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집이 가난했었음 현재는 여유로움 벗 달라진 건 별로 없음... 가난 DNA가 안사라짐 가난했던 영향인지 엄청 짠순인데 또 쓸땐 턱턱 잘 씀..
-택시타면 왠지모를 불안감 듬 -핸드워시, 물티슈 이런거 맘편히 못 씀 -다른 사람들이 뭐 흘렸을 때 휴지 네다섯장씩 뽑아서 닦으면 뭔가 마음이 불편함(환경오염도 있겠지만 아까워서) -토너패드 볼에 한쪽씩 올려놓는거 사치같아서 1장밖에 못씀 -세일해서 싸게사면 도파민나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함 -비싸게주고사면 기분 너무 나쁨 -박스, 종이가방 같은거 못 버리겠음 -물건을 잘 못버림 손해보는 것 같아서 -욕조에 물 받아 씻으면 죄짓는 것 같음
환경에 좋은 습관이다 이런 댓글은 원하는 핀트가 아니라.. 여시들의 가난 잔재 말해보고 서로 공감나누는 글이었으면 좋겠어
1. 돈 써놓고 불안해함 (지출했다는 사실만으로) 2. 스스로 조금 안정감 느낀 뒤로는 자꾸 뭘 사려함 ..과함. 나 이제 이거 살수있어! 를 증명하려는 듯이 사려고함... 필요해서가 아니라 살 수 있단걸 증명하고 싶어서. 아무도 증명하라고 안했음 ㅜ 1과 2 콜라보로 또 스트레스 지금은 좀 덜한데 ..
첫댓글 모부님이 신발 1년~1년반에 1개씩 사주고이러니까 (1년동안 그것만신음) 지금와서 신발욕심많아져서 지네임 ㅠ
나 첫알바로 산 물건도 나이키신발이였음 ㅠ
우리아빠도 여시랑 똑같은데 60 다돼가는지금도 abc마트만 보면 그냥 못지나치고 꼭 들어간다ㅠㅋㅋㅋ
@back2theocean 아버님ㅠㅠㅠ
나도 뮬티슈 이런거 팍팍 못쓰고, 할인하는거 사는거 좋아하고 제값주고 사눈거 싫어함, 핸드워시 누가 ㅋㅋ 비싼거 선물해줬는데 아까워서 난 비누씀... 손님들은 그거쓰고..;;;
과일같은거 비쌀때 먹으면 손 떨림
신발 다 떨어지고 찢어져야 삼
여권 사진 진짜 제대로 잘 못 나왔는데도 다시 찍기 돈 아까워서 못 찍음... 근데 내 친구들은 다 마음에 드는 결과물 나오면 그걸로 만들더라 ㅎ
음식 남은거 너무아까움... 너무 오버해서 시켜서 다 남기는 사람 너무싫어함..
비싼 식재료 못사먹음.. 남들 막 유기농 국내산 살때 난 젤싼거삼
근데 쓸땐 턱턱 잘쓰는거 공감..ㅋ 왜냐면 남들에게 보여지는거에 예민함
쇼핑에 실패할까봐 엄청 고민하고 삼 ㅜ
음식 남기는거 싫어해...ㅎㅎㅎ
나 식탐 심함.. 음식 잘 못남겨
티슈 몇장씩 뽑는거 보면 진짜 속으로 경악함..너무 아까움
나한테 큰 돈 쓰면 죄책감 듬....
싼걸로 고르기.. 공짜좋아하고 원쁠원에 혹하고 건강도 잘 못챙김
쓰던걸 다 안쓰고 새거 뜯는거 용납 못 함...
백화점 식품코너 절대 안감
뭘 하든지 돈 걱정부터.......함
이번에 아파서 병원에서 검사받을일이 있었는데 내 몸 아픈것거보다 돈걱정이 먼저 ㅎㅎ
최저가 비교 집착하는 거...
