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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김영환과 함께하는 김키모(KimKimo)
 
 
 
카페 게시글
상록 지역주민 말말말 김영환 전 장관 의사복 입고 진료 시작
황제와 나 추천 0 조회 76 04.12.03 05:2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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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1.29 14:26

    첫댓글 명문장입니다.

  • 작성자 04.11.29 16:20

    그리 말씀 하시니 괜스레 낯 뜨겁습니다. 언제 두부김치에 막걸리 합시다. 목이 칼칼해서 말입니다. ㅎㅎㅎ

  • 04.11.29 17:19

    황제님의 탁월한 문장력이 세상을 따뜻하게 하고 민초들에게 희망을 주는데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김의원(?)님은 드릴로 황제님은 펜으로. 저마다의 소질를 계발하여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감당했으면 좋겠습니다.

  • 04.11.29 23:01

    이래서 모두들 이야기 하나 봅니다..아직은 참 살만한 세상이라고...

  • 작성자 04.11.30 05:57

    앤죠이박님/환자의 아픈 곳을 치유하시는 의원님의 손길이 향후 기필코 나라의 잘못를 바로 잡고 또한 조국을 융성케 일으켜 세우시리라 확신합니다. 최정은님/앞으로는 더 살만한 세상을 만들어야겠지요. 스웨덴 같은 나라를 생각해 봅니다. 그들의 오늘이 결코 우연은 아니었습니다. 선각자가 있었기에 가능했지요. ^^*

  • 04.12.01 04:29

    알지 못했던 애기도 알고... 참.. 존경스러운 분이라는걸 오늘 또 이글을 통해 느꼈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을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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