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광주에서 순천동부권 도로교통의이해.
광주에서 동부권 순천쪽의 도로나철도상황을 분석해봅니다.
호남고속도로가나기전에는 순천쪽에서 경전선의철도를 많이이용했지요.
도로는 고흥 벌교 송광 화순의 노선이 일반도로상황입니다.
호남고속도로가 무등산쪽으로해서 순천을향할려했어요.
그런데 무등산을신성시하는 광주시민의무지로 무산됬어요.
군사정부때실세인 지역인중 고재필, 정래혁, 문형태, 3인이있었는데 고재필씨 고향이담양이지요.
무등산의접근을 싫어하니 고재필씨는 이때다하고 고속도로를 담양쪽을거치는 노선으로합니다.
정래혁씨 고향이 곡성이라 무등산을거치지않는 노선은 쾌재를맞은겁니다.
고재필씨는 호남고속도로의 고서에서 지선으로 담양읍까지 고속도로를끌어들였습니다.(이후 88'로겹침)
호남고속도로가 순천까지개통되니 순천간버스는 고속도로이용하고, 순천,벌교,화순간의 버스는 고흥행버스나 다니게됩니다.
그사이 주암댐건설로 도로상황이바뀌어서 도로상황은 나빠젔어요.
지금도 화순 동복 주암으로해서 순천을느리게다니는 지역민이많습니다.
경전선을이용하는 화순,보성,벌교,순천의 지역인들이있었어요.
진주에서출발하여 하동,광양,벌교,보성,화순,남광주,광주,북송정역,장성,서울의 당시특급과 침대열차도 이용객이많았어요.
광주인들은 무대뽀무식과 급한기질로 무조건도심의철도를 겉어내야한다라해서 광주역, 남광주, 효천간의 경전선을겉어냅니다.
그리되니 화순은 철도의 사각지대가되었어요.
지금 화순구간을 폐쇄하고 노안, 혁신도시, 보성, 순천으로 경전선이 건설중입니다.
늦게화순인들이 버스떠난뒤에 손든다고 화순철도경유를거론하는데 가능성에서 희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