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베푼 선의가 꼭 선의로만 돌아오지않음진짜 그 정성, 그 돈으로 차라리 나한테 잘할 걸하다못해 여행이나 맛집 갈 걸부모님한테 더 잘할 걸 생각 많이함남친 생기거나 결혼하면 자기 편 생겼다고친구 팽하는 경우 있어그러다 또 남친이랑 사이 안 좋거나이혼할 것 같거나 이혼하면 동성친구 찾음더이상 그들의 감정쓰레기통이 되지않았으면 함사람 사는 세상이니 아예 도와주지말라는 얘기는 아님근데 내가 못 돌려받아도 아 이정도면 괜찮다 싶을만큼만하는 거 추천함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여시
첫댓글 맞아맞아 하지만 그래도 이왕 돕는거 남자보단 여자를 도울래
22 원래 다수한텐 잘 안도와주는편이라
적당히 라기보다는 같은 말 일 수도 있지만 현명하게 했으면 좋겠음
맞아... 물론 안그러는 친구도 있지 근데 기혼되면 100명중 95명쯤은 꼭 그럼
ㄹㅇ살면서 뼈저리게 느낌 인간이란 내 생각보다 이기적인 존재더라 스스로 이타적이라고 생각한다면 본인 같은 인간들 흔치 않아... 기브 앤 테이크 절대 안돼
내가 백을 해줬으니 백을 달라라는 기브앤테이크가 아니라 백은 내가 해주고 싶어서 해주지만 인간된 도리로 일만 해라라는 최소한의 정신승리조차 무너진 적이 한두번이 아님ㅠ
22 기브앤테이크는 바라지도 않아도 최소한 사람 도리는 해야지 ㅋㅋㅋ 몇년간 그사람을 보고 나도 어렵게 도와준거였는데 그냥 나몰라라 하는 모습 보고 실망한게 한두번이 아님
나도 이기적인 사람 많다 느꼈어 진짜 어떻게 저렇게 본인 생각만 할 수 있지 생각한 사람이 한둘이 아님 물론 착한 사람도 세상에많은데 이기적인 사람도 너무많아
헐 맞아ㅠㅠㅠㅠ
남자는 당연히 안 도와주고 여자친구들 적당히 도와준건 진짜 ㄱㅊ았는데 발벗고 나서서 도와줬을때 그리고 본인도 도와달라해서 도와준거였음 진짜.. 팽 당해보면 그 돈으로 여행갈걸 생각 많이들어 여행은 추억이라도 쌓이지 ㅋㅋㅋㅋㅋㅋ
나이들수록 느끼는건 온전한 내편은 엄마뿐이야
22
가족 중에서도 엄마뿐이여ㅠ
ㅁㅈ 친구 결혼하고 확 느꼈는데 난 친구니까 챙겨주고 계속 만나고 했지만 어차피 걘 가족우선이고 점점 본인 일탈하고싶을때 만나는 사람정도만 된 느낌이라 나도 걍 적당히 사회생활하는느낌이로만 만남...
세상엔 의리 있는 사람이 별로 없더라고
나 완전 여자편이고 여자편만 들었는데 남자인 친구들이 오히려 자기회사 이직제안을 하거나 뭔가 도움을 줬을때 되돌려주려고 할때가 있더라 그래서 그냥 좋은 사람은 곁에 두고 거리둘 사람은 거리를 두는게 가장 좋은거 같아
완전 여자편만 들었는데너무너무 후회되고 지금 되게 안좋을때인데 내 얘기 들어준 사람 의외로 남자였고 의외로 나한테 징징거린다 한 사람 여자였음 그냥 그때그때 괜찮은 사람들이나 상대할거고 의리를 저버린 대가는 언젠가 어떤식으로든 값을 치르겠지 이젠 실질적으로든 정서적으로든 나만 생각하려고 노력하려고 그래야 좀 공평해지더라 미비혼기혼도 상황따라 마찬가지고 오히려 좀 한번 이렇게 당하니까 안도와주고싶어질것 같아 팀플이 ㅈㄴ 안됨
진짜 내편은 나랑 가족 밖에 없음
첫댓글 맞아맞아 하지만 그래도 이왕 돕는거 남자보단 여자를 도울래
22 원래 다수한텐 잘 안도와주는편이라
적당히 라기보다는 같은 말 일 수도 있지만 현명하게 했으면 좋겠음
맞아... 물론 안그러는 친구도 있지 근데 기혼되면 100명중 95명쯤은 꼭 그럼
ㄹㅇ살면서 뼈저리게 느낌 인간이란 내 생각보다 이기적인 존재더라 스스로 이타적이라고 생각한다면 본인 같은 인간들 흔치 않아... 기브 앤 테이크 절대 안돼
내가 백을 해줬으니 백을 달라라는 기브앤테이크가 아니라 백은 내가 해주고 싶어서 해주지만 인간된 도리로 일만 해라라는 최소한의 정신승리조차 무너진 적이 한두번이 아님ㅠ
22 기브앤테이크는 바라지도 않아도 최소한 사람 도리는 해야지 ㅋㅋㅋ
몇년간 그사람을 보고 나도 어렵게 도와준거였는데 그냥 나몰라라 하는 모습 보고 실망한게 한두번이 아님
나도 이기적인 사람 많다 느꼈어 진짜 어떻게 저렇게 본인 생각만 할 수 있지 생각한 사람이 한둘이 아님 물론 착한 사람도 세상에많은데 이기적인 사람도 너무많아
헐 맞아ㅠㅠㅠㅠ
남자는 당연히 안 도와주고 여자친구들 적당히 도와준건 진짜 ㄱㅊ았는데 발벗고 나서서 도와줬을때 그리고 본인도 도와달라해서 도와준거였음 진짜.. 팽 당해보면 그 돈으로 여행갈걸 생각 많이들어 여행은 추억이라도 쌓이지 ㅋㅋㅋㅋㅋㅋ
나이들수록 느끼는건 온전한 내편은 엄마뿐이야
22
가족 중에서도 엄마뿐이여ㅠ
ㅁㅈ 친구 결혼하고 확 느꼈는데 난 친구니까 챙겨주고 계속 만나고 했지만 어차피 걘 가족우선이고 점점 본인 일탈하고싶을때 만나는 사람정도만 된 느낌이라 나도 걍 적당히 사회생활하는느낌이로만 만남...
세상엔 의리 있는 사람이 별로 없더라고
나 완전 여자편이고 여자편만 들었는데 남자인 친구들이 오히려 자기회사 이직제안을 하거나 뭔가 도움을 줬을때 되돌려주려고 할때가 있더라 그래서 그냥 좋은 사람은 곁에 두고 거리둘 사람은 거리를 두는게 가장 좋은거 같아
완전 여자편만 들었는데너무너무 후회되고 지금 되게 안좋을때인데 내 얘기 들어준 사람 의외로 남자였고 의외로 나한테 징징거린다 한 사람 여자였음 그냥 그때그때 괜찮은 사람들이나 상대할거고 의리를 저버린 대가는 언젠가 어떤식으로든 값을 치르겠지 이젠 실질적으로든 정서적으로든 나만 생각하려고 노력하려고 그래야 좀 공평해지더라 미비혼기혼도 상황따라 마찬가지고 오히려 좀 한번 이렇게 당하니까 안도와주고싶어질것 같아 팀플이 ㅈㄴ 안됨
진짜 내편은 나랑 가족 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