累卵(누란)의 위기에 놓인 내 조국 대한민국을 구하겠다며 펜을 집어던지고 총을 선택했던 겁니다. 나라가 있어야 내가 있고 내 부모, 내 형제, 내 자식들도 있는 거니까요. 앞으로 살면 얼마나 더 살겠습니까. 이제부터라도 정부가 우리의 절실한 목소리에 귀를 좀 기울여 줬으면 합니다.” - 6.25 참전 용사 이수행
첫댓글 정말 잊혀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글쓴여시 고마유ㅓ
맨날 남학도병만 봤는데 이름도 못남기고 스러져간 소녀병이 얼마나 많았을까 고마워 여시
소녀들이여
군적에 남아있는데 주장을 저따구로해? 군번이 없었어도 만들어서 인정 해줘도 모자랄판에 ㅜ ㅜ 2400명보다 훨씬 많을듯 진짜 너무 멋지고 감사한분들
여자를 어디까지 지운건가...
여자한텐 나라도 없지..
ㅠㅜ
진짜 .. 몰랐다.. 글쓴 여시야 글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