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생각난다ㅋㅋ생일 선물로 케익 3판이랑 이것저것 간식들 박스로 받아서 들고왔는데 담날 엄마가 마을 사람 다 나눠주고 나는 맛도 못봄 ㅋㅋ 너무 어이 없어서 왜 줬냐니까 어차피 다 먹지도 못하는거 줬다고 엄마가 짜증내니까 순간 말문이 막혀서 암말도 못했는데.. 시간이 이렇게나 흘렀는데도 그때 생각하면 속에서 울화가 치밀어오르는 것 같음..
저게 한두번도 아니었을거고 울엄마도 좀 비슷한게 있었어서 너무 감정이입된다..차라리 나 자는새에 엄마가 혼자 다먹었다고 했으면 덜 서러웠을거임 뭘 갖다주는 것 뿐만 아니라 그냥 전반적으로 타인한테 싫은소리 안좋은소리 잘 못하고 거절 잘 못하고 피해는 다 가족이 받고...
저건 100퍼 1000퍼 엄마잘못임. 그게 빵이건 뭐건 그게 중요한게 아니야. 내가 굉장히 가치있게 여기는걸 별 것 아닌걸로 치부하면서, 결과적으로 없앴잖아. 심지어 이건 음식이라 돌려달라하기도 뭐한거지. 한두번 겪은 일이 아닐게 뻔함ㅎ.. 왜 옛날엔 명절에 인형이나 향수같은거 조카들 주라고 뭐라하는 어른을 많았잖음. 그거랑 완조니 똑같음
딸 물건을 왜 마음대로 손을 대? 거기다 생색까지......
어릴때 생각난다ㅋㅋ생일 선물로 케익 3판이랑 이것저것 간식들 박스로 받아서 들고왔는데
담날 엄마가 마을 사람 다 나눠주고 나는 맛도 못봄 ㅋㅋ
너무 어이 없어서 왜 줬냐니까 어차피 다 먹지도 못하는거 줬다고 엄마가 짜증내니까 순간 말문이 막혀서 암말도 못했는데.. 시간이 이렇게나 흘렀는데도 그때 생각하면 속에서 울화가 치밀어오르는 것 같음..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화남 안당해본 사람은 몰라 부들부들 떨릴만큼 화나 저거.. 난 평소에 화가 별로 없는 사람인데도... 저런 매우짜증나고 화남
제발 물어 봐... 아무리 자식거라도 그렇지 물어보는게 기본 아닌가? 저렇게 여러게 사왔으면 친구나 같이 일하는 직장동료들 주는 걸수도 있잖아. 왜 엄마 마음대로 처리하는건지 모르겠네...
하 미친 마지막 댓글보고 더 고규마됨 엄마가 봤어야했는데ㅡㅡ
나 빵순이아니고 우리동생이 저렇게 사오는데 사오는거보면 하루통으로빼고 힘들게 사오는거라 동생이 이거먹어 하는것만 먹어 보통 가족다같이있을때 동생이 같이먹자고 꺼내오는거먹음 시간 돈 갈아서 사오는거자체가 애가 ㅈㄴ 소중하게 생각하는건데 ;
우리엄마도 나 안쓴다고 내 돈으로 새로산 자전거 남 줘버려서 울고불고 받아왔잖아..
근데 착한아이콤플렉스 있는가 또 미안해서 그냥 다시 드려버림 ㅅㅂ
제발 좀 물어봐.. 물어보고 주면 좋은 맘으로 주든 어거지로 주든 일단 주인의 의견이 들어가잖아 대체 왜 그러는거야 왜
음...물어보고 줬어야하는건 100퍼 공감인데 가서 가져오라고 울고불고할정도는 아닐거같긴함 옆집아줌마나 칭구도 아니고 할머니 이모도 가족이긴하니 우리딸이 이런것도 사다준다는 자랑하고싶었을수도있고ㅠ
그래도 아니꼬왔으면 다음부터는 집에 안사올듯
아니 자기께 아닌데 왜 건드냐고 가족이면 다 그래도 되나 참나
저게 한두번도 아니었을거고 울엄마도 좀 비슷한게 있었어서 너무 감정이입된다..차라리 나 자는새에 엄마가 혼자 다먹었다고 했으면 덜 서러웠을거임 뭘 갖다주는 것 뿐만 아니라 그냥 전반적으로 타인한테 싫은소리 안좋은소리 잘 못하고 거절 잘 못하고 피해는 다 가족이 받고...
최악..
