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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다미미이
첫댓글 사람 냄새 나고 좋다
나는 너무아파서 울음 이라고 적혀져잇엇어 ㅌㅋ
치과가면 모니터에 보여서넘 재밌어 ㅋㅋㅋㅋ 치료받은 담날 아파서전화했었는데 그러고 며칠뒤에진료받을때 보니까 아파서 전화~ 밥 먹는데 왼쪽 아래 어금니가 너무너무 아파요~ 이러고 써있았음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전문적 용어들만 써있을줄 알았는데 저런거 써있다니까 좀 귀엽다ㅋㅋ
내 차트에 아픈듯안아픈듯 이라고 적혀있는거 본 적 있음ㅋㅋㅋㅋㅋㅋ 치과..너무 날것 그대로 적혀있어서 웃겼음
내가 자주가는 내과쌤은 내가 어디사는지 어디회사 다니는지까지 알고 가끔 내회사 업무도 물어봄... 아마 적어두신듯...........
우리하게 아프다고 함 이런것도 봄ㅋㅋㅋㅋ
내 전공까지 써놓음..
울 갱얼쥐 친구들 이름까지도 써놓던뎈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과는 문열고 들어가는 순간 따다닥 치는거 들림 ㅋㅋ 나 우울증 때매 병원 다닐때 간만에 염색하고 갔더니 진료실 문열고 들어가자 마자 뭘 타다닥 치길래 나중에 차트 봤더니 머리 염색함 적혀있더라 ㅋ
ㄹㅇㄹㅇ 전공도 박제됨 그리고 어디서 사는지 이것도.. 병원에서 나눈 모든 얘기가 다 박제되어있음
특히 처음에 어디어디가 아파요할때는 ㄹㅇ 그대로 기록함ㅋㅋㅋㅋㅋㅋ사투리쓰면 그거까지 똑같이
치과 ㅋㅋㅋㅋㅋ 빵 먹었는데 아파요 무슨빵? 바게뜨 라고 한 거 적어놨는데 의자 앉으면 내 이름 눌러서 바꾸잖아 그거 보일때마다 ㅈㄴ 웃음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
저런걸 어케 볼수잇어???
앞에 화면에 띄워주시던데 치과같은데
다 써놓는게좋지
나 말 1도 없고 엄살 1도 없고 아픈거 ㅈㄴ 잘 참아서 의사들 놀래는데차트에 무고통인 이라고 써져 있으려나
나 수험생일때 턱 빠져서 치과 갔는데 준비하는 시험날짜 적어놨는지 담에 가니까 알고있었음ㅋㅋ
이비인후과도 이것저것 다 써놨던데
난 잘웃음 이라고 써놨던뎈ㅋㅋㅋ
처음 접수할때 말하는거는 보통 주 호소 증상이라고 C.C(chief complaint)인데 원칙이 환자가 말하는 그대로 적는거라서 더더욱 날것으로 적혀ㅋㅋㅋ 환자가 오른쪽 앞니가 아프다고 하면 #11 통증호소 이렇게 안 적고 저 말 그대로 적음 물론 다른 대화도 마찬가지.. 소아치과에서는 애기들이 무슨영상 좋아하는지도 박제해둠 오자마자 긴장풀리라고 00이 오늘도 지구오락실 볼래~? 이러면서 틀어주어야하기 때문에ㅋㅋㅋ
난 나는 아니고 우리 강아지 노견이라 병원에 일주일에 한번 가야할 때가 있었는데 .. ㅋㅋㅋ밥투정을 안하다가 함. 그런데 한번 팅기고 잘먹음. 이런것도 적어놓으시더라고 ㅋㅋ
귀여워
나도…몇년전에 롤러코스터 타다가 목에 담와서 정형외과 갔는대 얼마전에 가니까 놀이기구 타다가 목에 담옴 이라고 적혀있어서 ㅈㄴ웃겼음 ㅠㅋㅋ
치과에서 겁많음 봄..ㅠ
ㅠㅠㅋㅋㅋ환자가 본인 예민하다해서 예민한편이라하심 이렇게 적었다가 욕 개쳐먹음...... 하아.................
본인 이름 말하세요 해서 답한것도 “김여시” 가 아니라 가끔은 “김여..시…” 라고 적혀있음 ㅋㅋ
CC는 환자가 말한 그대로 토씨까지도 그대로 쓰는 게 원칙이긴 함
예전에 치과에서 신경치료하는데 마취가 덜된 상태로 진행해서 눈물뚝뚝흘렸거둔?그 담날 다른 치위생사가 차트보더니 “많이 우셨어요?” 이러더랔ㅋㅋㅠㅠ 마취가 덜된 상태에서 신경치료 안해봤음 말을 마라ㅠㅠ
이거 환자가 말한거 그대로 적어야 하고 이런거 있지 않음? 그래서 같은 내용이더라도 환자 입에서 나온 단어로 다 기록해둔다던데 말투도 그대로 다 적어두고
치과 갈때마다 새콤달콤 먹다가 크라운이 빠졌어요 10년째 보는중
ㅇㅇ 저게 원칙임 주호소 그대로 적는거 그래서 ㅋㅋㅋㅋ간호기록에 “부랄이 아프다고” 이런것도 적혀있었음ㅋㅋㅋ
치과 갓는데 내 차트 우연히 봣거든우심 ㅠㅠ 이라고 적혀있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댓글 사람 냄새 나고 좋다
나는 너무아파서 울음 이라고 적혀져잇엇어 ㅌㅋ
치과가면 모니터에 보여서
넘 재밌어 ㅋㅋㅋㅋ 치료받은 담날 아파서
전화했었는데 그러고 며칠뒤에
진료받을때 보니까 아파서 전화~ 밥 먹는데 왼쪽 아래 어금니가 너무너무 아파요~ 이러고 써있았음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전문적 용어들만 써있을줄 알았는데 저런거 써있다니까 좀 귀엽다ㅋㅋ
내 차트에 아픈듯안아픈듯 이라고 적혀있는거 본 적 있음ㅋㅋㅋㅋㅋㅋ 치과..너무 날것 그대로 적혀있어서 웃겼음
내가 자주가는 내과쌤은 내가 어디사는지 어디회사 다니는지까지 알고 가끔 내회사 업무도 물어봄... 아마 적어두신듯...........
