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엄마가 해준 김치찜 그대로 들고 온 딸
뭐하려고했지 추천 1 조회 210,448 26.06.09 22:39 댓글 34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엄마 울지마ㅠ 담부턴 버리고 잘 먹엇다할게
    이해는 안가지만 울리지 않기위해 해야할일

  • 26.06.11 15:41

    헐 신기... 나 얼마전에 엄마가 나물반찬했는데 넘 달게된거같다고~ 이러면서 보내줬는데 그래도 해준거니 다먹고나서 달달하긴했는데 그래서 더 맛있었다~하고 끝냈는데
    돌려주거나 버릴생각은 못해봤음

  • 26.06.11 21:36

    난 왜 딸 이해가지..? 내가 엄마면 꿀 쏟았으면 내가 어케든 살려보고 안되면 다시 해주거나 내가 먹어버리고 차라리 안줬을 듯… 딸은 버리자니 엄마가 해서 가져다준 정성 때문에 못버리고 엄마라도 먹어 하고 갖다준 거 같은데

  • 26.06.15 09:09

    헉 v새벽같이 일어나서 나를 위한 요리v 보다 엥 꿀 쏟아서 망한걸 왜?에 더 포커스 맞출수도 있구나ㅋㅋ나라면 걍.. 어케든 먹어보고 진짜 안될 것 같으면 버리고 맛있게 먹었는디 달긴 달더라~ 그래서 뭐 좀 추가하고 웅앵..고마워~ 하고 말것같은제

  • 26.06.15 11:37

    엄마가 해주는건 맛이없어도 맛있다~~ 괜찮은데?? 이러고 먹어야됨.... 우리엄마는 그럼....

  • 26.06.15 12:57

    좀.. 이해가 안돼.. 망한걸 모르고서 주신 것도 아니고 망한 걸 주셨으면서도 상대는 그걸 맛있게 먹어야한다고..? 아니면 그걸 티를 안 내야한다고...? 너무.. 이해가.. 안돼... 저 감정선이..

    내가 주는 것은 그냥 고맙게 받아. -> 라는 마인드에서 비롯된 눈물인가? 근데 지나치게 단, 망한 김치찌개를 주시고서 그걸 마음이니 참고 먹어야하는 상대의 입장은요..? 본인이 힘들여 끓였으니 상대도 그걸 참고 먹어야한다 이런 논리인건가요..?

  • 26.06.15 12:59

    댓글에 저 엄마한테 이입하는 사람들 중에 딸의 사회성, 인간성 운운하며 평가하는 사람들때문에 저런 마인드가 더 이해가 안됌ㅋㅋㅋ오히려 딸 쪽에 이입하는 사람들은 엄마의 인간성과 사회성에 발언하고 있지않고 있음

  • 26.06.17 20:08

    나도..

  • 26.06.15 13:01

    결국 엄마쪽에 이입하는 사람들은 토달지말고 무조건 예스예스해야한다 이 말 아냐? 나 진짜 이해가 안됔ㅋㅋㅋㅋ

  • 26.06.15 13:49

    엥 망한거 알잖아요 엄마 ㅋㅌㅋㅋ
    나 집에서 요리 ㅈㄴ하는데 망할때 가족 먹이기 민망하던데

  • 26.06.15 13:55

    와 나는 오히려 딸한테 망한 음식 절대 안줄거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회성 이런거 얘기하지말자 그렇게따지면 내기준 앗차 싶으면서도 굳이 새벽에 고생 했으니까 내 정성이러면서 먹이는 맘도 썩..

  • 엄마도 버리긴 아까워서 딸준거 아니여?

  • 애초에 꿀을 쏟아서 망친 음식인데??? 그걸 주는 것도 이해가 안가고 본인 입맛엔 맞다고 해서 가져다줬는데 그걸 섭섭하다고 우는 건 더 이해가 안 가 특이하네

  • 26.06.15 17:12

    꿀쏟은게 비유가아니라 진짜 쏟은거야???

