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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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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엄마들이 발달장애를 늦게 발견하는 이유
다미미이 추천 0 조회 17,826 26.06.08 18:31 댓글 6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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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08 19:58

    ㅠㅠ 받아들이는 과정중 하나인듯

  • 26.06.08 20:00

    우리 고양이한테도 무슨 병인거같아 안믿고싶을듯..

  • 26.06.08 20:04

    부정 단계 아닐까.. 누가봐도 눈에 확연하게 보이지 않는 이상 그럴 거 같긴 함..

  • 26.06.08 20:27

    이해는 됨 에휴

  • 26.06.08 20:27

    이해돼ㅠ 말이쉽지 인생이 바뀌는 일인걸. 죽을때까지 애 걱정하며 살아야할텐데... 나 죽은 후는 애 어쩌냐고ㄹㅇ..

  • 26.06.08 20:44

    그렇지 나도 우리집 막내(고양이임) 눈도 거의 안보이고 귀 안들린다고 했을때 안받아들여졌음....

  • 26.06.08 20:55

    마음은 너무 이해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를 위해서는 최대한 빨리 치료받는게 나음... 치료만 서둘러도 많이 좋아질 수 있는 경계선인 아이들도 그냥 방치되는 경우 많이 봐..ㅠㅠ 그래서 말해주는 경우에는 관련 증상들이 조금 관찰되는데 내가 전문가 아니라 아닐 수 있으니 전문가한테 가서 아니라고 확인 받으면 좋을것같다고,, 그런식으로 말하긴 함.. 근데 그 말 듣고 가는 부모 여태까지 없긴했어.. 36개월 넘어서까지 자기 이름도 말 못하는 앤데 이 말 했다가 욕먹고 3세 진급할 때 영유보낸다는 말 듣고 그냥 아무말 안함..

  • 애가 7살인데도 여전히 인정을 안 해서 계속 방치하더라 애만 안타까워... 애는 순하고 너무 착한데 저런 부모 보면 너무 짜증나

  • 26.06.08 21:23

    헐 우리 직장 직원도 사내유치원 욕하길래 왜그런가 했더니 유치원 선생이 자기 아들 자폐의심된다면서 열몇가지 행동을 꼽아줬다고; 선생을 미친ㄴ이라고 욕하던데 들으면서 그 정도면 오히려 선생님이 애 엄청 신경써서 돌봐준 방증아닌가 했는데

  • 26.06.08 22:02

    경계성은 애매하더라… 부모가 걱정하고 병원데리고 다니고 하면 주변에서 유난떤다고 하는 경우도 많아서… ㅠㅠ

  • 26.06.08 23:39

    그냥 본능임..
    원래 인간은 큰일 겪으면 부정회피부터해ㅠㅠ
    본인이 장애겪어도 저러고 부모가 치매걸려도 저럼..... ㅠㅠ 인정하는게 어렵지

  • 26.06.08 23:59

    유치원교산데 어느정도 이해하기는함.. 특히 자폐는 부모한테도 안 보일리가 없는데 그넝 회피하는거지.. 애가 없지만 내 자식이 자폐여도 모르는척 회피하고 싶을 것 같아
    근데 발달지연/발달장애는 요즘 사실 한 학급에 한 명은 꼭 있을 정도로 흔해져서 회피하느라 시기 놓치는거 보면 너무 안타까워

  • 26.06.09 01:19

    확답받는기분이라 회피하고싶을것같애

  • 26.06.09 06:41

    이해는 하지만 어쩌려고 저러나 싶어.. 본인이 인정하지 않는 시간에 아이의 시간은 흐름.. 요즘 유치원에 진짜 많고 정말 아픈 친구들한테만 얘기해줘도 화내고 그만둠; 어찌어찌 다른 곳으로 간 곳에 아는 쌤 있어서 물어보니 특수판정 받았다 그러더라.. 걍 주변에 말해주는 사람도 없고 인정도 안하고..

  • 26.06.09 14:48

    자폐가 정상발달하다가 퇴행하는 경우도 있고, 또 익숙한 부모님 앞에서는 자폐적 성향이 잘 안드러나는 경우도 많아서 그런것같아
    그래서 부모 입장에서는 잘 믿기지 않을수도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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