우리하게 아프다고 함 이런것도 봄ㅋㅋㅋㅋ
내 전공까지 써놓음..
울 갱얼쥐 친구들 이름까지도 써놓던뎈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과는 문열고 들어가는 순간 따다닥 치는거 들림 ㅋㅋ 나 우울증 때매 병원 다닐때 간만에 염색하고 갔더니 진료실 문열고 들어가자 마자 뭘 타다닥 치길래 나중에 차트 봤더니 머리 염색함 적혀있더라 ㅋ
ㄹㅇㄹㅇ 전공도 박제됨 그리고 어디서 사는지 이것도.. 병원에서 나눈 모든 얘기가 다 박제되어있음
특히 처음에 어디어디가 아파요할때는 ㄹㅇ 그대로 기록함ㅋㅋㅋㅋㅋㅋ사투리쓰면 그거까지 똑같이
치과 ㅋㅋㅋㅋㅋ 빵 먹었는데 아파요 무슨빵? 바게뜨 라고 한 거 적어놨는데 의자 앉으면 내 이름 눌러서 바꾸잖아 그거 보일때마다 ㅈㄴ 웃음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
저런걸 어케 볼수잇어???
앞에 화면에 띄워주시던데 치과같은데
다 써놓는게좋지
나 말 1도 없고 엄살 1도 없고 아픈거 ㅈㄴ 잘 참아서 의사들 놀래는데
차트에 무고통인 이라고 써져 있으려나
나 수험생일때 턱 빠져서 치과 갔는데 준비하는 시험날짜 적어놨는지 담에 가니까 알고있었음ㅋㅋ
이비인후과도 이것저것 다 써놨던데
난 잘웃음 이라고 써놨던뎈ㅋㅋㅋ
처음 접수할때 말하는거는 보통 주 호소 증상이라고 C.C(chief complaint)인데 원칙이 환자가 말하는 그대로 적는거라서 더더욱 날것으로 적혀ㅋㅋㅋ
환자가 오른쪽 앞니가 아프다고 하면 #11 통증호소 이렇게 안 적고 저 말 그대로 적음 물론 다른 대화도 마찬가지..
소아치과에서는 애기들이 무슨영상 좋아하는지도 박제해둠 오자마자 긴장풀리라고 00이 오늘도 지구오락실 볼래~? 이러면서 틀어주어야하기 때문에ㅋㅋㅋ
난 나는 아니고 우리 강아지 노견이라 병원에 일주일에 한번 가야할 때가 있었는데 .. ㅋㅋㅋ밥투정을 안하다가 함. 그런데 한번 팅기고 잘먹음. 이런것도 적어놓으시더라고 ㅋㅋ
귀여워
나도…몇년전에 롤러코스터 타다가 목에 담와서 정형외과 갔는대 얼마전에 가니까 놀이기구 타다가 목에 담옴 이라고 적혀있어서 ㅈㄴ웃겼음 ㅠㅋㅋ
치과에서 겁많음 봄..ㅠ
ㅠㅠㅋㅋㅋ환자가 본인 예민하다해서 예민한편이라하심 이렇게 적었다가 욕 개쳐먹음...... 하아.................
본인 이름 말하세요 해서 답한것도 “김여시” 가 아니라 가끔은 “김여..시…” 라고 적혀있음 ㅋㅋ
CC는 환자가 말한 그대로 토씨까지도 그대로 쓰는 게 원칙이긴 함
예전에 치과에서 신경치료하는데 마취가 덜된 상태로 진행해서 눈물뚝뚝흘렸거둔?
그 담날 다른 치위생사가 차트보더니 “많이 우셨어요?” 이러더랔ㅋㅋㅠㅠ 마취가 덜된 상태에서 신경치료 안해봤음 말을 마라ㅠㅠ
이거 환자가 말한거 그대로 적어야 하고 이런거 있지 않음? 그래서 같은 내용이더라도 환자 입에서 나온 단어로 다 기록해둔다던데 말투도 그대로 다 적어두고
치과 갈때마다 새콤달콤 먹다가 크라운이 빠졌어요 10년째 보는중
ㅇㅇ 저게 원칙임 주호소 그대로 적는거
그래서 ㅋㅋㅋㅋ간호기록에 “부랄이 아프다고” 이런것도 적혀있었음ㅋㅋㅋ
치과 갓는데 내 차트 우연히 봣거든
우심 ㅠㅠ 이라고 적혀있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