  • 26.06.15 21:08

    나 f인디 나도 갖다줄거같긴함 버릴순 없잖아,,,,? 난 못살려 근데 엄마는 살릴 수 있다는 믿음,,,,, 거기다가 어차피 층만 차이나서 걍 갖다줄듯ㅋㅋㅌㅌ

  • 26.06.16 01:18

    먼저 먹고싶다고했잖아...
    그리고 엄마입맛엔 괜찮아서 준거고
    뭐 100점은 아니지만 먹을정도라 판단해서 준건데 다시돌려주면
    순간 눈물날수있다 생각함
    먹고싶다해서 해준건데 채점받는거같자너....
    딸이 그심정 몰라서 그랬다하고 애교부려서 걍귀여운 헤프닝 같은데
    엄마가 맘대로 요리준거도아니고 딸이먹고싶다해서 해준건디
    왜 뭐라하지....버리기아까워서주다니 딸줄라고 만든거자너

  • 26.06.16 10:48

    22 100점은 아니지만 본인은 먹을만해서 딸 준거겠지ㅠㅠ 근데 그걸 그대로 돌려주니까 뭔가 서운하고 순간적으로 눈물 날 수 있잖아 그리고 어머니들 나이드시면 눈물 많아지고 그렇더라고..

  • 26.06.16 20:15

    그니까.. 이거지;;;

  • 26.06.16 12:29

    엄마 불쌍

  • 26.06.16 13:27

    엉자이크 너무 숭해요 ㄷ ㄷ

  • 26.06.16 14:43

    내 기준 존나 충격이다

  • 26.06.16 16:39

    내 기준엔 버리는게 나중에 알았을때 더 마음아픔
    어머니 그냥 AS해주신다 치고 다른 재료 추가해서 다시 만들어주시지 ㅜ

  • 26.06.16 21:12

    일단 아부지는 어무니 편인듯 눈이 째릿-_-^ 느낌이네ㅋㅋㅋ

  • 26.06.16 23:24

    이게 서사가 부여되서 서러운거같음
    새벽에 맘들어서 굳이 가져다주지않았다면
    이렇게 서운할 일이없음

    그래서 곰곰히 생각해봤을때
    가져다주는정성보다 내가 심폐소생술해서 알아서 낋여먹었을듯

  • 26.06.17 20:33

    진짜 눈치도 없고 생각도 없고
    엄마 입맛에 맞다하든말든 이제 같이 안사는데 걍 버리든가

  • 26.06.17 23:24

    화가 겁나 난 여싴ㅋㅋㅋㅌ갑분 인신공격햌ㅋㅌㅌㅌㅌㅌ

  • 26.06.17 23:25

    아 여기 댓글은 다 흥미롭다 이렇게나 다양한 생각과 시각이라니 근데 다 틀린게 아니고 다른거지

  • 그냥 다 떠나서 내가 보낸 음식이 손도 안대고 돌아오면 엄청 서운함. 사서 보낸것도 그럴텐데 새벽부터 만든 음식이잖아… 너무 다니까 아마 주기전에도 어머니가 손 보셨겠지? 그러니까 본인 입맛에는 먹을만하다 라고 하셨을테고.. 사위도 있는 집인데 망한요리를 아예 보내진 않았을거임. 그러니까 내 딸이면 망한거 안줬을듯 이건 아닌듯.. 먹고싶다고 해서 애가타서 만든 음식일텐데ㅠ 입장 바꿔 생각하면 진짜 서운한일 맞고 가족이니까 풀고 넘어가는거고

  • 26.06.18 01:11

    오 이거 보니까 완전 이해 돼 눈물의 의미

  • 26.06.18 04:50

    난진짜 쏘패기질 있는건가 ㅠ
    엄마가 음식에 꿀쏟아놓고 안먹엇다고 냅다 울어버리면 ?? 하다가 대충 달래고 맘상할듯
    저 전개가 이해가 안가네

