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한글 순서대로 음가는 그대로입니다.
1)ㄱ에 티벳 ㄱ은 ㄱ안에 ㅁ이 들어 있습니다. ㅁ은 근본 자음이 되니
ㄱ 자리에 ㄱ이 있는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2) ㄴ에 티벳 ㄴ 은 중간이 한번 꼬인 것 뿐입니다. 혹은 티벳 초서체에서
아예 모양도 발음도 현 한글과 같습니다.
3) ㄷ에 티벳 ㄷ은 아래가 좀 늘어진 것 뿐입니다.
4) ㄹ에 티벳 ㄹ은 회전 한 정도입니다.
5) ㅁ에 티벳 문자는 凵이지만, 한 칸 옆 [ㅂ]음가에 ㅁ이 잇습니다.
6) ㅂ에 티벳 문자는 [v]음가의 ㅂ입니다.
7) ㅅ에 티벳 문자 N 이지만, 초서체에서 ㅅ 과 완전히 같은 문자가 있습니다.
8) ㅇ 에 티벳 문자 ㅇ입니다. 약간 아래에 틈새가 있다는 차이 뿐입니다.
9) ㅈ 에 티벳 문자는 모양새로 [ㅇ]음가 중 하나 혹은 [ㄴ] 음가 중 하나이지만,
초서체가 완전히 ㅈ 인 문자가 있습니다.
10) ㅊ에 티벳 문자는 모양새로 ㅊ 과 ㅎ 사이입니다.
11) ㅋ은 모양새가 다릅니다만, 이해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12) ㅌ은 발음은 다르지만 문자가 똑 같은 티벳 문자가 있습니다.
13) ㅍ은 완전히 같지 않지만, 초서체에서 거의 같은 문자가 있습니다.
14) ㅎ은 역시 ㅊ 과 ㅎ 사이 모양입니다.
15) ㄲ은 초서체에서 똑 같습니다.
이미 사라진, 점, 열매 ㅇ, ㆆ, ㅿ 도 다 들어 있고, ㆀ과 닮은 문자도 있습니다.
이래도
과연 ㆆ과 ㅎ 이 세종과 집현전 학자분들의 독창적 작품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이미 [ㅊ]음가에 티벳 열입곱 번째가 배당되어 있는데,
근본문자는 ㅎ 이고, 행서체는 한 획 감획하여 ㆆ입니다.
반대로 하면 한글 구성 체계와 같지요.
진실을 이제 인정해야 할 순간이 오고 있습니다.
여기서 진실을 확인하십시오.
http://www.omniglot.com/writing/tibetan.htm
첫댓글 이런ㅅㅂ 외구들 시작됐따.... 또,,병이 도졋네.....
외구보단 짱깨이겠다..이제는 한글까지 지들꺼라고 우리겠네..ㅡㅡ 소국이 명품을 가지면 안되는겨...잘나도문제 못나도문제,.,도대체 머가 문제고..
한글헤레본이 발견되었다..헤헤본속엔 ㄱ~ㅊ 까지의 발음을 어떻게내는지 자세하게 나와잇다...그런데도 아직 외구와짱깨이들이 설친단말인가..이게무슨 하늘에 장난이란말인가..갖고싶다면 갖고싶다고
말을해봐바바바바...우리가 다른글자한개 만들어서 늬들에게 주마..지금글이 너무쓰기힘들다는건 세상이 다아는이치... 달라고해바바...ㅋㅋ
훈민정음해례본을 자세히 읽어보시면, 아시아 문자 체계 내의 '아설순치후' 순서로 나열되어 있고, 위 자료는 한 점의 가감도 없는 증거 자료입니다. 그리고 조선 시대 학자 중에는 범자(불교 문자)에서 한글이 왔다고 주장 하시는 분이 계시기도 하셨습니다.
이미 조선 조 학자 중에 자학(字學)이란 책을 통해 天竺文字說 을 제시한 분도 계십니다.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4909557
한글이 불교에서 올리가 없죠..주장은 주장일 뿐..아시아의 모든 글자를 비교하여 만든 글자가 한글인건 맞죠..한글은 소리글이기 떄문에 여러 나라의 글과 소리를 듣고 표현할수 있게 만들어졌습니다.문자 체계는 가림토를 따랏고 소리는 아시아의 모든 소리를 따랐다고 생각합니다..가림토문자에 보면 한글의 모든 글들이 다 있으니 독창적이라 할순 없겠군요..
그것이 제가 주장하고 밝힌 내용입니다. '고조선 문자' 안에 그런 내용을 직접 증명했습니다.
한글 ㅇ은 알파벳 O에서 한글 ㅌ은 알파벳 E에서 왔나요? ㅋ 한자 입구(口)자에서 한글 ㅁ이 나오는 식이군요?
아뇨. 영어알파벳의 원조인 그리스로마 문자는 고조선 문자에서 전해진 것으로 봅니다. 그리고 발음 체계와 조선 보다 먼저 문자를 사용한 티벳의 역사를 고려한 것입니다. ^^
웃자고 한 말에 정말 진지하게 나오시네요... 네 당신 승입니다..
