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냐민 이단, 영지주의 이단, '마귀가 일군 밭'과 같은 알렉산드리아 이단, 안식교이단 등 이런 이단들은 '스스로 정죄받는 이단들'!

[두더지애비]

아이디 '베냐민'이라는 이단은 피조물인 가브리엘 천사가 보혜사이고 성령으로서 "하나님의 영 =

여호와의 영 = 주의 영 = 아버지의 영 = 아들의 영 = 그리스도의 영 = 그리스도"라며 완전 마귀들려

피조물인 천사를 마치 아버지 하나님이고 에수 그리스도 주님이신 것처럼 고따구로 완전 마귀들려

자작, 창작의 대미혹, 잡홀림의 마귀교리들로 온, 오프라인에서 미쳐 날뛰면서 지옥으로 맹돌진하는

이단이고...!

영지주의 이단 마귀색키들은 감히 "성령의 피", "영적의 피"를 마셔야 구원을 받는다며 그런 개솔, 씨부렁의

자작, 창작의 마귀교리와 실행으로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는 성령님으로 잉태되시어 성육신 탄생하심으로 

이 세상에 초림하신 후, 갈보리 십자가에서 주님께서는 머리에는 가시관을 쓰시고 두 손과 두 발은 대못이

박히신 가운데 주님의 허리에는 창으로 찔리시어 그 누구든지 모든 세상 인간들로서 지옥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는 아버지 하나님 앞에 죄인들로서 인간들의 지옥갈 죄를 단번에 영원히 사해놓으시는 속죄, 대속하심의

거룩하신 주님의 피로서 "하나님의 피"를 성경적이고 역사적인 사실에 근거해 모두 쏟아주신 가운데 말이다!

죽으시고 무덤에 장사되셨다가 사흘 만에 그 주님의 성령님으로 잉태되시어 이 세상에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신성과 완전한 인간으로서 죄는 없으신 인성을 겸비하시어 이 세상에 오시어 그렇게 그 성육신하신 하나님의

몸이며 인간의 몸으로서 주님의 육신의 몸이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시는 부활하심으로 단번에 영원한 속죄,

대속을 완성하신 주님의 그러한 피, 거룩하시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피로서 보배로우신 주님의 피를

감히 "선지피", "돼지피", "소, 양, 염소의 피와 다를 바 없는 짐승의 피" 어쩌구 이런 도저히 해서도 할 수도

없는 신성모독의 완전 마귀색키들로서 영지주의 이단 마귀색키들이 그처럼 저주, 모독, 부인하며 완전

마귀들려 미쳐 날뛰는 그런 영지주의 이단 마귀색키들!

그리고, 하나님께서 안식일과 준수의 제정 포함 명령하심의 대상은 결코 성경적으로 우리 한국과 같은

이 지구상의 이방 나라들과 한국인과 같은 이방민족이 반드시 준수해야만 구원을 받는다는 의미의 율법과

계명으로서 안식일과 준수의 명령이 아님에도 마치 그런 것처럼 안식교 이단들이 안전 마귀들려 그따위로

주님의 말씀을 모독하는 동시에 수많은 사람들을 홀려대며 미쳐 날뛰고 있고....!

'마귀가 일군 밭' 같은 알렉산드리아 이단은『영킹, 한킹과 같은 최초의 히브리어 원문과 헬라어 원문에

근거해 바르게 필사한 득시글 다수 필사본들에 의한 증거로서 이사야서 14:12절의 Lucifer(루시퍼) 번역인

것이지 결코 계명성으로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비유, 상징하거나 또는 바벨론 왕의 강성함과 바벨론왕국의

세상적 영화, 영광을 비유, 상징으로 말씀하는 "오,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라는 대오역, 대변개, 극렬

신성모독의 그따위 알렉산드리아 계열의 변개된 개역계열 국내외 성경이라고 떡하니 이름을 갖다 쳐붙인

책들의 더럽고 사악한 번역이 될 수가 없다! 』고 사실을 사실에 근거해 증거하는 나 애비두덜을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면서...!

왜, 영킹과 한킹이 말이야...!

이사야서 14:12절에서 영킹은...

"How art thou fallen from heaven, O Lucifer, son of the morning! how art thou cut down

to the ground, which didst weaken the nations!" 이렇게...

그리고, 한킹은...

"오 아침의 아들 루시퍼야, 네가 어찌 하늘에서 떨어졌느냐! 민족들을 연약하게 하였던 네가 

어찌 땅으로 끊어져 내렸느냐!"

