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너무 이해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를 위해서는 최대한 빨리 치료받는게 나음... 치료만 서둘러도 많이 좋아질 수 있는 경계선인 아이들도 그냥 방치되는 경우 많이 봐..ㅠㅠ 그래서 말해주는 경우에는 관련 증상들이 조금 관찰되는데 내가 전문가 아니라 아닐 수 있으니 전문가한테 가서 아니라고 확인 받으면 좋을것같다고,, 그런식으로 말하긴 함.. 근데 그 말 듣고 가는 부모 여태까지 없긴했어.. 36개월 넘어서까지 자기 이름도 말 못하는 앤데 이 말 했다가 욕먹고 3세 진급할 때 영유보낸다는 말 듣고 그냥 아무말 안함..
유치원교산데 어느정도 이해하기는함.. 특히 자폐는 부모한테도 안 보일리가 없는데 그넝 회피하는거지.. 애가 없지만 내 자식이 자폐여도 모르는척 회피하고 싶을 것 같아 근데 발달지연/발달장애는 요즘 사실 한 학급에 한 명은 꼭 있을 정도로 흔해져서 회피하느라 시기 놓치는거 보면 너무 안타까워
이해는 하지만 어쩌려고 저러나 싶어.. 본인이 인정하지 않는 시간에 아이의 시간은 흐름.. 요즘 유치원에 진짜 많고 정말 아픈 친구들한테만 얘기해줘도 화내고 그만둠; 어찌어찌 다른 곳으로 간 곳에 아는 쌤 있어서 물어보니 특수판정 받았다 그러더라.. 걍 주변에 말해주는 사람도 없고 인정도 안하고..
ㅠㅠ 받아들이는 과정중 하나인듯
우리 고양이한테도 무슨 병인거같아 안믿고싶을듯..
부정 단계 아닐까.. 누가봐도 눈에 확연하게 보이지 않는 이상 그럴 거 같긴 함..
이해는 됨 에휴
이해돼ㅠ 말이쉽지 인생이 바뀌는 일인걸. 죽을때까지 애 걱정하며 살아야할텐데... 나 죽은 후는 애 어쩌냐고ㄹㅇ..
그렇지 나도 우리집 막내(고양이임) 눈도 거의 안보이고 귀 안들린다고 했을때 안받아들여졌음....
마음은 너무 이해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를 위해서는 최대한 빨리 치료받는게 나음... 치료만 서둘러도 많이 좋아질 수 있는 경계선인 아이들도 그냥 방치되는 경우 많이 봐..ㅠㅠ 그래서 말해주는 경우에는 관련 증상들이 조금 관찰되는데 내가 전문가 아니라 아닐 수 있으니 전문가한테 가서 아니라고 확인 받으면 좋을것같다고,, 그런식으로 말하긴 함.. 근데 그 말 듣고 가는 부모 여태까지 없긴했어.. 36개월 넘어서까지 자기 이름도 말 못하는 앤데 이 말 했다가 욕먹고 3세 진급할 때 영유보낸다는 말 듣고 그냥 아무말 안함..
애가 7살인데도 여전히 인정을 안 해서 계속 방치하더라 애만 안타까워... 애는 순하고 너무 착한데 저런 부모 보면 너무 짜증나
헐 우리 직장 직원도 사내유치원 욕하길래 왜그런가 했더니 유치원 선생이 자기 아들 자폐의심된다면서 열몇가지 행동을 꼽아줬다고; 선생을 미친ㄴ이라고 욕하던데 들으면서 그 정도면 오히려 선생님이 애 엄청 신경써서 돌봐준 방증아닌가 했는데
경계성은 애매하더라… 부모가 걱정하고 병원데리고 다니고 하면 주변에서 유난떤다고 하는 경우도 많아서… ㅠㅠ
그냥 본능임..
원래 인간은 큰일 겪으면 부정회피부터해ㅠㅠ
본인이 장애겪어도 저러고 부모가 치매걸려도 저럼..... ㅠㅠ 인정하는게 어렵지
유치원교산데 어느정도 이해하기는함.. 특히 자폐는 부모한테도 안 보일리가 없는데 그넝 회피하는거지.. 애가 없지만 내 자식이 자폐여도 모르는척 회피하고 싶을 것 같아
근데 발달지연/발달장애는 요즘 사실 한 학급에 한 명은 꼭 있을 정도로 흔해져서 회피하느라 시기 놓치는거 보면 너무 안타까워
확답받는기분이라 회피하고싶을것같애
이해는 하지만 어쩌려고 저러나 싶어.. 본인이 인정하지 않는 시간에 아이의 시간은 흐름.. 요즘 유치원에 진짜 많고 정말 아픈 친구들한테만 얘기해줘도 화내고 그만둠; 어찌어찌 다른 곳으로 간 곳에 아는 쌤 있어서 물어보니 특수판정 받았다 그러더라.. 걍 주변에 말해주는 사람도 없고 인정도 안하고..
자폐가 정상발달하다가 퇴행하는 경우도 있고, 또 익숙한 부모님 앞에서는 자폐적 성향이 잘 안드러나는 경우도 많아서 그런것같아
그래서 부모 입장에서는 잘 믿기지 않을수도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