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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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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트위터보고 두들겨 맞아 전신골절됨feat.생각이 많은 사람
식스테일 추천 0 조회 7,362 26.06.09 11:1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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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09 11:20

    첫댓글 눈물난다 흑

  • 26.06.09 11:25

    우울하네 맨날 별것도 아닌걸로 부정적인 상상하다가 결론은 살기싫다임 ㅜㅜ

  • 26.06.09 11:28

    헉 난가?ㅋㅋㅋㅋㅋㅋ

  • 26.06.09 11:32

    난 천성인듯.. 우리엄마가 생각이 많아서 엄마닮았어 엄마성격이랑똑같아 타고난 기질같어..ㅜ

  • 26.06.09 11:42

    그치만 생각이 많아서 좋은 일도 많았어.... 좋은 점도 있었으니까.....

  • 26.06.09 11:43

    오 나도 저거 때문에 고통받는 사람인데 20대때는 나를 바꾸려고 시도하다가 더 괴로워졌다면 30대때는 날 받아들였더니 좀 편해졌어. 생각 많은 나는 그대로지만 그 생각에 빠지지않고 옆에서 지켜보는 3자 같은 나도 존재한다고 해야하나.
    예를 들어서 내가 이직을 하면 이직 전에 엄청 괴로워하거든. 일어나지 않은 일을 상상하고 생각하며.. 근데 지금은 그렇게 괴로워하지만 한편으로는 난 원래 이런 사람이고 이 괴로움은 겪기 전에는 다 허상인걸 알고있음
    그래서 시간 지나면 없어질 거라고 생각해서 덜 괴로워.

  • 26.06.09 12:21

    허상이라는 말 넘 좋다

  • 26.06.09 11:54

    이거보고도 생각이 많아짐…

  • 26.06.09 12:13

    아...

  • 26.06.09 12:15

    요샌 모든 정신적 문제를 다 유아기의 불충분한 사랑으로 치부하는 경향이 있는것같음 그 때가 당연히 중요한 시기는 맞지만 바꿀 수 없는 지나버린 과거를 원인으로 지목하면 맘이 편해서 그런듯ㅋㅋㅋ 불안의 원인은 다양하고 성인 되어서도 생길 수 있는데

  • 26.06.09 12:38

    호….맞는듯..

  • 26.06.09 16:50

    슬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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