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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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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실제로 한나 아렌트는 외로움(Loneliness)이야말로 전체주의가 탄생하는 가장 강력한 토대가 된다고 경고한 바 있음
귤토끼이 추천 0 조회 6,302 26.06.07 21:30 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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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07 21:31

    첫댓글 ㄹㅇ이다

  • 26.06.07 21:31

    고독을 관리해야 함.. 진짜 국가적인 문제임

  • 26.06.07 21:31

    그렇게 외로웠으면 탄핵시위나 참석하지

  • 26.06.07 21:33

    와 생각도 못함

  • 26.06.07 21:35

    공감.. 다 연대감이나 소속감 느끼고 싶어서 저러는거같음

  • 26.06.07 21:35

    어카냐 진짜..

  • 26.06.07 21:36

    나도 이 생각 많이 함...

  • 26.06.07 21:41

    한나 아렌트 정말 대단한 통찰력이다

  • 26.06.07 21:42

    와 진짜 책 읽어봐야하는데… 통찰력 대박 멋지다..

  • 26.06.07 21:42

    아..맞네 그 어떤 상황에서도 도태되니깐 극우나 개독에 의존하는거구나

  • 26.06.07 21:45

    나 이거 오늘 읽은 책 내용이야

  • 26.06.07 21:46

    맞다고 봄. 인간은 사회적 동물인데 어떤 형태의 사회 안에도 속하지 못하면 외로움이 커짐. 문제는 이런 시간이 크고 길어지면 정상 사회 집단으로의 회기가 어려워지니 본인이 선택받을 수 있는 곳으로 이끌리게 됨. 파시즘도 글코, 종교 같은 것도.
    문제는 저런 게 단체 형태가 되면 골치 아파짐...ㄹㅇ 사회를 좀 먹어서. 저들은 포퓰리즘이라 거부하겠지만 결국 보편적 복지나 사회 평균 허들이 높아지지 않게하는 제도적 장치는 필요선이라 생각함.

  • 26.06.19 10:49

    2

  • 26.06.07 21:47

    이기적이어서 외로운건 답이 없다 진짜

  • 26.06.07 21:50

    온라인 영일베들이 모이는 이유

  • 26.06.07 21:52

    맞는 날이네...

  • 26.06.07 21:52

    끔찍하다 진짜ㅠ

  • 26.06.07 21:55

    오 흥미롭네 뭔가 왜인지 알거같아

  • 자의아닌 타의로 외로운데 자기 멘탈관리 못하고 멍청하면 이상한 길로 빠지는듯

  • 타고난 성정이 반사회적이라 공동체 사회에서 자기역할 할만큼의 책임감 능력은 없고... 꼴에 외로워서 같은 부류랑 어울리다보니 개험한 길로....

  • 26.06.07 22:11

    2 이런놈들이 뭉치고 뭉치다보니 사회에 개 큰 해가 되는...싹 살처분하고 싶다ㅜ

  • 26.06.07 22:15

    그래서 전체적으로 공교육이 파시즘 교육이라는 거임 교사탓X 한국 교육 시스템이 변한 게 없음 다 경쟁교육 하니 당연 인간성이 이기적이고 외로워지고 그것을 어떻게 표현하고 승화하고 포용할 지도 모름 난 항상 양육자나 보호자 만날 일 생기면 수능 없애야 한다고 말함 ㅋㅋ 그럼 신기하게 약간 수긍 또는 공감하는 집은 애도 천천히 변하는데 바로 적대적이거나 나를 무시하는 집은 애도 쉽지 않음 적대적이거나 무시할 필욘 없음에도 그러더라

