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은 말티즈를 키우고있습니다
이틀전 동물병원 애견샵에 발톱정리만 해달라고 부탁을 하고 한시간 내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발톱정리만 부탁하였는데 아주머니께서 괜한
오지랖으로 얼굴과 귀도 함께 밀었습니다
초보 미용분이라고 들었으나 미용결과는
서툰 애견미용지망생이 미용연습을 한 것 마냥 되어있더군요 너무도 화가났지만 미안하다는 말도 건성으로 받았습니다 고발을 하고싶은데 어떡해야할지도 잘 모르겠어요
다른분들에겐 피해가 가지않길 바랍니다
소중한 자식같은 애견임을 알면서도 뒷수습도하지않고
발톱또한 닭발마냥 만들어놓았어요
너무 화가나고 우리강아지 얼굴을 보면 하루에도 수십번식
화가납니다



미용전 사진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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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광주 애견미용 여기서 절대 하지마세요
우리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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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07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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