이처럼, Lucifer(루시퍼)라고 영킹 번역자들과 한킹 번역자가 사탄(마귀)의 이름이 "루시퍼"(Lucifer)라고

번역을 해서는 안되는데 그렇게 번역을 했다며 '마귀가 일군 밭'이라는 알렉산드리아 이단을 포함한 한국

제도권 개신교계판에 침투한 잡득시글한 알렉산드리아 이단들로서 온갖 배교를 자작, 창작하여 실행하며

날뛰는 수괴급, 간부급들 이단들과 그런 이단들에게 홀림당해 똑같이 배교의 사악한 작동, 준동에 맹렬히

동참하며 그럴싸하게 날뛰는 주동, 맹동의 장로교단 소속 칼빈주의 이단들과 감리교단 소속 알미니안주의

이단들 등등 그런 잡득시글 알렉산드리아 이단들이 길길이 날뛰고들 자빠지면서 본능적이 되다시피 그나마

바른 성경들인 영킹과 한킹을 극도로 적대하는 짓거리는 물론 게다가 말이야!

꼴에 한킹을 출판하는 등 여러가지 그나마 귀한 사역들을 수행하는 말보회가 신천지 이단, 안식교 이단

그리고 여호와의 증인 등과 같은 그야말로 준엄하신 하나님의 심판하심으로 지옥심판과 영원 유황불

불못심판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그런 이단집단인 것처럼 딱 단정을 해버린 후, 말보회 이단, 사이비, 그러니

한킹도 이단 성경, 말보회의 사역을 수행하는 성경침례교회도 이단교회, 그러니 소속된 각 지역의 성경침례

교회들과 소속 목사들도 모조리 이단, 소속 그리스도인들도 완전 멸망당할 수밖에 없는 이단들 어쩌구

그런 짓거리를 한국 제도권 개신교계판의 득시글 알렉산드리아 이단 개솔, 씨부렁들이 처대고 자빠져

미쳐 날뛰고들 있으니 이거야 정말 결론이 뭐겠냐고?

일단, 요따구 네 가지 부류 이단들이먈로 어떤 것들?

한킹 디모데전서 4:1절 "이제 성령께서 분명히 말씀하시기를 "마지막 때에 어떤 자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들과 마귀들의 교리들을 따르리라." 하셨으니

디도서 3:10-11절 "이단 종파에 속한 사람은 한두 번 타이른 뒤에 거절하라.
네가 알거니와 그러한 자는 타락하고 죄를 지어 스스로 정죄받는 자이니라."

이 말씀들에 딱 해당이 되는 것들로서 정작 이단들이고 사이비들인 것이다 이거다!

바른 성경말씀들을 제시해 주어도 무슨 의미인 것조차 전혀 분별하지 못하는 영적인 의미로서 완전

청맹과니, 당달봉사, 눈뜬 장님들로서 그런 이단들이고 사이비들인데 왜 그런 것들이 그 지경이 되고

말았냐면 다른 이유가 아니라 바로...!

그런 네 부류 이단들의 영적 아비인 마귀의 미혹에 의해 또는 그런 것들이 뭔가 된 것처럼 한국 제도권

개신교계판으로 어렸을 때부터 또는 성인이 되고나서 침투해 그저 비성경적인 개솔과 씨부렁으로

날뛰어도 또는 타고난 더럽고 교활하며 교만, 사악한 인성, 성품에 근거하여 뭐가 된 것들처럼 망상,

착각해 그 짓거리를 처대고 자빠져도 강하게 지적하며 말려주기는커녕 "어, 그래 그렇지! 우리 교회에

올만한 자가 온 것이야!" 이런 식으로 그런 정작 교인교도 그런 시건방지고 싸가지 없으며 교만한

잡것들을 간과, 외면, 용납, 인정하는 짓거리들로 세월이 흐르고 흘러 그 지경으로 정신머리 상태와

습성, 행태가 완전 고착이 되어 그 결과?

그 어떤 바른 성경말씀으로 그런 정작 이단들이고 사이비들의 고착된 현대판 바리새인격 작태를 지적하면서

돌이키라고 권면을 해주더라도 "너는, 너희들은 떠들어라! 나는 내 길을 가고야 말 것이니..!"라는 식으로

양심조차 완전 화인맞아 그 지경이 된 것들로서 그런 면으로 구제불능인 이단, 사이비들이다 이거다!

