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에서 근무하고 혹은 교사인 친구한테 물러봤는데 왜전공을 선택했어? 하니까 애들이 지금도 변함없이 너무 이쁘다고 하더라 그래서 교육관련 이런 분들은 뭔가 일반 보통 사람들하고 달라서 물론 다른 사람들도 있겠지 그래도 저런 드라마 때문에 선생님들 고생 안하셨으면 좋겠어
교육자였던 적 있는데 하나도 안 재밌고 불쾌해 물론 남자들 서열 싸움을 가르쳐야 될 시기가 있지 근데 패서 말 듣는다는 말이... 그럼 본인도 처 맞으면 서울대 가겠네? 이런 소리 밖에 안 나옴 난 왜 사회가 촉법이라는 걸 만들고 왜 '교육'을 하는지 다시 생각해본 계기가 되는 드라마 같았어 더 볼일 없어 오히려 애들을 더 감싸줘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사춘기고 뭉쳐서 그렇지 개별로 보면 다 각자의 문제가 겹치고 그래 보통은 대부분의 사람은 누군가 한 사람만 자길 믿어주면 바뀜
결국엔 교사가 폭력적으로 때려야만 권위가 생긴다는 걸 보여주는 느낌이라 역설적으로 현실 세계의 인권 존중 분위기 학교에서는 교사들에게 권위가 없다는 걸 느끼게 해서 별로 기분이 유쾌하지 않음 꼭 교권 향상을 폭력과 연관지어야 하는건지 답답함. 자극적이고 판타지적으로 보여야 흥미요소가 있다는건 알겠지만..
22222 맞아 이것 또한 교직자한테만 들이미는 잣대임 드라마 보고 불쾌해야만 하는거 .. 심지어 난 아동 교육자인데 컨텐츠는 컨텐츠로만 받아들이게됨 역시때려야해 ㅎㅎㅎ 이게 아니라 ;; 얼마나 교권이 추락했길래 저런 컨텐츠까지 나오냐 이렇게 되지 ... 마음속으로 통쾌할 땐 통쾌할 수도 있는 교사도 사람임 ...
첫댓글 학교랑 교사를 좆으로보는 드라마임
ㅁㅈ 교사인데 체벌이 답이 아니야 오히려 집에서 맞는 애들이 학교를 우습게 봄 학교에선 안때리거든.. 체벌 없이 어른의 권위, 존중을 집에서 가르쳐야 되는데 그게 어려우니까 그냥 때리는거임
참교육이란 단어가 학교에 나오는거 자체가 이상함. 저거 안봐서 걍 모든 이야기가 학교이야기인지는 모르겠으나, 참교육과 학교?
내가지금 1화 초반 보면서 딱 드는 생각들임 ㄷ 먼가 잘못된 드라마.. 도파민만을 위한.. 이런거 봐서 뭘 얻겠어 도파민뿐이지. 현실적으로 바뀌는거 하나없는데...
아니 드라마는 도파민얻으려고 보는게 맞긴한데 소재 셀렉이 상당히 거시기함
ㅜㅜ 참교육은 없지만 이 세상에 참 스승들은 많네…
교사들도 이거보며 속시원하다고는 하는데 원작 내용 알고 비판 안하는 교사는 없어ㅅㅂ 좆같은 원작임. 그리고 애초에 교직이 여초고 남자애들 높은 비율로 더 문제인데 남교사가 나와서 응징어쩌고하면서 설치는거 자체가 짜침.
나 교사인데 우리 학교는 다들 열광하던뎈ㅋㅋㅋㅋㅋ
내 소중한 에너지를 체벌하는 데 쓰고 싶지 않음. 훈육하는 것만으로도 기 ㅈㄴ 빨린다고ㅠ. 교사가 훈육하거나 상담, 병원진료 권유할 때 받아들이는 정도로 교권확립 되기만 원함.
누가 더 피멍 많이 들었는지 내기하는 학창시절을 보냈는데 그때 개쳐맞아도 시궁창인생 사는 애들 소식 건너건너 들어서 폭력 반대야. 그렇다고 현 상황이 낫다는 것도 아니지만 어쨌든 폭력은 안 돼..
애초에 애들을 그렇게 패고싶어 하는 사람이 교사가 되진 않을듯..ㅋㅋㅋㅋㅋㅋ 교사도 사람입니다... 말로 할때 듣는게 좋지 왜 패고싶겠어
지금 시대에 교사할정도면 그래도 애들을 아끼는 사람들이더라... 글고 뭐 힘논리로 갈거면 결국에 피해보는건 여자잖아.. 좋을거도 없지..
참교육 감성부터 정상이라고 보나요ㅠ 쏘우같은 영화보고도 참교육 영화라 하겠지
난 사람 때리고싶지않음 때린다고 들을것같지도않고 ...
강약약강이라 매가 답일거 같은 애가 있기도 하지만 그걸 제가 왜…?
