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전혀.. 대학생활 내내 알바 2탕, 3탕 뛰며 살았는데 물론 거지같은 사장들도 많았었지만 그때 느끼고 배운걸로 많이 성장할 수 있었음 난 혹시라도 내가 자식을 낳고 충분히 지원해줄 수 있는 상황이라도 아르바이트는 꼭 하게 하고픔 사회부적응자 수준으로 소심하고 사람들과 잘 못어울리고 일도 못했던 내가 지금은 사람들이랑도 잘 지내고 업무에서 인정받는 것도 다 저때가 기반이라고 생각함..
난 어릴때 알바는 꼭해봐야 한다, 알바해야 사회성이 생긴다는 말에 별로 동의 안해. 알바가 도움이 되는 사람도 있겠지만, 모든 사람한테 해당되는건 아니라고 생각함. 특히 내성적인 사람이나 아직 자존감이 완전히 자리잡지않은 사람은 알바하면서 오히려 위축될수도 있어.손님한테 무시당하거나, 사장이나 선배한테 심하게 혼나거나, 계속 눈치보면서 일하다보면 자신감이 생기는게 아니라 사람 만나는거자체가 부담스러워질 수도 있음. 내가 또 실수하면 어떡하지?, 괜히 말 꺼냈다가 욕먹는거아냐?같은 생각이 생기기도 하고. 사회성은 그냥 사람 많이 만난다고 생기는게 아니라 건강한 관계속에서 소통하고, 존중받고, 스스로 자신감을 쌓으면서 길러지는거지.그래서 어떤 사람은 알바할 시간에(굳이 돈벌지않아도 된다면) 동아리나 취미활동, 봉사활동 같은게 더 좋은 경험이 될수도 있음.
좃뺑이쳐야하는구나 A다음 B해야하는구나 이거 깨닫는게 일머리 키우기인거같음 나 동생이랑 둘이사는데 동생은 집에서 막내라고 오냐오냐당해서 알바 한번도 안해보고 용돈 풍족하게 받으면서 자랐거든? 그러니까 머리는 객관적으로 좋은데 그거랑 별개로 기본적으로 일머리가 진짜 없어 빠릿빠릿하지가 않고 (왜 빠릿해야 하는가에 대한 동기부여를 받아본적이 없음) 동생은 지금 백수인데 직장인인 나랑 집안일 5대5 하려고 하고 (일 안하면 몸으로 때워야 한다거나 자기가 손해볼때도 있다는 당연한 사실을 못 받아들임) 가끔 내가 너무 피곤해서 용돈 5만원 줄테니 쓰레기 버리고 오라고 하면 그깟 5만원에 움직이기 싫다고 대답함 (돈개념 ㅈㄴ없음)
저 첫번째 사람이 배웠다는게 나름의 사회성아냐? 인간관계 말고 내가 안하면 결국 누군가가 하게되고 폐급이 된다 이런거 그리고 이런건 어릴때 경험하는게 좋은거같음 나이먹고 직장에서 겪는다고 생각하면 더 끔찍 그리고 어릴때 실수하면 잠깐 쪽팔리고 대부분 이해해줌 그런데 저런걸 나이먹고 배우면서 알아가면…
난 일머리, 센스, 눈치, 사회성도 길러졌어ㅋ 어렸을 때부터 알바 안 했었음 ㄹㅇ 폐급이었을 듯
내가 이렇게 개고생해서 돈을 버는 만큼
남들도 고생해서 돈 벌고 있는 거구나
쉬운 일 처럼 보여도 쉽지 않구나..
세상엔 인간 같지 않은 사람들도 많네 저렇게는 살지 말아야지
이런걸 알게 된다는 점에서 난 한번정도는 겪어봐도 좋을 경험이라고 생각함
저게 사회성인데… 경제 감각과 현실감각을 깨치는거… 본문 다들 자기연민에 너무 잠식된둣 여기 다 그렇게 살아…
내가 별거아니고 보통사람이라는 감각을 키우는건 사람되는 과정인거같애. 나도 많이 울었지만 ㅎㅎ
난 전혀.. 대학생활 내내 알바 2탕, 3탕 뛰며 살았는데 물론 거지같은 사장들도 많았었지만 그때 느끼고 배운걸로 많이 성장할 수 있었음 난 혹시라도 내가 자식을 낳고 충분히 지원해줄 수 있는 상황이라도 아르바이트는 꼭 하게 하고픔 사회부적응자 수준으로 소심하고 사람들과 잘 못어울리고 일도 못했던 내가 지금은 사람들이랑도 잘 지내고 업무에서 인정받는 것도 다 저때가 기반이라고 생각함..
