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비싼 브랜드옷 엄청 사고 명품백 관심많던 시기 있는데 지금은 다 부질없다고 느끼고 (유행 지나면 촌스럽게 느껴지고, 가방은 좀만 들면 질리고, 퀄리티가 돈 값하지 않고 등등) 욕망 다 사라져서 지그재그에서 싼거 입음ㅋㅋㅋㅋ 가방도 10만원 이상도 큰맘먹고 사고 20만원 이상은 거의 안삼
나 옷장꽉찬 거지할머니 될 뻔했는데 벗어남.... 맨날 내 얘기라고 걱정했는데 특별히 벗어나려고 노력한 건 아니고, 그냥 나이들어서 그런 것 같애ㅎ 옷이 새롭지가 않아....매년 어느정도 비슷한 디자인이 나오고.... 디브나 특정 도매택 옷, 브랜드 옷에 꽂혀서 사모았는데 (입기위해x 진짜 걍 덕질임 예뻐서 모으는 느낌) 유행과 내 스타일이 바뀌었는데, 전에 비싸게 샀던 옷들 팔기는 귀찮고+당근에서 옷은 후려쳐야팔리고..... 또 지금은 소비 패턴이 식재료 구매로 바뀌어서;;; 걍 자연스럽게 벗어났어.
첫댓글 아 어제도 옷이랑 가방이랑 신발 샀음....일찍 봤어야..
3달 째 꾸밈비 0원인데 (그 전에 산 것도 선크림) 점점 거기에 돈 쓰는게 너무 아깝게 느껴져서 더 안 사게 돼
ㄴㄷ...그리고 하나도 안샀는데도 살아지고 입을 옷 있는거 보면서 여태 옷을 왜그렇게 많이 샀ㄷ나싶어..ㅋㅋㅋㅋㅋㅋ
세일한다고 사댄 새 화장품들이 먼지만 쌓여있어 정말..... 이게 뭐하는짓인지
"혼자사는데 돈이라도 있어야지" <-이책 강추
고마어
근데 이건 솔직히 20대때 좀 풀어봐야 나중에 느낄수있는거 같음... 나는 나중에 늦바람들어서 20대 후반에 비싼 브랜드옷 엄청 샀었는데 2-3년 미친듯 사니까 이제 그 욕망이 다 사라짐... 이젠 상태 괜찮은옷 당근에 다시 팔고 주식삼
오 나도 공감.. 써봐야 본문의 감정 느낌..
아 마자 ㅋㅋㅋ이게 또 ㅠ본인이 겪어봐야….
나도 비싼 브랜드옷 엄청 사고 명품백 관심많던 시기 있는데 지금은 다 부질없다고 느끼고 (유행 지나면 촌스럽게 느껴지고, 가방은 좀만 들면 질리고, 퀄리티가 돈 값하지 않고 등등) 욕망 다 사라져서 지그재그에서 싼거 입음ㅋㅋㅋㅋ 가방도 10만원 이상도 큰맘먹고 사고 20만원 이상은 거의 안삼
그리고 늦바람 드는게 더 무서워 ㅠ스케일이 더 커짐..
마자 지랄총량의 법칙 같은게 있음..
공감중 대기업다니면서 돈잘벌때 삼전 하나라도 샀으면 지금 부자였겠지
옷장에 택도안뜯은 COS옷부터해서 명품백 이런거 많은데 다 부질없는거더라 근데 그때 그렇게해봐서 지금은 그때에 비하면 물욕 제로에 수렴함
ㅈㄴㄱㄷ 나도 여시랑똑같아.....
대겹다닐때 백화점브랜드옷 사치품가방 신발 쓰다가 지금은 ,,, 블랙야크 스케처스 크록스 3개가 내 발이야
이제는 퇴사해서 돈도없지만 물욕도제로
근데 아직 어리면 몇년 써보면서 본인스스로 깨달아야되는 것도 있는듯. 어릴수록 미리 경험하고 나중에 연봉높을때 아끼면 좋지..누가 인생의 진리를 알려주든 결국 본인이 깨달아야 답임...나중에 뒤늦게 어릴때 꾸미고 살걸 하고 후회하는것도 봐서리..
최고의 소비는 집이랑 여행인듯... 지갑 박박 지켜서 등기치쟈
옷장떠나서 배달줄여...제발....
22 옷은 눈에 보이는 남는거라도 있지.... 배달은 살밖에 안남음 ㅠㅠ
명품가방 배달 택시 화장품 옷 제발 줄여
다른데 돈 하나도 안쓰는데 옷 사는걸 못줄임 ㅠㅠㅜ 반성함ㅜ
나 옷장꽉찬 거지할머니 될 뻔했는데 벗어남.... 맨날 내 얘기라고 걱정했는데
특별히 벗어나려고 노력한 건 아니고, 그냥 나이들어서 그런 것 같애ㅎ
옷이 새롭지가 않아....매년 어느정도 비슷한 디자인이 나오고....
디브나 특정 도매택 옷, 브랜드 옷에 꽂혀서 사모았는데 (입기위해x 진짜 걍 덕질임 예뻐서 모으는 느낌) 유행과 내 스타일이 바뀌었는데, 전에 비싸게 샀던 옷들 팔기는 귀찮고+당근에서 옷은 후려쳐야팔리고.....
또 지금은 소비 패턴이 식재료 구매로 바뀌어서;;; 걍 자연스럽게 벗어났어.
이래서 숏컷을 하라는거같음
머리 짧아지면 화장도 안어울리고 사탕껍질옷도 안어울려서 자연스럽게 깔끔하고 오래 입을수있는 캐주얼로 손이 가게됨 또 그런 옷들은 유행도 안타서 오래 입을수있음
맞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