  • 26.06.18 11:52

    엄마를 이해하고말고 나한테 만들어준거면 걍 내 선에서 처리했을듯

  • 26.06.22 04:13

    22222 나도

  • 26.06.18 15:49

    맛없을 것 같네가 아니라 엄마 입맛엔 나쁘지 않네가 진심인 거임
    그럼 맛있게 먹어줘야 함
    나쁘지 않은 정도가 아니라 너무 맛있는데???? 하고

  • 26.06.18 18:15

    애초에 꿀을 쏟아서 너무 달면 안주면 되는거 아닌가 라고 생각하면 사패적 사고 인가요… 잘못 만든걸 왜 먹으라고 주시는지…

    원글에 먹어보니까 엄청 달았다고 적혀있어!

  • 26.06.18 18:09

    나도 이거 찐 궁금했는데 약간 그 쿠션어? 처럼 기대치를 낮추는 거래(댓글 정독했음)
    그래서 평소보다 좀 더 달긴한데 그래도 ㄱㅊ은 범주라 갖다주신듯!

  • 26.06.18 18:37

    나이들면 부모님들 사소한거에도 쉽게 서운해하니 우리기준으로 똑같이 생각하면 안돼~! 한번 더 생각해보고 좀 더 조심스럽게 행동해야함 ㅠㅠ

  • 26.06.18 21:00

    난 그냥 내가 다시 양념해서 먹을래.. 엄마한테는 맛있었다하구 엄마 속상해하면 난 피눈물 흘려ㅠㅠㅠ

  • 26.06.18 22:30

    좀 달았다 정도도 아니고 엄청 달았으면 쏟은거 맞지 않나 그걸 그대로 주는 게 이해 안돼 수습을 해서 주지... 나라면 그냥 내가 양념 더해서 수습하긴 하겠지만...

  • 26.06.19 01:30

    나는 가정 내에서 저런 솔직한 소통이 이뤄진다는 거 자체가 부럽다...

  • 26.06.19 01:41

    2222
    서운한거 울면서 솔직히말하고 다 들어주고 사과하고 저런게 부러움

  • 26.06.19 11:02

    헐 근데 버렸다고 하는게 더 상처지 않나?

  • 26.06.19 17:39

    아 필요없는거 바리바리 보내는거 존나 스트레스임....

  • 26.06.20 06:42

    난 엄마가 이해안돼.. 줄 사람이 남이든 딸이든 꿀을 쏟아서 너무달게됐으면 다시만들어서 주든지 그냥 다음에 주겠다고 하든지 하지않나..?
    일단 난 엄마가 집안일 안하는 스탈이라 엄마가 요리해서 준적이 없긴함ㅋㅋ

  • 26.06.21 03:44

    이성적으론 엄마가 이해안되고 엥 싶은데 어른들 나이 들면 말도안되는걸로 서운해하고 기분나빠하고 그러더라고 ㅠ 사실 갖다 버렸다 했어도 서운해했을걸..걍 점점 부모가 애가 되는걸 받아들여야하는거같음

  • 26.06.21 09:04

    버렸다라고 왜 말하는데
    그냥 맛있게 먹엇어 하고 몰래 버려 ㄷㄷ

  • 26.06.22 04:38

    음식 아까운거 누가 모름 엄마가 해준 정성생각해서 내선에서 해결해야지;

  • 26.07.05 14:53

    그 새벽에 일어나셔서 본인이 먹고 싶다고 먼저 얘기한 요리를 만들어 집 앞까지 직접 갖고 와주신건데.. 맛 없어도 잘 먹었다고, 달긴 했지만 양념 더 쳐서 먹었다고 ㅠㅠㅠㅠ 하고 버리시던지 하시지 … 내가 다 속상하네
    사위도 옆에 있었을 텐데 둘이 요리 맛없다고 달다고 하는 얘기 했다는 생각하시면서 얼마나 민망 하셨을지 ㅠㅠㅠ…

  • 26.07.17 01:15

    어케 버려 저걸... 난 버리고 거짓말하는게 더 싸패같음 안찔리나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