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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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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식물갤러리 동성애 레전드 답변과 4년 후 글쓴이의 답변...jpg
뚱쭝한 고양이 추천 1 조회 11,730 26.06.08 21:07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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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08 21:09

    첫댓글 정말 멋진 말이다..

  • 26.06.08 21:12

    이런 따뜻한 글 너무 좋다.. 알면서도 보러오는 레즈비언 손 ㅎㅎ 크게 바라는거 없고 다들 각자의 위치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 26.06.08 21:13

    다정함이란 어찌나 따뜻한지..

  • 26.06.08 21:14

    나와 다르다는 이유로 누군가에게도 날을 세워선 안된다는걸 다시한번 깨닫는다

  • 26.06.08 21:14

    어우 왜 눈물이나지

  • 26.06.08 21:19

    아 진짜 멋진분이다

  • 26.06.08 21:21

    대단해...

  • 26.06.08 21:22

    시인들이시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 26.06.08 21:23

    저렇게 다정한 사람들이 많은 사회가 되길 바라본다.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행복하게 살아가길..

  • 26.06.08 21:24

    원글은 없어진건가? 저 댓글 하나로 얼마나 위안이 되었을까 각자 위치에서 행복했으면..

  • 26.06.08 21:25

    두분 다 본인 자체, 그리고 상대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인 듯. 나 자신을 사랑하니까 당연히 이 글 작성자도 사랑할 수 있는 듯

  • 26.06.08 21:25

    내용도 넘 좋고 그 안에 담긴 마음도 감동적이고.. 부디행복하세요

  • 게이혐오 넘 심함 걍 한남인 걸로 패면 되는데..게이는 동성애 카테고리가 더 크고 그건 비난해선 안 되는 일인데

  • 26.06.08 21:33

    너무 멋지다 진짜 무슨 불효자야

  • 26.06.08 21:56

    우와..글이 하나의 작품같다.. 이런거보면 인터넷의 순기능이라는게 댓글 하나로 얼굴도 모르는 사람을 위로하고 살리기도 하고,,

  • 따뜻하다ㅜㅜ

  • 26.06.08 22:41

    위로를 어쩜 저렇게 글로 표현할 수 있을까

  • 26.06.08 23:15

    서툰글로 하는 위로가 뜨겁다…ㅠㅠ

  • 26.06.09 00:01

    이글 볼때마다 좋아

  • 26.06.09 00:23

    아 오랜만에 본다 이 글....너무 따뜻해 글쓴이한테 정말 큰 위로가 되었을듯

  • 26.06.09 01:25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다 라는 저 구절이 처음 본 그 순간부터 잊혀지지가 않았어. 그 어떤 책보다도 위로되는 글이야.

  • 26.06.09 02:48

    이른바 잡놈들, 잡스런 생각 < 여기 ㄹㅇ 라임 ㅈ됨 내 최애 파트 ㅋㅋ

  • 26.06.09 14:26

    젊은농부 저분 진짜 생각이 깊으시다.. 나도 잡초라는 단어에 대한 생각이 많아짐 ㅠ 동숲하다보면 내가 의도적으로 심는 나무, 수풀, 꽃이 있고 방치하면 알아서 자라는 잡초가 있는데 내눈엔 그 잡초에도 꽃이있어서 이쁘더라고... 그것들도 다 이쁘게 땅을 채워줬는데 잡초라 부르면서 뽑을때 마음이 좀 안 좋았어 ㅠ 사람이 천명이면 생각과 삶의 방식도 천개인데 요즘 커뮤에서 민폐다 아니다 이런걸로 갈리하고 의견통일하는 그런거때메 더 정신적으로 피폐해지는거같다..ㅜ 좋아요 수 이런것도 은근히 다수의견 소수의견으로 갈리게 되는 역할을 하는듯 내의견이 소수의견에 속하는거같으면 왠지 목소리가 작아지고 ㅜ 안타까워 잡초들도 예쁨받고 사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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