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조선일보 경제부가 만드는 유튜브 ‘조선일보 머니’의 ‘은퇴스쿨’에는 25년 직장생활을 마치고 지난 2024년 25억 원을 들고 퇴직한 파이어족 유튜버 ‘사이다언니’가 출연했다. 이베이코리아에 다녔던 그는 일찌감치 미국 주식 투자를 시작해 경제적 자유를 이뤘다.
엔비디아를 처음 산 건 2018년이었다. 게임 그래픽을 좋아하던 친구에게서 처음 이름을 들었다.
“친구가 게임 그래픽이 월등히 좋아진 게 엔비디아 GPU 덕분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러다 비트코인 채굴에도 GPU가 많이 쓰인다는 얘기가 나왔어요.” 게임 수요가 꺾이면서 주가가 많이 떨어진 시점에 300달러에 두 주를 샀다.
이후 4대 1과 10대 1, 두 차례에 걸쳐 주식 분할이 일어나면서 두 주는 80주가 됐다. 평단가는 4달러. 현재 수익률은 4600%다. “워낙 규모가 작아서 그냥 기념비적인 수익률로 놔두려고 그 계좌는 유지하고 있고, 다른 계좌에서는 따로 규모 있게 엔비디아에 투자하고 있어요.”
첫댓글 대단해
납뚜믄 오른다 ㄷㄷㄷㄷ
부러워ㅠㅠ
믿어요
와.. 진짜 대단하시다
나도 그냥 안팔아야겠다
마이너스 거의 100퍼 가까운 미국주식 있는데 이것도 안팔면 오를까요?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거 걍 놔두면 갑자기 몇년후에 작전주되면서 탈출기회오기도 하더라
존버하시오
그러다 역분할하고 난리부렸는데도 상폐당함 주의요망 ㅠ 은 내얘기ㅜ
나 전에 미주 급등 잘못타서 80퍼인가 그랬는데 기회주긴 하더라.. 몇년뒤에
평단 4달러..
냅두믄
4요???
루시드 같은건 냅두믄 안댑니다....
아파요
와...
개잡주는 나오세요 ㅅㅂ 버티다 상폐당햇음
해보니까 안파는게 쉬운게 아니야 ..
가만 놔뚜는게 진짜 쉬운게 아님..걍 아예 지우고 안봐야돼 없는돈이라 치고
그 회사에대한 믿음이 있어야 되나보네
근데 진짜 참아봐ㅜ 나 마80 개쓰레기 잡주 1달러되서 그냥 다 정리하자 했는데 그리고나서 지금 9달러 됐어 시발 존나 열받음 ㅜ
해보니까 안 파는 게 쉬운게 아님 진짜 대단한 분이셔...
나도 엔비 수익률 900퍼인데 걍 냅뒀오
나도 안파니까 지금 1000퍼 넘음
안판것보다 어떻게 회사를 선택햇던건지가 대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