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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음악으로 넘쳐나던 1984년. Deep Purple 재결성. 그것도 최고의 전성기라고 일컬어지는
[In Rock] ~ [Machine Head] 기수의 맴버들로. 그렇게 요란한 홍보들 속에서 선보여진 앨범이 [Perfect Stranger]입니다
밴드가 해산했다고 해서 그 쟁쟁한 맴버들이 다들 어디서 쉬다 온 것들도 아니고 다들 각자 현역으로 뛰다가
다시 뭉친 것이라 시대에 뒤떨어질 염려도 없고, 워낙 관록이 있는 양반들이라 발랑거리며 가벼울 이유도 없었으나,
아마도 제작사 입장에서 걱정되는 것은 명작까지는 아니더라도 범작이 나와서 팬들을 실망시키면 어쩌나 하는 것 그러나 앨범의 완성도는 너무나 훌륭했습니다. 연주 방식이나 Ian Gillan의 창법, 악기들의 음색들은
당시 유행하기 시작한 Heavy Metal의 톤들에 비해서 구식이긴 했으나, 아무리 날고 기어도 도달할 수 없는
20년 묵은 락의 고고한 멋이 앨범 전체에 흐르다 못해 넘쳐나지요
Deep Purple - Perfect Stranger
Can you remember Remember my name As I flow through your life A thousand oceans I have flown Ooooh and cold Cold spirits of ice (ice ice) All my life I am the echo of your past
당신은 기억하나요 내 이름을 기억하나요 당신의 삶속에 내가 흘르듯이 1000개의 바다를 흘러왔죠 우~ 그리고 추운 얼음위의 추운 영혼 (얼음 얼음) 내 전 생애에 난 당신의 과거의 메아리죠.
I am returning The echo of a point in time In distant faces shine A thousand warriors I have known Ooooh and laughing As the spirits appear Ooooh all your life Shadows of another day
난 돌아와요 한때의 메아리로 멀리서 빛나는 얼굴은 내가 알던 1000명의 전사들이죠. 우~ 그리고 웃음 영혼이 나타날수록 우~ 당신의 전 생애에 또 다른날의 그림자죠.
And if you hear me talking on the wind You've got to understand We must remain Perfect strangers
당신이 바람결에 내 말을 듣는다면 당신은 이해해줘야 해요 우리는 남아야 한다는것을 완벽한 타인으로
Oooooh ooh I know I must remain inside this silent well of sorrow Oh 난 이 고요한 슬픔의 우물속에 남아 있어야 한다는걸 알아요.
A strand of silver Hanging through the sky Touching more than you see The voice of ages in your mind Ooooh is aching With the dead of the night Precious life Your tears are lost in falling rain
은빛 한줄기 하늘에 걸려있죠 당신이 보는것보다 더 느끼며 당신 마음속의 연륜의 목소리가 우~ 아프죠 죽어버린 밤과 함께 고귀한 삶 당신의 눈물은 흐르는 빗물속에 잃었죠
And if you hear me talking on the wind You've got to understand We must remain Perfect strangers
당신이 바람결에 내 말을 듣는다면 이해해 줘야 해요 우리는 남아야 한다는것을 완벽한 타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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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딥 퍼풀






보노님이 락 의 대가를 모셔오셨구먼유








들썩 들썩

뭔일 난듯혀요




이름만으로도 한몫하는



청 하네요

보노님

행복한 오후
함께해요


드디어 울
사운드가 장난 아니어요
제가 볼륨 엄청 높여 놨더니
엄청난 포스가 느껴지는 그들
아주
세월은 흐르고 모습은 변해도
만은 고스란히 뇌리에 박혀 사라지지 않지요

거움을 찾아 봅니다


^^*
그시절 그 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아티들
그들의 음악안에 맘껏 유영하는
언제나 쾌청한 날 이어가세요 끌레오님
몇해전인가요? 인천 락페스티벌에서 공연하다고 해서
인천까지 표 구하고 날라갔지만...
장마통에 물바다되서 공연도중 중단하고 환표 받은후
나중에 올림픽공원에 가서 들었던 노랩니다^^
앨범은 지금도 고이 모셔져있고 녹음해서 듣는 음악중 한곡이지요^^
대단했던 기억납니다^^ 고맙습니다.
올림픽경기장이나 잠실쪽은 늘 만족스럽지만
이상하게도 제게도 인천쪽은 징크스가 생기더라구요
보노님에게도 안좋은 일이있는것같군요 ㅎㅎ
저희는 (친구)와 둘이서 물에 빠진 생쥐 꼴하고는 그날 고생 엄청했습니다 ^^
저도 인천에서 공연한다고 하면 ...한번은 더 생각하고 가야겠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음악적 취향이야 개인차가 다른경우가 많지요

특히 깊이 심취하는 방향이면 대화조차 힘든건 사실입니다만
언제부터인가 메탈이던 프로그레시브던 불스나 재즈쪽이던 클래식까지..
쟝르구분이 없어지고 경계가 허물어지는 것이 아마도 나이인것도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