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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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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가난했던 여시들 일상속에서 가난의 잔재 말해보는 달글
퐁듀 추천 0 조회 3,765 26.06.11 15:47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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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모부님이 신발 1년~1년반에 1개씩 사주고이러니까 (1년동안 그것만신음) 지금와서 신발욕심많아져서 지네임 ㅠ
    나 첫알바로 산 물건도 나이키신발이였음 ㅠ

  • 26.06.12 14:21

    우리아빠도 여시랑 똑같은데 60 다돼가는지금도 abc마트만 보면 그냥 못지나치고 꼭 들어간다ㅠㅋㅋㅋ

  • @back2theocean 아버님ㅠㅠㅠ

  • 26.06.11 15:49

    나도 뮬티슈 이런거 팍팍 못쓰고, 할인하는거 사는거 좋아하고 제값주고 사눈거 싫어함, 핸드워시 누가 ㅋㅋ 비싼거 선물해줬는데 아까워서 난 비누씀... 손님들은 그거쓰고..;;;

  • 26.06.11 15:50

    과일같은거 비쌀때 먹으면 손 떨림

  • 26.06.11 15:52

    신발 다 떨어지고 찢어져야 삼

  • 26.06.11 15:52

    여권 사진 진짜 제대로 잘 못 나왔는데도 다시 찍기 돈 아까워서 못 찍음... 근데 내 친구들은 다 마음에 드는 결과물 나오면 그걸로 만들더라 ㅎ

  • 26.06.11 15:52

    음식 남은거 너무아까움... 너무 오버해서 시켜서 다 남기는 사람 너무싫어함..
    비싼 식재료 못사먹음.. 남들 막 유기농 국내산 살때 난 젤싼거삼
    근데 쓸땐 턱턱 잘쓰는거 공감..ㅋ 왜냐면 남들에게 보여지는거에 예민함

  • 26.06.11 15:52

    쇼핑에 실패할까봐 엄청 고민하고 삼 ㅜ

  • 26.06.11 15:53

    음식 남기는거 싫어해...ㅎㅎㅎ

  • 26.06.11 15:53

    나 식탐 심함.. 음식 잘 못남겨

  • 26.06.11 15:54

    티슈 몇장씩 뽑는거 보면 진짜 속으로 경악함..너무 아까움

  • 26.06.11 15:54

    나한테 큰 돈 쓰면 죄책감 듬....

  • 26.06.11 15:55

    싼걸로 고르기.. 공짜좋아하고 원쁠원에 혹하고 건강도 잘 못챙김

  • 26.06.11 15:55

    쓰던걸 다 안쓰고 새거 뜯는거 용납 못 함...

  • 26.06.11 15:56

    백화점 식품코너 절대 안감

  • 26.06.11 15:57

    뭘 하든지 돈 걱정부터.......함
    이번에 아파서 병원에서 검사받을일이 있었는데 내 몸 아픈것거보다 돈걱정이 먼저 ㅎㅎ

  • 26.06.11 15:57

    최저가 비교 집착하는 거...

  • 식탐...ㅠㅠ 이거 어케고쳐

  • 26.06.11 16:00

    살수있을때 세일품목 많이 삼... 필요할때 사자가 아니고

  • 26.06.11 16:01

    세일안하는거못삼..

  • 26.06.11 16:01

    동네 마트 유통기한 임박해서 싸게 파는거 득템했다고 좋아할때... ㅋㅋㅋ
    분명 기쁜데 한켠으로는 뭔가 좀 씁쓸함

  • 26.06.11 16:02

    난 다른건 많이 좋아졌는데 옷ㅠ 아직도 비싼 옷 잘 못사겠음.. 뭐 패딩이나 이런건 몇년에 한번씩 사니까 브랜드 비싼거 사는데.. 그냥 티셔츠 바지 이런건 아직도 보세에서 삼..ㅋㅋ

