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 초반부터 기타를 배우면서 가수의 꿈을 키우고 있었는데, 당시 그와 함께 음악적 교류를 하던 사람들이 브루넷츠
형제였다.
사실 엘비스 프레슬리는 이미 이 시기부터 여러 밴드나 가수 경연대회에 수차례 응모했다가 떨어진 전적이 있었으며,
새로운 멤버를 구하는 기성 밴드들의 오디션에 응모했다가 떨어진 일도 비일비재했다.
당시부터 이미 여러 실패를 경험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앨비스는 트럭 운전수 일을 하며 꾸준히 오디션에 참가했다.
처음으로 어머니를 위해 제작한 레코드판은 어머니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심리적인 압박을 견디지 못해 자작판이라도 만들어 선물하자는 결심으로 제작한 것이라고 한다.
1956년 1월, RCA Victor 레코드사에서 싱글 〈Heartbreak Hotel〉을 발매하며 공식적으로 데뷔했고, 데뷔 직후부터 큰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하반신을 흥겹게 흔드는 당시로는 아주 파격적인 춤과, 흑인들의 전유물로 취급되던 로큰롤을 선보여 미국을 뒤흔들었고, 보수적인 기성세대들에게 혐오를 받았으나젊은 층에게는 인기가 대단했다.
당시 미국은 징병제를 시행하고 있었고 이에 따라 병역의무가 부과되어 1958년에 입대했다.
주 서독 미 육군에서 복무를 했는데, 당시 수많은 여성팬들이 엘비스 프레슬리를 보기 위해 서독을 방문했다.
복무 당시 독일 민요 Muss i denn, muss i denn zum Städtele hinaus(노래는 즐겁다)를 'Wooden Heart(목석같은 마음)' 라는 곡으로 개사해 부른 것이 유명하다.
이 때, 그가 입던 군복은 지금도 잘 보관되어 있는데, 나중에 경매로 팔려 다름아닌 이란 팔라비 왕조 후손들이 미국에서 경매로 사서 지금도 소유 중이다.
데뷔한지 몇 개월 후인 1956년 11월, <러브 미 텐더>에 주연으로 출연하며 은막에 데뷔했고, 이후 잠깐 사랑에 빠졌던 앤 마그렛이 여주인공으로 같이 나온 <Viva Las Vegas>(1964)에서부터 다큐멘터리 <Elvis on Tour>(1972)까지 총 30편이 넘는 영화에 출연한 바 있다.
10년 동안 30편의 영화를 찍었으니 매년 3편을 공장식으로 찍은 것이다.
거의 다 엘비스의 노래 선전용 90분 짜리 뮤직비디오에 가깝다.
히트곡을 영화화했거나 영화에 나온 노래가 히트하는 식인 것이 많아 배우로서의 평가는 좋지 않다.
그럼에도 워낙 인기가 좋아 그가 나온다 하면 극장으로 소녀 팬들이 몰려들어 영화는 계속 찍을 수 있었다.
한국에서도 엘비스가 주연으로 나오고 주제가도 부른 <블루 하와이>가 1961년에 개봉했던 바 있다.
<블루 하와이> 주제곡이 바로 Can't Help Falling in Love이다.
Wise men say,
only fools rush in
But I can't help,
falling in love with you
현명한 사람들은 말하죠
오직 바보들만 사랑에 빠진다고.
하지만 난 당신과
사랑에 빠지지않을수 없어요
Shall I stay?
Would it be a sin?
If I, I can't help,
falling in love with you
내가 (당신 곁에) 머무른다면...
그게죄악일까요?
내가 만약 당신과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다면...
Like a river flows,
surely to the sea
Darling so it goes,
somethings are meant to be
강물이 바다를향해흐르듯
당신에대한 나의 사랑도 그렇게 흐르는군요.
어떤일은..
그렇게되도록운명지어져있어요.
Take my hand,
take my whole life too
For I, I can't help,
falling in love with you
내 손을 잡아주세요
내 모든 삶도 받아 주세요.
난 당신과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기에...
Take my hand,
take my whole life too
For I, I can't help,
falling in love with you
No I, I can't help,
falling in love with you
내 손을잡아주세요,
내 삶도 모두 가져가세요.
난 당신과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기에...
난 당신과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어요
첫댓글
감사합니다~
단풍님
오늘도 즐감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