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다고 봄. 인간은 사회적 동물인데 어떤 형태의 사회 안에도 속하지 못하면 외로움이 커짐. 문제는 이런 시간이 크고 길어지면 정상 사회 집단으로의 회기가 어려워지니 본인이 선택받을 수 있는 곳으로 이끌리게 됨. 파시즘도 글코, 종교 같은 것도. 문제는 저런 게 단체 형태가 되면 골치 아파짐...ㄹㅇ 사회를 좀 먹어서. 저들은 포퓰리즘이라 거부하겠지만 결국 보편적 복지나 사회 평균 허들이 높아지지 않게하는 제도적 장치는 필요선이라 생각함.
그래서 전체적으로 공교육이 파시즘 교육이라는 거임 교사탓X 한국 교육 시스템이 변한 게 없음 다 경쟁교육 하니 당연 인간성이 이기적이고 외로워지고 그것을 어떻게 표현하고 승화하고 포용할 지도 모름 난 항상 양육자나 보호자 만날 일 생기면 수능 없애야 한다고 말함 ㅋㅋ 그럼 신기하게 약간 수긍 또는 공감하는 집은 애도 천천히 변하는데 바로 적대적이거나 나를 무시하는 집은 애도 쉽지 않음 적대적이거나 무시할 필욘 없음에도 그러더라
그리고 나는 그런 고독을 대하는 태도가 남성성과 남성문화에서 특히 결여되어 있다고 봄 좋은 남성롤모델도 없고 국가이데올로지도 후진데 보고 배우는 관찰학습이 다 거기서 거기지 뭐 여성들은 그 문화에도 끼지 못하다가 대안문화를 본인들이 찾는다고 생각함 물론 아닌 여성들도 많음 성별보다 자본 계급이 더 큰 위치성인 사람들은 다른 예시니까 그리고 장애와 인종은 더 취약하고 아무튼 극우들을 설득하려할 필요가 없고 이른바 진보라고 하는 여러 다양한 지형에서 나와 10가지 중 1가지라도 아니 0.5라도 지향하는 바가 같으면 느슨한 연결을 해서 저 후진 놈들이 부럽게 해줘야 함 올공 봐 결핍 덩어리임
와 나도 이 생각했어. 그냥 자기들의 신념이나 생각이 아니라, 어딘가에 소속되고 싶고 관계를 맺으려하는 발악이라고 생각함.. 근데 왜 저런 길로 빠지느냐라고 물어보면 인지나 생각이 혹은 지식이 없어서라고 밖에는 생각이 안들어. 책 한 권 읽은 사람이 무섭다고 하는 것처럼 제대로 된 철학이 없는 사람들이 소속감 하나로 뭉쳐진 거라고 밖엔.. 그러니 비상식적인 짓만하지..
첫댓글 ㄹㅇ이다
고독을 관리해야 함.. 진짜 국가적인 문제임
그렇게 외로웠으면 탄핵시위나 참석하지
와 생각도 못함
공감.. 다 연대감이나 소속감 느끼고 싶어서 저러는거같음
어카냐 진짜..
나도 이 생각 많이 함...
한나 아렌트 정말 대단한 통찰력이다
와 진짜 책 읽어봐야하는데… 통찰력 대박 멋지다..
아..맞네 그 어떤 상황에서도 도태되니깐 극우나 개독에 의존하는거구나
나 이거 오늘 읽은 책 내용이야
맞다고 봄. 인간은 사회적 동물인데 어떤 형태의 사회 안에도 속하지 못하면 외로움이 커짐. 문제는 이런 시간이 크고 길어지면 정상 사회 집단으로의 회기가 어려워지니 본인이 선택받을 수 있는 곳으로 이끌리게 됨. 파시즘도 글코, 종교 같은 것도.
문제는 저런 게 단체 형태가 되면 골치 아파짐...ㄹㅇ 사회를 좀 먹어서. 저들은 포퓰리즘이라 거부하겠지만 결국 보편적 복지나 사회 평균 허들이 높아지지 않게하는 제도적 장치는 필요선이라 생각함.
2
이기적이어서 외로운건 답이 없다 진짜
온라인 영일베들이 모이는 이유
맞는 날이네...
끔찍하다 진짜ㅠ
오 흥미롭네 뭔가 왜인지 알거같아
자의아닌 타의로 외로운데 자기 멘탈관리 못하고 멍청하면 이상한 길로 빠지는듯
타고난 성정이 반사회적이라 공동체 사회에서 자기역할 할만큼의 책임감 능력은 없고... 꼴에 외로워서 같은 부류랑 어울리다보니 개험한 길로....
