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마지막으로 연합뉴스에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버스는 서울역에서 조계사가는 151 번이나 162 번을 탔는데
오전에는 151 번 2016년식 현대저상버스를 탔고 내부에는 격벽이 달려있고 엄지봉은 없고
오후에는 162 번 2021~2022년식 현대 일렉시티 전기버스를 탔고 내부에는 격벽이 달려있고 엄지봉은 없고
유에스비기능도 달려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연합뉴스본사 근처맛집에 먹을 것이 없고
광화문김밥에는 거기에는 찌개종류와 돈가스종류가 없고
종로수제비에는 거기에는 각종 수제비종류와 덮밥 이런것이 있고
그리고 해물순두부국은 12000원이라 너무 비싸고
그리고 이마빌딩에 있는 비비돈가스엔 각종 돈가스도 너무 비싸고
그리고 하도 먹을 것이 없고 나주곰탕에서 김치만두곰탕 10000원주고 아침으로 사먹었고
옆에는 국수집이 있는데 거기에는 시간타임이 오전 11시에서 오후 2시 30분까지입니다.
그런데 서울 종로구 수송동에는 당연히 먹을것이 없고
천상 광화문쪽이나 남대문시장가면 먹을것이 많아서 한참걸어가야합니다.
그리고 오늘은 저희 동내에서 21번 버스를 타고
또 내려서 그리고 202번 버스를 타고 내려서
그리고 또 대전역에서 서울역까지가는 케이티엑스를 타고 갔습니다.
오늘 연합뉴스갈때 스타벅스에서 고급음료수인 라때는 교통카드로 사먹었는데
다만 현금을 불가능하다고 하고
그리고 시간이 남아서 거기 휴게실에 앉아서 오늘 준비물은 일반 이어폰을 챙겨가지고 왔고
거기서 음악소리가 상태가 잘나오고 그 이어폰은 아무장소에서만 들을수있고
색깔이어폰인 우등형이어폰을 그거만 논산역전대합실에서만 들어야합니다.
그리고 오늘 거기에서 강지수 기상캐스터와 구본아 기상캐스터하고 동시에
기다리는데 그 뉴스방송피디님인가 같이 찍지도 못하게 만들고
어쨌든 허탕치고 말았고 그래서 기분이 안좋았고
거기서 연합뉴스휴게실에서는 사람이 조금 많고 이때에는 더많습니다.
그리고 요즘 현재 연합뉴스티비에서 나오는 그 여자아나운서인 허유원 아나운서는
2022년 12월 12일자로 방송에 안나왔고 그 이전에 2022년 12월 9일에는 마지막으로 허유원 아나운서가 나왔었고
이때 저는 다음아이디 로그인 발생때 그날입니다.
먼저 첫번째 사진은 아침 평일에 정각 6시에 나오는 출발600 에서
윤도현 아나운서와 이유진 아나운서가 나오고
원래는 허유원 아나운서가 나와야하지만 허유원 아나운서는
현재로선 연합뉴스에서 그만두고 케이베스에서 활동을 시작한다고 하고
그래서 허유원 아나운서 대신에 이유진 아나운서가 나오는데
허유원 아나운서는 당연히 2022년 12월 12월부로 안나오고
두번째 사진은 그 이전에는
윤도현 아나운서와 허유원 아나운서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허유원 아나운서가 연합뉴스에 이제 안나와서 서운하니
다만 그 아나운서는 처음에 나올적에 곱슬머리상태로 나왔습니다.
첫댓글 허유원 아나운서는 언제부터 입사하셨어요?
2022년 6월에 입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