에베소서 6:12절 "이는 우리의 싸움이 혈과 육에 대항하는 것이 아니라 정사들과 권세들과 이 세상 

어두움의 주관자들과 높은 곳들에 있는 영적 악에 대항하는 것이기 때문이니라."

(참고로...

나 두덜이는 한킹을 여전히 지금 이 시간에도 바른 번역이라고 인정하며 사용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한킹

저자라는 그 사람을 포함 말보회나 그 학회를 수행하는 성경침례교회 그리고 과거에 그곳에서 만났던 소위,

"성경대로 믿는 교회"이고 그렇기에 "성경대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이라며 그렇게 감히 말할 수 있는

그 교회와 어느 날, 어느 순간 말보회와 그 성경침례교회를 떠나간 것들에 대해서 과거처럼 그들 모두를

나 두덜이와 같은 것과 비교해서는 비교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그야말로 하나님의 법이 아니라 세상 법이

없어도 그야말로 선하고 거룩하게 한 평생 그들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자들인 것처럼 그런 맹신까지 하는

가운데 그 자들을 경이로운 존재들로 지금은 결코 인식, 인정하는 그런 두덜이가 아닌 것이다!

여전히, 사람 육신을 입고 있는 자들로서 크고 작은 죄악들과 실수, 실책들을 범하는 자들에 불과한,

그 정도의 차이는 있었지만 그럼에도 그런 자들인 것이었다고...!

솔직히 말해, 구체적으로 내가 겪은 바, 말하고 싶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한킹 저자인 그 사람도 그러한

사람이었음을 그 누가 부인할 수가 있겠는가?

그럼에도, 나 두덜이는 한킹이 신구약 수많은 구절들에서 여전히 교정하고 수정할 구절들이 존재하지만

그럼에도 바른 하나님의 말씀으로 번역된 한글성경이라고 믿으며 그렇기에 번역자의 권위가 아닌 성령님의

역사하심에 근거한 권위를 인정하면서 그런 한킹을 현재 그 어떤 교회, 단체, 조직에도 소속되지 않는 가운데

사용하며 나름대로 온라인에서 개인적 사역을 수행하는 한 사람의 그리스도인이라는 사실을 이번 기회에

공개적으로 밝힐 따름인 것이다! )

[가능공주와최충헌]

주한미군철수찬성한다면서

[두더지애비]

너! 안식교 이단 '신마귀인류출현' 너!

나 두덜이의 이 게시글의 지적, 경고, 계도의 내용에 근거해 너, 안식교 이단 너!

반드시, 제 정신머리 차려야만 되는거야..엉!

UNDERSTAND?

[베냐민]

뭐시라?

하나님의아들 베냐민이 이단이라고?

너 임마 하나님께 혼나고싶니?

애가 간이 배밖으로 나왔네....
.
제정신 머리좀 차리거라 ....

YOU ?
UNDER STAND?

[신인류출현]

두더지야 십계명 안지키는게 죄라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통해서 알려주셨으면 너도 깨달음을 좀 얻어야지 어떻게 된게 너는 초등학문도 졸업을 못한놈이 교수질을 하려고 드니?

[두더지애비]

율법과 계명을 지켜 구원받는 오늘 날의 신약 교회시대가 아니고 유대인이든 이방이든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흘리신 속죄, 대속하심의 보혈과 주님의 죽으심그리고 무덤에
장사되신 후 사흘 만에 육신으로 다시 사시는 부활하심으로 단번에 영원히 속죄하심과
대속하심을 완성하신 그러한 주님의 희생과 공로에 근거해 제시, 증거되는 그리스도의
복음이며 에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서 은혜의 복음을 회개를 통해 믿음으로 믿어
예수 그리스도 주님읠 개인의 구세주가 되시는 주님으로 마음 속으로 영접하여 입술로
고백하여 그 결과?

중도에 취소되지 않는 구원의 보장까지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주"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장받는 영이 거듭난 상태의 아버지 하나님의 자녀이며 예수
그리스도 주님과 한 몸을 이룬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야.