2 이런놈들이 뭉치고 뭉치다보니 사회에 개 큰 해가 되는...싹 살처분하고 싶다ㅜ
그래서 전체적으로 공교육이 파시즘 교육이라는 거임 교사탓X 한국 교육 시스템이 변한 게 없음 다 경쟁교육 하니 당연 인간성이 이기적이고 외로워지고 그것을 어떻게 표현하고 승화하고 포용할 지도 모름 난 항상 양육자나 보호자 만날 일 생기면 수능 없애야 한다고 말함 ㅋㅋ 그럼 신기하게 약간 수긍 또는 공감하는 집은 애도 천천히 변하는데 바로 적대적이거나 나를 무시하는 집은 애도 쉽지 않음 적대적이거나 무시할 필욘 없음에도 그러더라
그리고 나는 그런 고독을 대하는 태도가 남성성과 남성문화에서 특히 결여되어 있다고 봄 좋은 남성롤모델도 없고 국가이데올로지도 후진데 보고 배우는 관찰학습이 다 거기서 거기지 뭐 여성들은 그 문화에도 끼지 못하다가 대안문화를 본인들이 찾는다고 생각함 물론 아닌 여성들도 많음 성별보다 자본 계급이 더 큰 위치성인 사람들은 다른 예시니까 그리고 장애와 인종은 더 취약하고 아무튼 극우들을 설득하려할 필요가 없고 이른바 진보라고 하는 여러 다양한 지형에서 나와 10가지 중 1가지라도 아니 0.5라도 지향하는 바가 같으면 느슨한 연결을 해서 저 후진 놈들이 부럽게 해줘야 함 올공 봐 결핍 덩어리임
@델토이 내생각에는 공교육이 파시즘교육이라기보다는 자본주의 시스템 자체가 파시즘을 만드는 것 같음. 수능이 없으면 다른 경쟁적인 시스템이 나올것임 왜냐? 자본주의 사회에서 아이들이 졸업하고 경쟁하고 줄서기시켜야되는건 디폴트니까
@나나냥냥나 공교육 자본주의가 결국 서로 기생한다는 데에는 이견 없음. 지금의 수능은 없어져야 된다는 건 변함 없어. 대학도 갈 사람만 가고 안 가도 되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는 게 내 최종 지향점임.
도태되거나 불안한 인간들이 늘어나서.. 소속감을 느끼는 무언가가 필요한가봄
솔직히 룸펜들도 이렇게 뭉치는거라 생각함..
도태남들 개독사이비남미새도 못만날정도면 얼마나 도태남일까 저것들이 애를 낳아도 문제 살아있어도 문제 걍 빨리 뒤져야됨 즈그 엄마없으면 알아서 4050때 뒤지긴할거같음
2찍들 하나같이 단체활동 하나도 안해본 개찐따같은 이유가 이건가?? 종교활동 이런거 말고 자연스레 또래집단이랑 하는 활동들을 안해본 찐따티가 ㅈㄴㅈㄴㅈㄴ나
나도 얼마전에 팟캐스트에서 같은맥락의 내용봤었는디
파시즘은 바로 그 대중의 불안감과 절망을 먹고 자랐습니다.
그리고 제미나이랑 파시즘얘기핬는데 같은맥락이었음
나도 저 구조에 동의
그래서 이번에 군체 영화 와닿았음
좀비라 꼴이 그래서 그렇지; 그런 체계에 흡수되고 편하게 살고 싶은 마음으로 자진하는 사람들 생길거라 현실에선 더 빠르게 덩치 불릴 수 있겠다 싶었어
ㄱㄴㄲ…뭔가 지역공동체를 적극적으로 만들어가야할 것 같음ㅠ
오 흥미롭다...한나아렌트 책 읽어봐야지
히틀러 ㅈㄹ 인셀남인것만봐도...
와 나도 이 생각했어. 그냥 자기들의 신념이나 생각이 아니라, 어딘가에 소속되고 싶고 관계를 맺으려하는 발악이라고 생각함.. 근데 왜 저런 길로 빠지느냐라고 물어보면 인지나 생각이 혹은 지식이 없어서라고 밖에는 생각이 안들어. 책 한 권 읽은 사람이 무섭다고 하는 것처럼 제대로 된 철학이 없는 사람들이 소속감 하나로 뭉쳐진 거라고 밖엔.. 그러니 비상식적인 짓만하지..
애초에 건강한 사회생활이란 걸 해본 적이 없는데 사이비가 그 틈을 파고드는 거구만
헐
맞아 특히 잠실 시위?보고 그런생각 들었음 그냥 무지성으로 나와서 무리에 합쳐진게 정말 본인 생각에 이끌려서 나왔다기보다는 외로움에 기반해서 나온ㅅ ㅏ람들이 많다고 느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