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는 16에 들었고, 경기가 재미있다.
일본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중국 축구는 힘 못
쓴다.
왜 그럴까.
인구도 많고 축구 실력도 많은데,
막상 시합에 가면 형편없다.
분석해 보면,
선수 실력이 아니라. 부모의 재력에 달려 있다.
가난하거 당연히 떨어지고,
부모가 재력가면 공에 실력이 아니라, 재력이다.
저는 예전에 사회주의 다녔다.
월급의 형편없다. 공무원 월급 받으면
담배 피고 술 마사면 끝 이다.
무엇이 생길까.
엄청난 비리가 있다.
공무원이 여기저기 비리가 있고,
눈감아 주고 있다.
한국 사람만 아니다. 그 나라 일처리를 부탁하면,
손을 내민다.
축구도 마찬가지다. 온통 비리가 판을 친다.
하여간 비리가 없으면, 월급 가지고 살 수 있을 까?
그것이 문제이다.
대한민국도 예전에 비리. 엄청나게 했다.
건전한 방식으로 하면 안 된다.
나라가 발전하면, 공무원 월급도 올려주고,
처벌을 강화 되다.
싱가포르가 있다.
그 나라는 공무원이 최고다.
월급만이 걱정 없이 생활하고,
나라의 발전에 공무원이 일등이다.
왜 중국은 축구를 못 할까?
지도자가 월급 만 가지고 살 수 있을 까?
그것이 문제로다.
중국 축구가 세상에 일 등일 때, 평화로우면
실력이 일등 때, 공평하다.
언제 중국 축가가 월드컵에 나가고,
16강이 들어오면,
난 춤춘다.
언제가 중국 축구가 언제쯤 월드컵에 나갈까.
그 것이 문제로다.
첫댓글 저도 그리 알고 있어요~
특히 중국 축구 협회가 비리 덩어리 라고 합니다..
중국 대표팀 감독은 아무 힘이 없데요~
선수도 작전도 협회에서 다 한다고해요
프로팀 경기는 조작도 많구요...
네 맞아요
중국축구가 월드컵 진출이 어려운것은 공산당 간부의 축구팀의 독단 운영과
불신의 문화가 팽배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2030년 베이징월드컵 유치를 목적으로 시진핑 주석이 축구에 대한 투자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중국전체에서 축구꿈나무를 선발하고 그중에서 최고의 선수를 300명으로
추려서 다시 최정예 30명의 상비군을 만드는 등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민족성과 공산당 문화입니다. 프로팀도 감독보다는 선수가 우선하고
선수가 운동을 하기 싫으면 감독도 어찌 못하는 분위기가 있었죠
그러한 중국 축구문화에 우리나라 차범근 감독부터 해외 유명 감독들이
선수를 제대로 훈련시킬 수 있는 여건이 안돼 대부분 중도 포기하고 돌아가는 경향이
많았습니다.
얼마전 김상식 전북 현대 감독도 중국 프로팀 감독으로 계약하고 가자마자
팀이 해체되는 바람에 월급도 못받고 다른 팀으로 이적하는 황당한 일도 있었죠
대부분 구단주가 공산당 간부이고 기분나는 대로 팀을 관리하다보니
시즌 중에 팀이 해체되기도 하고 돈으로 심판을 매수하는 사례들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문제가 되면 팀을 해체해버립니다
이러한 문화가 바뀌지 않는 한 중국 축구는 영원한 삼류입니다
네 정말 3류 입니다
중국 사람들은 소림사 축구나 보면서 띵호야~ 즐기다 가면 되지 뭘 욕심내긴 븅붕 날아 댕기는 소림사 축구 띵호야~
네 그래요
국가든 회사든 어떤 조직도 웃 사람이 독단적으로 휘두르면 망하게 되죠.
중국 경제도 내리막으로 가고 있습니다.
정치 경제의 전문가는 뒤로 밀려나고 권력의 아첨 꾼들이 나라와 경제를 주무르고 있기 때문이죠.
우리나라도 점점 그런 조짐이 보인다는 것이 사회 전문가들의 진단입니다.
네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