한킹 고린도전서 15:1-4절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이제 너희로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았고 그 안에 선 것이라.만일 너희가 내가 전한 복음을 굳게 잡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다면, 복음을 통하여 너희도 구원받은 것이라.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달하였나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두더지애비]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성경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셔서"

로마서 10:9-10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갈라디아서 2:16-17절 "사람이 율법의 행위로 의롭게 되는 것이 아니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인하여 되는 줄 알고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라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인하여 의로워지고자 함이라. 이는 율법의 행위로는 아무
육체도 의롭게 될 수 없음이라. 만일 그리스도로 인하여 의롭게 되기를 구하다가 우리 자신이
또한 죄인들로 드러난다면 그때는 그리스도가 죄의 일꾼이시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10계명, 특히나 너희 안식교 이단들의 개솔, 씨부렁 대미혹, 잡홀림으로서 유대인 흉내를
내며 지켜야만 구원이라는 제 4계명의 안식일과 준수 또한 계명 이전에 율법의 하나, 즉,
소위 도덕법으로서 안식일은 또한 의식법으로서 안식일과 준수라는 사실 앞에 말이다...엉!

니들 득시글 안식교 이단들이 안식일 준수를 제대로

[두더지애비]

못할 경우, 또한 613가지에 해당되는 율법들의 모든 조항들을 단 하나라도 지키지 못할 경우,
그 의미는 바로?

"우리 자신이 또한 죄인들로 드러난다면 그때는 그리스도가 죄의 일꾼이시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이 말씀처럼, 너희 안식교 이단들의 그러한 율법 조항들의 철저한 율법적 행위에 근거한
준수의 실패로 말미암아 그 즉시, 너희 안식교 이단들은 죄인들이 되면서 그 결과?

너희 안식교 이단들의 안식일 준수 실패는 너희 이단들에게 있어서는 예수님께서 죄의
일꾼들이 되고 만 그런 가공, 가증, 참람한 의미가 되면서 그 결과?

요한복음 19:30절 "그때 예수께서 그 식초를 받으시고 말씀하시기를 "다 이루었다."고
하시더니 고개를 떨구시고 숨을 거두시더라."

주님의 이러하신 속죄, 대속의 완성하심의 선포가 새빨간 거짓말이 되면서 주님께서는
헛되이 죽으신 것이며 무덤에 장사되시어 사흘 만에 부활을 하지 못하게 되신 그런
그야말로 주님의 속죄하심과 대속하심을 불완전하고 미완성, 미흡한 거듭, 거듭
되풀이 되어야만 하는 마치 가증한 것들의 어미로서 로마카톨릭 이교체제라는 그런
사탄집단의 매일 매일 예수님을 미사라는 그런 사탄(마귀) 제사를 통해 주님

[두더지애비]

주님을 죽이고 또 죽이고 이 세상 밥숟가락 놓고 꼴까닥 숨이 넘어가 지옥으로 떨어지는
그 순간까지 주님을 죽이고 죽이는 그런 가공, 가증, 참람한 신성모독의 죄악을 자행하는
결과가 되고 마는 것이다 이거야!

너, 안식교 이단! 알아들어 먹고 있냐...엉!

야고보서 2:10절 "누구든지 율법 전체를 지키다가 하나를 범하면, 전체를 범한 자가 되느니라."

또한 이 말씀에 해당이 되는거라니까...!

그러니, 오늘 날 신약 교회시대에서는 니들 득시글 안식교 이단들처럼 10계명을 지켜도
특히나 제 4계명으로서 안식일을 유대인 흉내를 내면서 지켜고 그것이 거룩해지는 것도
구원을 받는 것도 아니라..엉!


로마서 3:11-19절 "이제 율법이 말하는 것은 무엇이나 율법 아래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는
것인 줄 우리가 아노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이 하나님 앞에 죄가 있게 하려 함이니라.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는 그 분 앞에 의롭게 될 육체가 없나니, 이는 율법을 통해서는
죄의 깨달음이 있음이니라. 그러나 이제는 율법없이 하나님의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서들을 통해 증거된 것이니라. 곧 하나님의 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인한 것으로

[두더지애비]

모든 자와 믿는 모든 자에게 미치나니, 차별이 없느니라.
이는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다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을 통하여 그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게 되었음이라.
하나님께서는 그를 그의 피에 대한 믿음을 통하여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 가운데서 이전에 지은 죄들을 사하심으로 인하여 그의 의를
선포하려 하심이요, 곧 이때에 자기의 의를 선포하심은 자신도 의롭게 되시고 또한
예수를 믿는 자도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 그러므로 자랑할 데가 어디 있느냐?
있을 수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의 법으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에
의해서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사람이 율법의 행위들이 없이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고
단정하노라. 하나님은 유대인들만의 하나님이시고 이방인들의 하나님은 아니시냐?
물론 이방인들의 하나님도 되시느니라. 정녕 할례자도 믿음으로 인하여 의롭게 하고
무할례자도 믿음으로 의롭게 하실 분은 하나님 한 분이시니라. 그렇다면 우리가
믿음으로 율법을 폐하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오히려 우리가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이 말씀대로, 오늘 날 신약 교회시대에서는 혈통적