크게 부정적인 기억은 없는데 내 1시간은 만원이구나 같은건 느끼긴 함
저게 사회성이라고 생각함 근데 경험이다 하고 용돈벌겠다는 마음인거랑 진짜 이 알바를 안하면 생계가 안된다는 완전히 달라서 전자는 꼭 추천이지만 후자는... 잘 모르겠음....
ㄴㄷ...전자면 인정이지 후자는 노우
근데 늙어 죽을때까지 일하고 살아야되는데 그 몇개월 알바먼저 시작한다고.. 크게 달라지진않은거같음 일머리는 나중에 일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길러도되고 애초에 일머리 없는사람은 몇년 일해도 없음 ㅠ ㅋㅋㅋ
난 그래도 알바함 하면서 사람 대하는 스킬같은건 생겻다규 생각함 내가 좋아서 곁에 두는 사람들 외에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인간상을 겪는 것 자체가 큰 경험이라고 생각함
현실파악 하는거지ㅋ 세상은 내중심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는걸 알게되는거고 그게 사회성을 기르는 첫걸음
사회성은 자라면서 키워지는거라고생각해.. 가정이든 학교든 이미 내면에 자리잡혀있고 사회나가서 발휘하는것같음 더 갈고닦여지기도 하고
단체로 하는 알바 일머리생기고 사회성에 난좋다고봄. 패스트푸드이런거
난 돈벌어서 개좋앗는데... 껄껄
난 알바까진괜찮았어 재밌고 푼돈이라도 내가노동해서 내돈버니까 좋았어 본문 내용들은 첫직장때느낌.. 사회성은 난 어느정도 길러진다 보는데 ㅋㅋ 친구들무리랑 다같이 돈벌러온그룹은 다르니까 지옥같은직장인생활 하기전 맛보기느낌
나도 그냥 돈벌어서 좋았는데 저렇게도 생각할수있군
오잉 그게 바로 사회성 아닌가.. 원래 삶은 힘든거고 그 정도는 버텨야 회사생활도 버티지.. 난 알바해서 사람 됐다 생각함
너무 공감된다..
저런것들을 느끼는것마저 사회성이라 생각함 .. 나는 내 인생의 주인공이지만 세상은 내 중심으로 돌아가지 않고 나는 많고 많은 사람 중 한명이란걸 배워야혀
난 어릴때 알바는 꼭해봐야 한다, 알바해야 사회성이 생긴다는 말에 별로 동의 안해.
알바가 도움이 되는 사람도 있겠지만, 모든 사람한테 해당되는건 아니라고 생각함. 특히 내성적인 사람이나 아직 자존감이 완전히 자리잡지않은 사람은 알바하면서 오히려 위축될수도 있어.손님한테 무시당하거나, 사장이나 선배한테 심하게 혼나거나, 계속 눈치보면서 일하다보면 자신감이 생기는게 아니라 사람 만나는거자체가 부담스러워질 수도 있음. 내가 또 실수하면 어떡하지?, 괜히 말 꺼냈다가 욕먹는거아냐?같은 생각이 생기기도 하고.
사회성은 그냥 사람 많이 만난다고 생기는게 아니라 건강한 관계속에서 소통하고, 존중받고, 스스로 자신감을 쌓으면서 길러지는거지.그래서 어떤 사람은 알바할 시간에(굳이 돈벌지않아도 된다면) 동아리나 취미활동, 봉사활동 같은게 더 좋은 경험이 될수도 있음.
공감간다
저렇게 내가 특별한 존재가 아니란걸 알게되는게 사회성의 일부분이지뭐.. 오히려 나이들어 직장가서 환상깨지면 더 멘탈나가하더라.. 알바+어림으로 넘어갈 수 있는 일도 직장은..이미지 회복어려우니 히키코모리 루트 타고 ㅠ
근데 꼭 사회성말고도 알바하면서 적성&사람 알아가게되는거 인생에 너무 큰 도움 됐어서 난 알바추천함. 그리고 잡지식들 쌓여서 만능재주꾼 인정받기 쌉가능~ 상처도 많이받았지만 알바아니었음 폐급이었을듯
인간관계만 경험한다기보단 금전감각, 자립심도 키우는 거지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좀 알고 그때 경험이 나중에 어떻게 쓰일지도 모름
근데 진짜 알바해봐야하는거같아..