맞아 난 패고 싶어 난 교사가 아니지
나는 통쾌하다가도 좀 현타오더라
저게 교육인가 싶었음. 그냥 힘에 굴복시키는거지.. 그리고 어쨌든 문제를 힘으로 해결해도 된다는게 학생들한테 전시되는거잖아
근데 저런 발상이 왜 나왔는지 이해는 감
22 통쾌함과 불쾌함이 공존함…
교사도 사람인데 안그래도 거지같은 현실에서 뭐 저런거라도 보고 통쾌할 수도 있을듯… 참교육 감성과 별개로
괜히 저 드라마 때문에 선생님들 더 고생하실까봐 걱정....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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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다수의 여당 만들어줘도 아동복지법 개정 안하는거 보고 교사들 다 돌아서더라...
222,,, 이거 마즘
쇼츠 넘기다가 떠서 몇장면 보는데 ㅋㅋㅋ 걍 너무 말이 안되서 웃기긴 하더라고
원문보니까 교사여시들 속시원하다 하네 ㅋㅋㅋㅋㅋㅋ
교육청에서 근무하고 혹은 교사인 친구한테 물러봤는데 왜전공을 선택했어? 하니까 애들이 지금도 변함없이 너무 이쁘다고 하더라 그래서 교육관련 이런 분들은 뭔가 일반 보통 사람들하고 달라서 물론 다른 사람들도 있겠지 그래도 저런 드라마 때문에 선생님들 고생 안하셨으면 좋겠어
선생님들 되게 어른이다
에휴 진짜 저 현상이 걱정되면 사회비평 도서를 읽는 게 나음 저건 그냥 사이다판타지로만 점철되어 있음
2화 보다 말았어 그냥 화풀이지 무슨 참교육이야..
교육자였던 적 있는데 하나도 안 재밌고 불쾌해
물론 남자들 서열 싸움을 가르쳐야 될 시기가 있지
근데 패서 말 듣는다는 말이... 그럼 본인도 처 맞으면 서울대 가겠네? 이런 소리 밖에 안 나옴 난
왜 사회가 촉법이라는 걸 만들고 왜 '교육'을 하는지 다시 생각해본 계기가 되는 드라마 같았어
더 볼일 없어
오히려 애들을 더 감싸줘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사춘기고 뭉쳐서 그렇지 개별로 보면 다 각자의 문제가 겹치고 그래 보통은
대부분의 사람은 누군가 한 사람만 자길 믿어주면 바뀜
역시 교육자들은 다르구나
선생님들이 저렇게 말해줘서 너무 좋음...
애초에 교권을 위해 만든 웹툰도 드라마도 아니잖아. 걍 자극적으로 학교소재로 돈벌도 싶었던거지
선생님들 대단하다 ..
진짜 참교사다.. 이런 선생님들을 괴롭혔냐 나쁜 학부모들아
선생님들 멋지다 직업의식 멋있어..
결국엔 교사가 폭력적으로 때려야만 권위가 생긴다는 걸 보여주는 느낌이라 역설적으로
현실 세계의 인권 존중 분위기 학교에서는 교사들에게 권위가 없다는 걸 느끼게 해서 별로 기분이 유쾌하지 않음
꼭 교권 향상을 폭력과 연관지어야 하는건지 답답함. 자극적이고 판타지적으로 보여야 흥미요소가 있다는건 알겠지만..
애들 잘못했을 때 말로 야단치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 어마어마함
전형적인 2찍 감성
댓글참교사고
저드라마평생불매
폭력을 써야 유지되는 지도력, 권위를 교사가 원하겠냐고
그냥 이 드라마 보고 교사들 통쾌할 수도 있는 건데 너무 성직자관을 들이대는 거 같아 교사한테만
현실적으로 나아지는 거 하나도 없는데 드라마 보고 통쾌해할 수도 있지
22222 맞아 이것 또한 교직자한테만 들이미는 잣대임 드라마 보고 불쾌해야만 하는거 .. 심지어 난 아동 교육자인데 컨텐츠는 컨텐츠로만 받아들이게됨 역시때려야해 ㅎㅎㅎ 이게 아니라 ;; 얼마나 교권이 추락했길래 저런 컨텐츠까지 나오냐 이렇게 되지 ... 마음속으로 통쾌할 땐 통쾌할 수도 있는 교사도 사람임 ...
3333 저것도 일부 의견이고 통쾌하단 의견도 많아..
사건은 현실인데 대처는 판타지라서 오히려 나는 좀 불안함
너무 남초감성 남자 머리속에서 나올법한 얘기라 유치하고 한심하더라 ..
나 13년차 교사..
저거 너무 싫음..
통쾌한 부분도 있지만 마냥 또 그렇지만은 않음… 때리는건 안하게 바뀐게 맞는거지만 미성년자 특히 촉법에 관한 ㅈ같은 법부터 바뀌는게 맞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