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약간 무지성 공감러? 무지성 리스너?라고 해야하나? 그러는 편인데 만날때마다 하는 말이 대부분 하소연인 사람들이 있어. 하소연으로 시작해서 하소연으로 끝나는 사람이 있고, 하소연 + 지남친얘기 + 안궁금한지지인(얼굴이름모름)얘기 하는 사람이 있는데 둘이 다른그룹인데도 비슷한 결이라 느낀게 그룹만남을 하고 오면 대화의 50퍼 이상이 그 사람 중심의 대화야..이 글 보고나니까 감쓰짓당한건가 싶어지네...근데 자주 만나는것도 아니라서(일년에 두세번 만남) 감쓰짓당한건 아닌가 싶기도하고..
첫댓글 나도 정때문에 2년 끌고가다가... 얼마전에 정리했어
나만보면 본인 남친이랑 싸운 이야기밖에 안하더라
진짜임 본인말로는 너 아니면 누구한테 이런 얘기하냐 하는데 감쓰짓하면서 가스라이팅 오짐 톡 확인할때마다 맨날 심장뛰고 그랬는데 손절하고 그런 증상 없어짐 스트레스 안받아도 되니까 좋아
진짜 다맞음...
엄마가 날 감쓰로써서 독립함... 지금도 가끔 전화하거나 만나면 그동안못햇던거 쏟아내느라 ..
나도 4번이 좀 충격이었음
ㅁㅈ 난 그냥 변기통인거임...
4 되기전에 다 손절해서 겪어보진못했는데 1은 정말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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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맞는듯… 나 이렇게 사는데 불만 없고 훨씬 행복함……
물론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행복도 좋겠지만 공감능력 높으면 그만큼 지뢰가 걸릴 확률도 높아서….
ㄱ 여시 말 뭔가 위로가 된다 좋은말이야… ㅁㅈ 급 나누고 싶진 않지만 세상엔 공감할 가치가 있는 대상, 없는 대상 나눠져 있는 건 확실한듯 계속 좋은 걸로 채워야지
다맞음 가끔 안들어주고 다른사람 편들면 감정없다 소리들음
저래서 바로 다음날 쌩까니까 바로 다른 사람한테 내가 거리두는것같다 ㅇㅈㄹ 그러게 진작 그러지 말지 그랬냐 니 빼고 단톡방있음 ㅇㅇ 나 자리에 앉기도 전에 자기 말 하려고 나 부르면서 다가오는데 소름이 돋더라
손절치면서 다른 애들도 멀어졌지만 아쉽지 않음 정신 건강해짐
계속 공감해주다 한번이라도 안 해주면 대역죄인 마냥 뭐라고 함 심지어 자기가 힘든 원인은 다른 데에 있으면서 거기엔 쪽도 못 쓰더라
편들어준 사람 갈굴 힘으로 상황을 타계해보는 게 어떤지..ㅎㅎ
글고 상당수가 자기연민, 자의식과잉도 가지고 있는 것 같았음
ㄹㅇ임. 그리고 저러는 애들도 찐친이면 알아서 거리지키는데 자기보다 아래라고 생각해서 감쓰로 쓰는거임. 저 사람의 가족 남친 남편 다른찐친들도 안받아주는거 내가 받아줄 필요 없음.
누울 자리 보고 발 뻗는다 < 명언이야
나는 약간 무지성 공감러? 무지성 리스너?라고 해야하나? 그러는 편인데 만날때마다 하는 말이 대부분 하소연인 사람들이 있어. 하소연으로 시작해서 하소연으로 끝나는 사람이 있고, 하소연 + 지남친얘기 + 안궁금한지지인(얼굴이름모름)얘기 하는 사람이 있는데 둘이 다른그룹인데도 비슷한 결이라 느낀게 그룹만남을 하고 오면 대화의 50퍼 이상이 그 사람 중심의 대화야..이 글 보고나니까 감쓰짓당한건가 싶어지네...근데 자주 만나는것도 아니라서(일년에 두세번 만남) 감쓰짓당한건 아닌가 싶기도하고..
근데 어디서 보니까 좋은 일만 말하는 자랑러보다 남의 넋두리/불평/한탄 듣길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대. 그런 사람들은 타인의 불행을 자양분으로 사는 거라 또 이들끼리는 환상의 콤비라고 하니 불평러들은 앞으로 이런 사람을 찾아 감쓰로 쓰도록!!
4번 인정. 어느순간부터 진짜 선 막넘어. 내가 전화 안받으니까 감히? 라고 느꼈는지 지가 나를 손절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받자마자 "짜증나"소리 계속 하길래 세보니까 40-50번 외친듯ㅋㅋㅋㅋㅋㅋ나한테 냅다 악!!!!!!!짜증나아아악!!!!!!! 이지랄ㅋㅋㅋ 진짜 저 감쓰짓 이제 누구한테 하고있으려나. 미정아~ 다시는 보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