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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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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간호사 현실알려줌
다미미이 추천 0 조회 8,183 26.06.12 09:54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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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12 10:01

    첫댓글 정독했는데 진짜 슬프다 공부는 공부대로 열심히 했는데 일이랑 사람스트레스가 대체 얼마나 힘든거야

  • 26.06.12 10:03

    진짜 이게 맞다..

  • 26.06.12 10:09

    번돈 상담비랑 정신과 약값으로 반은 쓴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머지는 스트레스를 풀어보려고 이것저것 해본 값…?

  • 26.06.12 10:17

    완전 똑같음

  • 와;; 한 7-8년전에도 태움으로 한창 난리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아직도 저러는구나... 간호대 엄청 많이 생겨서 더 안좋아졌네

  • 26.06.12 10:26

    원수면 간호사 추천 가능 그 밖의 사람이면 다 한번은 인류애로 말려줄듯 모두 자기 직업이 힘들다곤 하지만 온갖직업의 단점을 끌어온 직업같아
    3교대- 집에서 밤새는거 쌉가능 이러더라도 일할때 밥+양치 10분 쉴틈없이 3교대하는거 심장에 무리가고 개힘듦 글고 야간했다가 주간했다가 이런게 규칙적이지않음 주주주주야야야야이런게아니라 오전출근했다가 오후출근했다가 야간했다가 이게 막 뒤섞여있어
    온갖더러운거 보고 병원균에 노출되는직업 - 똥 체액 피 이런거 노골적으로 다 보고 비위좋아야함 거기에 병원균에 노출되는게 일상
    매일 보는 사람들인성- 교대근무해서 그런지 원래 성격이 그런건지 박살난 간호사들 성격 그나마 점잖은사람은 최소 태움 방관자 환자들도 좋은사람도 있긴 하지만 성희롱하는 갏배들 화못참고 버럭버럭 소리지르는 사람들도 환자 그리고 매일 여기아프다 저기아프다 소리 듣는다고 생각해봐
    연봉- 간호사 초봉은 사회 초년생들보다 조금 더 받는다지만 만먁에 일반회사다니는 상근직들이 3교대해서 법으로 줘야하는 수담 들어가고 하면 간호사초봉될걸
    그리고 초봉에서 거의 안오름 연봉상승률이 말도안되게 짜 몇년 지나면 또래들이 3교대 없이 연봉상승해서 같은월급받고있음

  • 이직이 쉽다지만…. 아무리 쉬워도 계속 데이면 사람 무기력증 옴 난 매일 빌어 간호학과 선택하기 전으로 가고 싶다고






  • 26.06.12 10:42

    하도 간호사가 많고 찡찡거리니 에이~ 엄살이 아니야? 난 ㄱㅊ을거야~ 취업 잘되면 뭔들~ 이런 생각으로 오면 시간과 돈 그리고 성격도 모두 날림. 요즘은 몰겟는데 나때는 반에서 똑부러지고 갓생사는 애들이 주로 간호학과 갔거든? 근데 그런 애들 조차도 정신병걸려서 퇴사함. 조금이라도 내 마음이 심약하다? 오지마라 진짜. 이런 말 쓰기도 지치지만 그래도 오지마라...어디서는 간호사 오길 너무 잘했다!! 라고 하는 글 보고 희망차서 오지마라.... 100명중에 1명정도 만족한다고해서 그 1명이 내가 될거라고 생각마. 그대도 99프로의 확률로 99명일테니....

  • 26.06.12 10:43

    건강과 멘탈 챙겨보자고 상근직 가잖아? 연봉 박살나서 200만원 초반부터 시작..

  • 26.06.12 17:52

    222ㄹㅇ ;오르지도않음

  • 26.06.12 11:06

    대체 왜 태우는거야?? 글케 힘들면 교육 빨리시키고 하나라도 더 가르치고 으쌰으쌰 잘 하자 해서 오래 같이 일하면 서로 좋은거아냐?? 존나 태우고 갈궈서 그만두면 선임만 개손핸거아니냐고 ㅈㄴ 빡대가리같아

  • 26.06.12 15:52

    내 소중한 사람한테는 절대 해보라고 못하는 직업. 단순히 일이 많고 태움의 문제라기보다 복합적인 고통

  • 26.06.12 11:33

    나는 성격 자체가 염세적이고 우울해짐...간호사 하지마...