나는 알바경험 1도 없이 취업했는데 일머리가 좃도 없어서 실수 많이하고 좀 ..그랬는데 알바 좀 해본사람들은 다르더라
알바 많이 해봤고 지금도 직장 다니다 관두고 심심해서 하고 있는데 저런 패배주의적인? 생각 한적 1도 없음..
222 20대 초반이였어서 그런가 패배주의적인 생각해본적없고 힘들게 벌었는데도 생각없이 돈썼어.. 오히려 나이들어 제대로 벌기 시작하면서 돈 귀한줄 알았지
저런게 사회성이 생기는거지.. 뭐가 형성된다기보단 거기서 느껴지는 절망, 실수를 통한 쪽팔림, 이상한 어른들의 세계 이런거를 경험하는것도 다 배움이야. 노동이 우리에게 주는 배움은 정말 돈주고 못산다고 생각해
난 한때 현실감각 개떨어져서 히키까지 갔다가 문턱에서 나온 케이스라.... 심한 무기력증 시기에도 밥은 먹고살아야해서 알바 주1회씩 갔는데 그거라도 갔어서 최소한의 사회성 박살안나고 다시 사회로 복귀할수있었음....
나의 상처와 억울함과 분함. 부조리함과 부당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처리해나갈것이냐가 경험인거지. 그걸 직접 겪음으로서 느껴지는것들과 해결해나가는 과정으로 내가 크고 작게 깨닫는거고. 그게 사회성 아닌가.
좃뺑이쳐야하는구나 A다음 B해야하는구나 이거 깨닫는게 일머리 키우기인거같음
나 동생이랑 둘이사는데 동생은 집에서 막내라고 오냐오냐당해서 알바 한번도 안해보고 용돈 풍족하게 받으면서 자랐거든? 그러니까 머리는 객관적으로 좋은데 그거랑 별개로 기본적으로 일머리가 진짜 없어
빠릿빠릿하지가 않고 (왜 빠릿해야 하는가에 대한 동기부여를 받아본적이 없음) 동생은 지금 백수인데 직장인인 나랑 집안일 5대5 하려고 하고 (일 안하면 몸으로 때워야 한다거나 자기가 손해볼때도 있다는 당연한 사실을 못 받아들임) 가끔 내가 너무 피곤해서 용돈 5만원 줄테니 쓰레기 버리고 오라고 하면 그깟 5만원에 움직이기 싫다고 대답함 (돈개념 ㅈㄴ없음)
와 난 알바하는거 괜찮았는디 ㅋㅋㅋㅋ 용돈이 적어서 알바하고 큰돈이 월급으로 들어오는게 좋았어 요즘애들은 용돈 많이받아서 푼돈같이 느껴지나
저 첫번째 사람이 배웠다는게 나름의 사회성아냐? 인간관계 말고 내가 안하면 결국 누군가가 하게되고 폐급이 된다 이런거 그리고 이런건 어릴때 경험하는게 좋은거같음 나이먹고 직장에서 겪는다고 생각하면 더 끔찍 그리고 어릴때 실수하면 잠깐 쪽팔리고 대부분 이해해줌 그런데 저런걸 나이먹고 배우면서 알아가면…
저게 사회성아냐? 캥한남들봐..엄빠 등골 빼먹으면서 알바도 안하는주제에 십만원이 누구집 개이름인줄 알고, 도박이나 겜현질하면서 빌붙어사는 해줘충들 개많어
내 한시간은 4500원이었는데 그게 왜? 기술이 생기면 45000원 되고 대체불가한 전문인력이 되면 450000원도 되는 거 그때 아님 언제 깨달아
최저시급, 최저인원으로 어린 애들 쌔빠지게 굴려먹는 어른이 잘 못된거지
널널하게 일할 수 있는 곳 널렸음;;
트위터라 더 저런가.. 현실감각 생기고 사회성 생기던데 내 가치상승에 대해 더 노력하게됨
그리고 나=보통사람인걸 인지해야지 뭐 공주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