[두더지애비]

이스라엘 나라의 혈통적 유대인들이든 우리 한국과 같은 이방 나라의 한국인들 같은
이방인들이든 아버지 하나님 앞에 10계명의 제 4계명인 안식일 준수 포함 그러한
계명들을 포함해 613가지에 해당되는 모든 율법이 요구하는 의를 완벽히 충족한
가운데 아버지 하나님 앞에 거룩한 자로 인정받음은 물론 구원받은 의로운 자들로
인정받으려면 회개에 근거한 믿음인 것이다 이거다!

그래야만, 아버지 하나님께서 아들로 삼아 성령님으로 숫처녀 마리아의 태 속에
예수님을 잉태케 하여 이 세상에 보내주시어 갈보리 십자가에서 아버지 하나님 앞에
흠 없으신 속죄제물, 희생제물, 화목제물이 되신 주님께서 "하나님의 피"이신 주님의
보배로운 피를 흘려주시고 죽으신 후 무덤에 장사되셨다가 사흘 만에 육신으로
부활케 하심으로 단번에 영원히 이루신 속죄, 대속의 완성을 믿는 그 누구든지 세상
죄인들의 그러한 믿음을 보시고 비로서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거룩한 자, 의로운 자,
구원받은 자로 인정하시는 가운데 그때 비로서 아버지 하나님께서도 의로우신 분으로
증명이 되는 것이다 이거다!

그 누구든지 인간이, 회개에 근거해 주님께서 단번에 영원히 이루신 속죄, 대속함을
믿고 주님을 마음 속으로

[두더지애비]

영접하고 입술로 고백함으로 구원받은, 또한 구원의 영원한 보장을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창조주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장받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영이
거듭난 상태의 그리스도인에게 안식일을 준수못해 10계명을 준수못해 죄가 되어 다시
그리스도인이 죄인으로 전락하고말 경우에 그러한 죄인으로 전락된 그리스도인을
아버지 하나님께서 거룩한 자, 의로운 자로 인정할 경우 아니 그렇다면 말이야!

아버지 하나님께서 불의하신 분이 되고 마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속죄하심과
대속하심, 화목케 하심이 여전히 되풀이 되어야만 하는 실패한 그리고 미완성과 미흡한
, 불충분한 희생이 되고 마는 것인데 니들 득시글 안식교 이단 마귀자식 이단들이 그런
가공, 참람한 신성모독의 죄를 서슴없이 자행하면서 10계명이 어쩌고 제 4계명으로서
안식일 준수가 저쩌고 그저 자고나면 그런 대미혹, 잡홀림으로 온, 오프라인에서 완전
마귀들린 상태로 준동한다는 사실 앞에서 니들 안식교 이단들이 빼도 박도 못할 이단,
이단집단이라니까...엉! 이것들아!

제 정신머리들 차려야만 할 것이다 니들 안식교 이단들은!

에베소서 2:8-9절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두더지애비]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마태복음 12:8절 "인자는 곧 안식일의 주니라."고 하시더라."

로마서 10:4절 "그리스도께서는 믿는 모든 사람에게 의가 되시고자 율법의 끝이 되셨느니라."

[신인류출현]

너는 개독먹사들에게 잘못 배워서 개독신앙이 옳은줄 아는 것이다 개독신학을 버려라 이치에 전혀 안맞는 것을 그것도 신학이라고 하고 자빠졌는게냐?

[두더지애비]

너! 안식교 이단은 구제불능이다!

너는 영이 거듭나지 못한 상태의 니 영적애비 마귀에 완전 장악된 상태의 이단으로서
차라리 이 세상에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 그런 이단인 것이야!

[물통]

그래봐야 짐승의 혼은 아래로! 즉
지옥에 골인! 두더지도 짐승! 쥐새끼 과에 속하지 남이 한마디 하면 수많은 말로 변명을 하는 두더지애비
너 때문에 네 두더지들은? 애비 따라서 불못 직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