  • 26.06.12 11:42

    나 엄청 착하다고 유명했는데 나도 모르게 일하면서 아씨아씨 하고있더라;:::

  • 26.06.12 11:34

    ㅋㅋㅋ나보다 3개월 먼저 들어온 동기한테도 태움당함. 근데 그걸 당연하게 여기는 분위기가 더 싫었음 절대 안바뀔듯..

  • 26.06.12 11:43

    지금 취직도 안됨 오지마 제발

  • 26.06.12 11:44

    아니 진짜 무섭다

  • 26.06.12 11:56

    대병 1~2차에 튀고 요양갔다가 척관갔다가 탈임상함 ㅋㅋㅋ 요양 로컬 돌아보니까 어차피 이직할 곳도 비슷비슷할 거 같아서...

  • 26.06.12 16:58

    @로쉐보보아 공무원이지 뭐...ㅎ.. 탈간호는 못함

  • 26.06.12 12:35

    솔직히 임상까지 안가도 1학년 말에 교직 티오 드는 것 부터 취업할때 퍼센테이지 보기 때문에 등수 유지 할려고 같이 하는 동기들끼리 견제하고 난리남 이미 그것부터 기가 쭉 빠짐

  • 26.06.12 12:51

    나 신규때 11개월차에 그만뒀는데 울 병동 동기 8명 중에 내가 최후의 1인이엇음ㅋㅋㅌㅌㅌㅌㅋㅋ

  • 26.06.12 15:07

    초봉만 높지 임금 상승률 개똥이고.. 여전히 근무 환경 최악이고ㅋ 방광염 수면장애 달고살음 돈번거 스트레스비용으로 다나감 그래도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붙어있긴한디 미래가안보임 암울 …

  • 환자 퇴원 시킬때만해도 진짜 잘못돌아가면 일 아무것도 못하게 되는 시스템임. 퇴원 처방 잘못냈다? 약국에서 전화옴. 의사한테 연락하라고 하는데도 우리한테 자꾸 연락옴.
    또 환자가 전원을 가는 상황인데 그 병원에서 가져오라고 한 서류가 뭔지 우리가 다 알아봐줘야함(진료협력센터 안거치고 보호자가 직접 알아볼 경우). 전화해서 물어보고 미리 의무기록사본 저장해놔야함. 근데 이때 제증명창구에서 연락이 옴. 보호자분이 신분증을 안들고 오셨다고. 그럼 또 보호자한테 연락을 함. 신분증이 없으실까요..? 분명 어제 전화해서 필요한 서류나 물품 설명을 했음. 그런데도 무작정 온거임. 그러면 병동에 올라와서 퇴원못하는거냐고 난리를 침. 퇴원은 가실수 있는데 그쪽 병원에서 가져오라고 한 서류가 있으시다면서요. . 하면서 응대하는데 시간이 걸림... 이런 중간에서의 일이 너무너무너무 많음... ㅠㅠ 환자만 보고싶은데 그게 안됨. .

  • 이와중에 CPR 터지거나 갑자기 ER에서 전동 받거나 하면 그날은 집 개늦게 가는거임. . . 내가 바쁘다고 해서 비어있는 병실에 입원이 안오는게 아니니까... 그와중에 입원 새로 오면 또 환자 왔다고 노티하고 자가약 확인하고 낙상욕창통증중증도수행간호기록 등등 기록해야할꺼 개많고 환자 물품 뭐썼는지, 드레싱은 하는지 다 확인해야하고, 오더 줄줄이 나면 빼먹지않게 다 쳐내야하는데 그 와중에 컬쳐 나가거나 채혈 줄줄히 있으면 개헬임... 근데 spo2도 떨어져? 그러면 처치실로 환자 빼는거임. .

  • 이와중에 같이 일하는 선생님들도 바빠서 못도와주면...? 내가 맡은 환자가 지금 10명이 넘어가는데 Anti 돌릴 시간이라면...? 추가처방이 줄줄이 난다면....? 그와중에 물품 부족해서 물품도 타와야 한다면...? 갑자기 수술이나 시술 불러준다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놀랍게도 이것들이 모두 한날한시에 실제로 터진 일이라는거임... 근데 이런 일상의 반복이니 밥도 못먹고 물도 못마시고 화장실도 못가고 생리대도 못가는 상황이 생기는거임..

  • 26.06.13 13:26

    연차쌓이고 승진하면서 심연을 알게될수록 진짜만 남게됨 진짜 인성 이상한 간호사도 많지만 타직종도 많아 근데 다 간호사탓임 나도 이직준비중 ~! 일단 간호계는 기본적으로 다들 노예마인드라 본인이 노비가
    천직이다 싶으면 진입하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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