  • 26.06.11 16:03

    비싼 옷 사면 기분이 별로 안좋아…. 살 능력 되고 재정에 부담 없는데도 이걸 관리할 자신도 없고 허튼데에 돈쓴 기분…그리고 가구도 이케아보다 비싼 거 못사겠음…..그래서 계속 고민만 함…..
    이상하게 남한테 밥사주거나 여행가거나 그런 것보다 더 아까워 죽을 거 같음…

  • 26.06.11 16:04

    잔반 절대안남기고 꾸역꾸역먹는거 ㅜㅜ 배불러도 계속먹음

  • 26.06.11 16:06

    나도 아직 비싼건 잘 못사겠어 명품? 한번도 사본적이 없네..... 살 생각도 안들어

  • 26.06.11 16:07

    엥시발다나야

  • 26.06.11 16:14

    싼거 사는거...ㅋㅋ결국 질이 구린데 습관을 못 버리네

  • 26.06.11 16:15

    무의식중에 계속 생각해 오늘얼마썼고 이런거

  • 26.06.11 16:18

    여행을 별로안좋아해...0

  • 26.06.11 16:19

    난 가난하게 커서 뭔 심리인지 모르겠지만 오히려 더 낭비하는 거 같은데… 다들 야무지네 잘 산다

  • 26.06.11 16:24

    가게 같은데 가면 가격표 먼저 찾음

  • 26.06.11 16:27

    다른 건 고쳐도 에어컨이랑 보일러 잘 못 틀겠음

  • 26.06.11 16:31

    두부살때 국내산 말고 중국산 삼

  • 26.06.11 16:32

    헐 본문 전부 다 내얘기야
    + 옷 전부 타오바오, 쉬인 이런데서만 사입고 브랜드 이런거 손떨려서 못삼ㅠ

  • 26.06.11 16:53

    뭐든지아까워

  • 26.06.11 16:56

    마트에서 쇼핑하면 존나 오래걸림..

  • 26.06.11 17:16

    먹고싶은거 못먹은 한있어서 과자 빵 먹고싶은거 다삼;;; 20대땐옷이였음 탈코하고 먹는게 더심해짐

  • 그냥 돈쓰면 기분안좋아.....ㅠㅠㅠ써놓고 즐기지를 못해

  • 26.06.11 17:26

    백화점이나 삐까뻔쩍한 대형아울렛같은데 가면 묘하게 기죽음

  • 26.06.11 18:35

    나는 아주 대놓고 기죽어ㅠㅜㅜㅠ

  • 26.06.11 17:29

    난 엄청 어릴땐 부유한편이었는데 오히려 그때는 용돈아끼고 이런거 잘했거든, 근데 청소년기부터 어렵게살다가 성인되고나서 과소비 개터짐;;;; 짜잘한거 봉투100원, 장볼때 쌀 100g당 몇백원차이이런거 아까워하는데 몇백만원짜리 전자기기, 피부과 이런거 고민도안하고 결제함..ㅠ

  • 본문 다 나잖아....
    다받고... 물욕 오짐.... 물건사는걸 멈추질 못해 ㅠ

  • 26.06.11 21:59

    한푼도 손해보는거 싫어함

  • 26.06.11 22:10

    와 본문 거의 다 나야.... 몇일 걸리는 한이 있어도 가격비교 무조건 해보고 최저가로 사야함

  • 26.06.11 23:35

    공감되는거 많다... 돈 많이 모았는데도 잘 못써...ㅠ

  • 26.06.11 23:42

    1. 돈 써놓고 불안해함 (지출했다는 사실만으로)
    2. 스스로 조금 안정감 느낀 뒤로는 자꾸 뭘 사려함 ..과함. 나 이제 이거 살수있어! 를 증명하려는 듯이 사려고함...
    필요해서가 아니라 살 수 있단걸 증명하고 싶어서. 아무도 증명하라고 안했음 ㅜ
    1과 2 콜라보로 또 스트레스
    지금은 좀 덜한데 ..

  • 26.06.12 06:37

    최근에 응급실 갈만한 상황에도 돈부터 걱정하는 나보고 현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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