발음이 다른데 비슷한 글자 찾기는 세상 어느 글자에서나 연결해서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런 것까지 다 이 나라 글자에서 영향받아 왔다는 식이면..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식입니다.. 암튼 당신 승입니다.. 축하합니다..
축하 고맙습니다. 그런데 티벳 문자와의 비교는 근래에 제가 처음이 아니고 이 분이 처음이군요. 유래는 제가 먼저 일지 모르겠습니다.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278477
sugkasabu님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무례해서 죄송합니다.. 꾸벅. 좋은 하루 되세요^^;;
괜찮습니다. 고맙습니다.^^
아니 티벳으로 고조선의 문자가 전해졌다고 보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그런데 티벳글자에서 한글이 유래되었다는 말은 억지라고 봅니다
고조선에서 전 아시아 문자로 건너갔고 그 다음 한글 체계화에 티벳 문자가 가장 큰 역할을 했다고 봅니다.^^
글자가 비슷하다는건 인정합니다..소리는 거의 일치 하는글들이 많구요..하지만..닮은듯 하지만 다른 것들이 많습니다.. 비슷하다고 다 같은 글자이고 배껴온 글자라면 단군조선때 만들어진 가림토 ㄱㄴㄷ(위로향한)ㄹㅁㅂㅅㅇㅈㅊㅋㅎ 세모 MㅓㅏㅡㅜㅗㅑㅕㅛㅠXㅌ(반대쪽)등등 이미 고조선때부터 사용하였던 문자인데 이것들도 복제품이겠군요? 3세 가륵 단군께서 만드셨는데..
복제품이지요. 고조선 가림토를 아시아 문자가 복사해 갔지요. 티벳 문자는 고조선 문자의 복제품이고(연유 했고), 한글은 고조선 상형한글을 토대로 티벳 문자 몽골 파스파 문자 적어도 참고로 탄생한 것입니다. 고조선 문자는 본인의 저서 '고조선 문자'에 해석해 두었습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글자가 비슷하다는건 인정합니다..소리는 거의 일치 하는글들이 많구요..하지만..닮은듯 하지만 다른 것들이 많습니다..// 님의 의견이신데 기본 문자에서 꼭지를 찍은 문자를 사용한 예와, 근본 문자에서-->행초서체 로 감획원리가 사용된점, 근본 문자에 [아]낮은 음에 오른쪽 위에 점을 찍는 점이 같습니다. 만약 세종께서 근본 한글 자음에 아래 아 점을 문자 오른쪽 위에 찍어라 했다면, 100% 복제품입니다. 다만 아래에 두어 문자가 다르게 보인 것입니다. 자음 두개 결합도 티벳 문자는 위아래, 우리는 옆으로 결합일 뿐 완전 동일합니다. 전 세계에 ㄲ 음가에 필기체 ㄲ, ㄴ 에 필기체 ㄴ , ㄷ에 ㄷ , ㄹ에 ㄹ 돌린 것, (이어짐)
ㅁ 한글 소리 자리에 U 가 티벳 문자지만 바로 옆에 [ㅂ]음가의 ㅁ 이 있습니다. ㅂ 음가에는 -정확히는 영어의 [v]-에는 ㅂ , ㅅ 음가에 N 이지만 필기체 ㅅ 은 한글 ㅅ 과 같습니다. ㅇ은 역시 [ㅇ]소리와 모양을 지녔습니다. 반복되는 것이지만, 차분히 살펴 보시라고 한번 더 했습니다.
이 지구상에 갓을 쓰고 있으면서 꼭지ㅎ 이란 문자를 사용하는 유일한 두 민족은 우리 민족과 티벳 민족입니다. 이 문자의 행서체는 ㆆ이고요.
우리 훈민정음은 ㆆ에서 꼭지 찍어 ㅎ(ㅎ의 맨 위 선은 수평이 아니라 수직입니다) 이란 문자가 됩니다.
약간 꼭지ㅎ과 꼭지ㅊ(大) 중간 쯤 문자가 우연히 [ㅊ] 음가일 확률이 몇 % 일까요?
그외 행초서체에 꼭지 ㅇ 이 서로 있을 확률이 얼마일까요? 아음에 ㄱ,ㅋ,ㄲ 다음 갑자기 열매 ㅇ 을 넣었을까요? ㄱ ,ㅋ 다음 ヨ
을 넣어야 합니다. 이 ヨ은 역시 티벳 문자입니다. 티벳 문자와 완벽하게 같은 점을 피할려는 세종의 의도였겠지요.
그렇다면 모든 역사와 문화와 학문이 티벳에서 시작을 했어야지요.
언어만 따로국밥으로 전해졌다고 하면 잘못된 엉터리 주장입니다.
그런데 아시다시피 티벳은 낙후된 지역으로 중심지이고
원류라고 보기에는 참 그렇습니다.
우리의 가림토 문자체계에서 아시아 티벳등이 복사해갔는데
제목을 거꾸로 티벳어에서 훈민정음이 나왓다고 쓰시면
오해의 소지가 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