  • 26.06.07 22:20

    그리고 나는 그런 고독을 대하는 태도가 남성성과 남성문화에서 특히 결여되어 있다고 봄 좋은 남성롤모델도 없고 국가이데올로지도 후진데 보고 배우는 관찰학습이 다 거기서 거기지 뭐 여성들은 그 문화에도 끼지 못하다가 대안문화를 본인들이 찾는다고 생각함 물론 아닌 여성들도 많음 성별보다 자본 계급이 더 큰 위치성인 사람들은 다른 예시니까 그리고 장애와 인종은 더 취약하고 아무튼 극우들을 설득하려할 필요가 없고 이른바 진보라고 하는 여러 다양한 지형에서 나와 10가지 중 1가지라도 아니 0.5라도 지향하는 바가 같으면 느슨한 연결을 해서 저 후진 놈들이 부럽게 해줘야 함 올공 봐 결핍 덩어리임

  • 26.06.07 22:59

    @델토이 내생각에는 공교육이 파시즘교육이라기보다는 자본주의 시스템 자체가 파시즘을 만드는 것 같음. 수능이 없으면 다른 경쟁적인 시스템이 나올것임 왜냐? 자본주의 사회에서 아이들이 졸업하고 경쟁하고 줄서기시켜야되는건 디폴트니까

  • 26.06.08 00:12

    @나나냥냥나 공교육 자본주의가 결국 서로 기생한다는 데에는 이견 없음. 지금의 수능은 없어져야 된다는 건 변함 없어. 대학도 갈 사람만 가고 안 가도 되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는 게 내 최종 지향점임.

  • 26.06.07 22:16

    도태되거나 불안한 인간들이 늘어나서.. 소속감을 느끼는 무언가가 필요한가봄

  • 26.06.07 22:21

    솔직히 룸펜들도 이렇게 뭉치는거라 생각함..

  • 26.06.07 22:27

    도태남들 개독사이비남미새도 못만날정도면 얼마나 도태남일까 저것들이 애를 낳아도 문제 살아있어도 문제 걍 빨리 뒤져야됨 즈그 엄마없으면 알아서 4050때 뒤지긴할거같음

  • 26.06.07 22:24

    2찍들 하나같이 단체활동 하나도 안해본 개찐따같은 이유가 이건가?? 종교활동 이런거 말고 자연스레 또래집단이랑 하는 활동들을 안해본 찐따티가 ㅈㄴㅈㄴㅈㄴ나

  • 나도 얼마전에 팟캐스트에서 같은맥락의 내용봤었는디

    파시즘은 바로 그 대중의 불안감과 절망을 먹고 자랐습니다.

    그리고 제미나이랑 파시즘얘기핬는데 같은맥락이었음

  • 26.06.07 23:23

    나도 저 구조에 동의
    그래서 이번에 군체 영화 와닿았음
    좀비라 꼴이 그래서 그렇지; 그런 체계에 흡수되고 편하게 살고 싶은 마음으로 자진하는 사람들 생길거라 현실에선 더 빠르게 덩치 불릴 수 있겠다 싶었어

  • 26.06.07 23:18

    ㄱㄴㄲ…뭔가 지역공동체를 적극적으로 만들어가야할 것 같음ㅠ

  • 26.06.08 00:06

    오 흥미롭다...한나아렌트 책 읽어봐야지

  • 26.06.08 00:21

    히틀러 ㅈㄹ 인셀남인것만봐도...

  • 26.06.08 00:32

    와 나도 이 생각했어. 그냥 자기들의 신념이나 생각이 아니라, 어딘가에 소속되고 싶고 관계를 맺으려하는 발악이라고 생각함.. 근데 왜 저런 길로 빠지느냐라고 물어보면 인지나 생각이 혹은 지식이 없어서라고 밖에는 생각이 안들어. 책 한 권 읽은 사람이 무섭다고 하는 것처럼 제대로 된 철학이 없는 사람들이 소속감 하나로 뭉쳐진 거라고 밖엔.. 그러니 비상식적인 짓만하지..

  • 애초에 건강한 사회생활이란 걸 해본 적이 없는데 사이비가 그 틈을 파고드는 거구만

  • 26.06.08 03:12

  • 26.06.19 10:47

    맞아 특히 잠실 시위?보고 그런생각 들었음 그냥 무지성으로 나와서 무리에 합쳐진게 정말 본인 생각에 이끌려서 나왔다기보다는 외로움에 기반해서 나온ㅅ ㅏ람들이 많다고 느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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