저거 진짜 개짜증나ㅡㅡ 가족 좀 준거 가지고 애가 왤케 못 되게 구냐, 그거 얼마나 한다고 난리냐. 하고 본인은 남의 노동력 팔아서 호인인척 하는거ㅡㅡ
딸이 저만큼 빵 사온거는 우리 엄마가 이거 받고 먹으면서 기뻐하겠지? 하는 마음이라고ㅠㅠ 그 마음 채워진 후에는 누굴 주든 상관 없는데 말조차 없이 가져다 주면...
본인빚은 본인이 갚길… 눈앞에 뭐만 생기면 그거로 빚갚고 좋은사람 되려는 부류 있음
울엄마도 그래서 진짜 많이싸움
아들이 빵사다주면 저럴까? 만만한게 딸이지
ㅋㅋ자기 가족한테는 저렇게 존중없이 굴면서 다른사람들한테 사람 좋은척하는게 좆같은거야 고작 빵 때문이 아님 다른 방식으로, 다른 화법으로 미리 허락받았으면 저 딸도 친척한테 빵 줬을걸 사람을 음식에 미쳐서 나이값 못하고 쳐우는 취급까지 걍 말안통할거 같아서 대화포기
실수로 모르고 줄수도 있음 근데 왜줬냐 존나 싫다 하면 미안하다 몰랐다 하면되지 뭘그런거가지고 그러냐 이런태도가 좆같아
나도 십년전에 일본에서 없는돈 아껴서 로이스초콜릿 사왔는데 하나를 통으로 남 줬대서 도대체 왜 말도없이 가져가냐고 고래고래화내고 게지랄햇더니 그뒤론 안그러시더라 ㅠ 에휴
계속 저러다 징그러워서 대화도 안함ㅋㅋ
한두번도 아니고 지입만 입인줄 아는 타입
허락없이 준 건 엄마 잘못이 백번 맞는데 울면서 다시 가져오라고 한 건 좀 과하다..
사과하는 부모님 흔치 않은데..
걍 저 딸은 이모가 ㅈㄴ 싫을수도 있는거자나 나도 외삼촌 싫어해서 외삼촌네한테 내가준거 줬다하면 개 ㅈㄹ함 그리고 할머니네는 줄 수도 있는데 왜 그걸 엄마가 맘대로드리고 칭찬은 엄마가 다받고 대리효도를함? 내돈으로? 그게 개어이없는거임;;
저건 100퍼 1000퍼 엄마잘못임. 그게 빵이건 뭐건 그게 중요한게 아니야. 내가 굉장히 가치있게 여기는걸 별 것 아닌걸로 치부하면서, 결과적으로 없앴잖아. 심지어 이건 음식이라 돌려달라하기도 뭐한거지. 한두번 겪은 일이 아닐게 뻔함ㅎ.. 왜 옛날엔 명절에 인형이나 향수같은거 조카들 주라고 뭐라하는 어른을 많았잖음. 그거랑 완조니 똑같음
진짜 저 일만 보고 말하는게 아니라
저 일만으로도 늘 어땠을지가 보여서
결국 엄마한테 몹쓸행동 한 자기 자신이 불효자식이라고 생각했을거같아서 너무 속상함
나도 모든 환경이 저랬어서 저 글이 너무 슬퍼
내빵으로 인심쓰내!!!
근데 사실 다른사람들이 뭐 서운하네 안 서운하네 해도 본인이 서운하고 속상했다 하면 그냥 그런거임 받아들이고 사과하고 담부턴 안 그러면 됨 본인이 화났다는데 남들이 왈가왈부 하능게 뭔 상관임
엄마들원래저래ㅜ 후 그러려니안하면 나만별난사람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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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들이 주는건 아까워서 꺼내놓지도 않음
딸이 준건 자기가 얻은 공짜템처럼 선심쓰듯이 나눠주더라
진짜 짜증나 꼭 딸 한테믄 저러더라
아 이거 기변이었구나
예전부터 몇번 봤던 글인데 몰랐네
그래도 엄마 이젠 알겠네 싶었는데..
평생 모르겠군
옛날에 읽었을땐 엄마가 백퍼 잘못했고 나도 같이 화났었는데
다시보니 사과도 하고 일부는 회수 못했더래도 다시 가져오는 부모 흔치않은것 같아.. 솔직히 그쯤에서 맘이 풀릴것같은데
엄마가 저걸 쓰고 사람들 반응을 봤어야했는데
딸을 소유물로 생각해서 그래
딸 너무 착하다…읽으면서 개빡쳤네진짜ㅠ
아이고 딸 안쓰럽다
가족이라도 같이사는건 쉽지않아ㅜㅜ..
ㅋㅋ 난 내가 선물받은거 말도없이 남혈육집에 갖다주더라 저 ㅈ같은 마음 잘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