식탐...ㅠㅠ 이거 어케고쳐
살수있을때 세일품목 많이 삼... 필요할때 사자가 아니고
세일안하는거못삼..
동네 마트 유통기한 임박해서 싸게 파는거 득템했다고 좋아할때... ㅋㅋㅋ
분명 기쁜데 한켠으로는 뭔가 좀 씁쓸함
난 다른건 많이 좋아졌는데 옷ㅠ 아직도 비싼 옷 잘 못사겠음.. 뭐 패딩이나 이런건 몇년에 한번씩 사니까 브랜드 비싼거 사는데.. 그냥 티셔츠 바지 이런건 아직도 보세에서 삼..ㅋㅋ
비싼 옷 사면 기분이 별로 안좋아…. 살 능력 되고 재정에 부담 없는데도 이걸 관리할 자신도 없고 허튼데에 돈쓴 기분…그리고 가구도 이케아보다 비싼 거 못사겠음…..그래서 계속 고민만 함…..
이상하게 남한테 밥사주거나 여행가거나 그런 것보다 더 아까워 죽을 거 같음…
잔반 절대안남기고 꾸역꾸역먹는거 ㅜㅜ 배불러도 계속먹음
나도 아직 비싼건 잘 못사겠어 명품? 한번도 사본적이 없네..... 살 생각도 안들어
엥시발다나야
싼거 사는거...ㅋㅋ결국 질이 구린데 습관을 못 버리네
무의식중에 계속 생각해 오늘얼마썼고 이런거
여행을 별로안좋아해...0
난 가난하게 커서 뭔 심리인지 모르겠지만 오히려 더 낭비하는 거 같은데… 다들 야무지네 잘 산다
가게 같은데 가면 가격표 먼저 찾음
다른 건 고쳐도 에어컨이랑 보일러 잘 못 틀겠음
두부살때 국내산 말고 중국산 삼
헐 본문 전부 다 내얘기야
+ 옷 전부 타오바오, 쉬인 이런데서만 사입고 브랜드 이런거 손떨려서 못삼ㅠ
뭐든지아까워
마트에서 쇼핑하면 존나 오래걸림..
먹고싶은거 못먹은 한있어서 과자 빵 먹고싶은거 다삼;;; 20대땐옷이였음 탈코하고 먹는게 더심해짐
그냥 돈쓰면 기분안좋아.....ㅠㅠㅠ써놓고 즐기지를 못해
백화점이나 삐까뻔쩍한 대형아울렛같은데 가면 묘하게 기죽음
나는 아주 대놓고 기죽어ㅠㅜㅜㅠ
난 엄청 어릴땐 부유한편이었는데 오히려 그때는 용돈아끼고 이런거 잘했거든, 근데 청소년기부터 어렵게살다가 성인되고나서 과소비 개터짐;;;; 짜잘한거 봉투100원, 장볼때 쌀 100g당 몇백원차이이런거 아까워하는데 몇백만원짜리 전자기기, 피부과 이런거 고민도안하고 결제함..ㅠ
본문 다 나잖아....
다받고... 물욕 오짐.... 물건사는걸 멈추질 못해 ㅠ
한푼도 손해보는거 싫어함
와 본문 거의 다 나야.... 몇일 걸리는 한이 있어도 가격비교 무조건 해보고 최저가로 사야함
공감되는거 많다... 돈 많이 모았는데도 잘 못써...ㅠ
1. 돈 써놓고 불안해함 (지출했다는 사실만으로)
2. 스스로 조금 안정감 느낀 뒤로는 자꾸 뭘 사려함 ..과함. 나 이제 이거 살수있어! 를 증명하려는 듯이 사려고함...
필요해서가 아니라 살 수 있단걸 증명하고 싶어서. 아무도 증명하라고 안했음 ㅜ
1과 2 콜라보로 또 스트레스
지금은 좀 덜한데 ..
최근에 응급실 갈만한 상황에도 돈부터 걱정하는 나보고 현타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