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자 : 4월04(목)
장소 : 완주+익산여행
참가 : 45명
전 이월금,,,,,,,,,,,,1,075,250원
수입...................1,591,000 원
43*37,000원=1,591,000원
(대장+총무제외)
지출,,,,,,,,,,,,,,,,,,,,1,531,000원
버스대여료: 800,000원
(기사님 모든경비포함)
아침김밥:4,000*46개=
172,000원
(DC 12,000원)
생수+커피(인)1,000*43=
43,000원
점심:12,000*46=516,000원
(DC 36,000원)
수지차...................60.000원
전이월금+수지차= 1,135,250원
금이월금,,,,,,,,,,,,,,,,1,135,250원
완주 여행길 함께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오늘은 날씨가 조금 흐려서
햇볕을 보지못해 살짝 아쉬움도
있었지만 비를 피해다니며
신기했지요
오랜만에 선배님들 뵈니
정말 많이 반가웠습니다
제가 가정사로 한동안 신경을쓰지
못한점 죄송한 마음이고요
이제 날씨가 완연한 봄날이되니
이곳저곳 가보고 싶은 곳이 너무
많아 지기도 합니다
좋은 곳을 보거나 맛있는 음식을
먹게되면 여지없이 여러분들
생각이 나는걸보니 이제는
우리 느림산행방도 한 가족이
되어가는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도 오래오래 함께
회원님들과 좋은 시간을 갖고싶고요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푹쉬시고요
다시또 반갑게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오늘의 메뉴
쪽갈비 김치찜
아주
맛있게 먹었음다 ~~^^
또한
날씨도
마니 도와 줬지요ㆍㅋ
빠른
계산도 척척
가로등 방장님
리본길 총무님
수고 하셨읍니당 ~~♡♡♡
선배님
감사해요
날씨가 좋았으면 더 즐거웠을건데요 ㅎ
잘드셨다니 제가 감사합니다
반갑게 뵈었고요
좋은꿈 꾸세요
대장님,총무님 수고 많았습니다~~^^
그리고 공기 좋고 즐거운
시간 모두 모두 감사 합니다
~~~^^#
선배님
반갑게 뵈었어요
언제나 한결같으신 모습도 감사하고요
오랜만에 나들이도하고
반가운분들 뵙고
저는 너무 좋았어요
편히 주무시고요
또 반갑게 뵙겠습니다
코스도 걷기좋은곳으로. 안내해주시고. 식사도 가성비좋은곳으로 선정하셔서 엄지척입니다(근래에드물게 맛도 친절함도. 매우 만족입니다) 진심을 담아서. 회원들을 대해주시는 대장님. 총무님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회원님들이. 행복한하루였어요
선배님
즐거우셨다니 제가 더
감사합니다
날씨가 더 좋았으면 얼마나 행복했을까 했어요
늘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오늘은 좋은 꿈 꾸세요
가는곳곳 꽃들의 잔치에 초대되어 행복한 날 보내고 왔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선배님
잘들어가시고요
날씨가 조금 서운했지만
공기좋은곳을 돌고오니
건강해진거 같아서
저도 기분은 좋았어요
행복한 시간 보내셨다니
감사합니다
또 반갑게 뵐께요
진짜루 만난 김치찜을
최고로 맛있게 밥 많이 먹은 날이었네요
대장님 울 이뿐총무님
현지답사까지 수고하신 덕분에
저희는 정말 입호강
눈호강한 날이었습니다
두분 늘 수고하심에
감사함 전합니다
오래도록 함께 하길
바램입니다~!!♡
선배님
저도 반가운선배님들
만나서 너무 즐거웠어요
언제나 편안한 선배님
긴댓글 감사드리고요
좋은계절에 자주뵐께요
하루종일 수고했던 몸을 지금쯤 조금은
쉬시고 있으시려나? 생각하며
오랫만에 총무님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기분좋은 날이였어요^^
나 아무래도 총무님을 사랑하나봐 ㅎ
동생으로써 느림방의 총무님으로써 말이죠 ㅎ
버스에서 내리면 비가 뚝! 그치고
다시 버스를 타면 가만히 이슬비가 내리고
신기할만큼 우리들을 즐겁게 해주는 날씨였어요^^
춥지도 덥지도 않고 게다가 공짜로 즐기는 벚꽃에
시원하게 쭉쭉 뻗은 편백나무 공기에
제가 좋아하는 찰밥에 쪽 갈비에 생선에
근무하시는 식당 종업원들의 친절하며
반찬이 떨어지기 전에 미리들 가져다 주시고
지금껏 다녀본 식당중에 최고였어요^^
김치 쪽갈비 2인분만 포장해다가 울 서방님 가져다 드릴껄
그때는 왜 그 생각을 못 했는지 후회되네요 ㅎ
모두가 다 좋았지만 무엇보다 총무님과
함께였기에 몇배는 더 즐거운 날이였답니다^^
너무 수고 많았고 함께였기에 정말 즐거운 하루였어요 ❤️
ㅎㅎ 선배님
제게 편지를 쓰신듯 합니다
언제나 사랑이 넘치는선배님
늘 감사드려요
저도 그생각을 못했네요
포장도 가능한데요ㅠ
다음엔 맛있는거 말씀드릴께요
함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총무님 !
오랫만에 만나서 너무 반가웠어요 ㆍ
간병하느라 많이 힘이 들었을텐데도 특유의 섬세하고 온화함을 잃지않음에 존경의 마음을 전하오 ㆍ
총무님을 보면, 깊은산속 맑은 옹달샘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ㆍ 퍼내도 퍼내도 다시 맑은물이고이는 신비한 옹달샘 ㆍㆍㆍ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도 잘챙기시길 ~
오늘하루도 수고 많으셨어요ㆍ고맙습니다 ㆍ
선배님
이렇게 과찬을 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제가 감히 옹달샘과 비교가 되겠나요 ㅎ
선배님의 표현에 다시 깊은 감사를 드려요
늘 즐겁게 지내세요
고운마음으로 봉사하시는
총무님 어제도 수고 많으
셨어요 고마워요.
언제나 선배님과 함께하는 시간은 늘 편해요
선배님께서 주시는 사랑만으로도 늘 감사하고요
두분선배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잘 먹고
잘 놀고 왔습니다.
고맙습니다.
복 많이 지으시고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빕니다.
선배님덕분에
저는 꼭 천국을 갈겁니다 ㅎㅎ
무슨이야기인지 아시지요
늘 묵묵히 편하게
함께해주시며 지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예뿐 미소로 반기는 모습 고맙고 늘 수고에 고맙습니다
잘먹고 즐거운 시간 만들어쥐서 땡큐!
두분선배님
반갑게 뵈었어요
늘 함께하시는 모습이
뵙기 좋으세요
늘 건강하시고요
행복한 일상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랜만에 함께해서
반가웠어요
선배님
저도 엄청 반가웠습니다
이웃집 언니처럼 편한거 아시지요?
늘 감사한마음
잊지않을거고요
선배님이 언제나 즐겁게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