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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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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옷장 꽉 찬 거지 할머니
한아증권 추천 0 조회 9,241 26.06.08 10:26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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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아 어제도 옷이랑 가방이랑 신발 샀음....일찍 봤어야..

  • 26.06.08 10:30

    3달 째 꾸밈비 0원인데 (그 전에 산 것도 선크림) 점점 거기에 돈 쓰는게 너무 아깝게 느껴져서 더 안 사게 돼

  • 26.06.08 10:32

    ㄴㄷ...그리고 하나도 안샀는데도 살아지고 입을 옷 있는거 보면서 여태 옷을 왜그렇게 많이 샀ㄷ나싶어..ㅋㅋㅋㅋㅋㅋ

  • 세일한다고 사댄 새 화장품들이 먼지만 쌓여있어 정말..... 이게 뭐하는짓인지

  • "혼자사는데 돈이라도 있어야지" <-이책 강추

  • 26.06.08 10:35

    고마어

  • 26.06.08 10:39

    근데 이건 솔직히 20대때 좀 풀어봐야 나중에 느낄수있는거 같음... 나는 나중에 늦바람들어서 20대 후반에 비싼 브랜드옷 엄청 샀었는데 2-3년 미친듯 사니까 이제 그 욕망이 다 사라짐... 이젠 상태 괜찮은옷 당근에 다시 팔고 주식삼

  • 26.06.08 10:39

    오 나도 공감.. 써봐야 본문의 감정 느낌..

  • 26.06.08 10:47

    아 마자 ㅋㅋㅋ이게 또 ㅠ본인이 겪어봐야….

  • 26.06.08 10:51

    나도 비싼 브랜드옷 엄청 사고 명품백 관심많던 시기 있는데 지금은 다 부질없다고 느끼고 (유행 지나면 촌스럽게 느껴지고, 가방은 좀만 들면 질리고, 퀄리티가 돈 값하지 않고 등등) 욕망 다 사라져서 지그재그에서 싼거 입음ㅋㅋㅋㅋ 가방도 10만원 이상도 큰맘먹고 사고 20만원 이상은 거의 안삼

    그리고 늦바람 드는게 더 무서워 ㅠ스케일이 더 커짐..

  • 26.06.08 12:49

    마자 지랄총량의 법칙 같은게 있음..

  • 26.06.08 10:53

    공감중 대기업다니면서 돈잘벌때 삼전 하나라도 샀으면 지금 부자였겠지
    옷장에 택도안뜯은 COS옷부터해서 명품백 이런거 많은데 다 부질없는거더라 근데 그때 그렇게해봐서 지금은 그때에 비하면 물욕 제로에 수렴함

  • 26.06.08 12:58

    ㅈㄴㄱㄷ 나도 여시랑똑같아.....
    대겹다닐때 백화점브랜드옷 사치품가방 신발 쓰다가 지금은 ,,, 블랙야크 스케처스 크록스 3개가 내 발이야
    이제는 퇴사해서 돈도없지만 물욕도제로

  • 26.06.08 10:57

    근데 아직 어리면 몇년 써보면서 본인스스로 깨달아야되는 것도 있는듯. 어릴수록 미리 경험하고 나중에 연봉높을때 아끼면 좋지..누가 인생의 진리를 알려주든 결국 본인이 깨달아야 답임...나중에 뒤늦게 어릴때 꾸미고 살걸 하고 후회하는것도 봐서리..

  • 26.06.08 11:02

    최고의 소비는 집이랑 여행인듯... 지갑 박박 지켜서 등기치쟈

  • 26.06.08 11:03

    옷장떠나서 배달줄여...제발....

  • 26.06.08 11:33

    22 옷은 눈에 보이는 남는거라도 있지.... 배달은 살밖에 안남음 ㅠㅠ

  • 26.06.08 11:24

    명품가방 배달 택시 화장품 옷 제발 줄여

  • 26.06.08 11:34

    다른데 돈 하나도 안쓰는데 옷 사는걸 못줄임 ㅠㅠㅜ 반성함ㅜ

  • 26.06.08 12:04

    나 옷장꽉찬 거지할머니 될 뻔했는데 벗어남.... 맨날 내 얘기라고 걱정했는데
    특별히 벗어나려고 노력한 건 아니고, 그냥 나이들어서 그런 것 같애ㅎ
    옷이 새롭지가 않아....매년 어느정도 비슷한 디자인이 나오고....
    디브나 특정 도매택 옷, 브랜드 옷에 꽂혀서 사모았는데 (입기위해x 진짜 걍 덕질임 예뻐서 모으는 느낌) 유행과 내 스타일이 바뀌었는데, 전에 비싸게 샀던 옷들 팔기는 귀찮고+당근에서 옷은 후려쳐야팔리고.....
    또 지금은 소비 패턴이 식재료 구매로 바뀌어서;;; 걍 자연스럽게 벗어났어.

  • 26.06.08 12:18

    이래서 숏컷을 하라는거같음
    머리 짧아지면 화장도 안어울리고 사탕껍질옷도 안어울려서 자연스럽게 깔끔하고 오래 입을수있는 캐주얼로 손이 가게됨 또 그런 옷들은 유행도 안타서 오래 입을수있음

  • 26.06.08 20:39

    맞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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